• 맑음동두천 25.2℃
  • 구름많음강릉 29.8℃
  • 맑음서울 28.4℃
  • 맑음대전 29.0℃
  • 맑음대구 30.6℃
  • 맑음울산 25.8℃
  • 맑음광주 29.3℃
  • 맑음부산 27.9℃
  • 맑음고창 28.7℃
  • 구름많음제주 29.2℃
  • 맑음강화 24.0℃
  • 맑음보은 26.7℃
  • 맑음금산 27.4℃
  • 맑음강진군 28.1℃
  • 맑음경주시 26.9℃
  • 맑음거제 26.3℃
기상청 제공

2026년 07월 11일 토요일

메뉴

기후경제


일하기 좋은 기업 ‘수자원공사’...국내외서 각종 시상식 수상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2위 이어 GPTW 200대 순위 진입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기관인 GPTW(Great Place to Work) 주관의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2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GPTW 코리아 주최로 서울 여의도 T-아트홀에서 열렸다.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200대 기업’은 아시아 16개국 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표준 신뢰경영지수와 조직문화에 대한 평가를 거쳐 대기업과 중소기업 각 100개 기업을 발표하는 행사이다.

 

수자원공사는 올해 2월 열린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서 2위를 기록한 데 이어, 이번 아시아 평가에서도 대기업 부문 22위에 올랐다. 이번 수상은 수자원공사가 가족친화경영과 독창적인 조직문화 혁신을 통해 신뢰경영을 실천해 온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수자원공사는 다양한 계층의 직원이 존중받는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부서별 맞춤형 코칭 프로그램 ‘비스포크’ △세대·직급 간 소통과 융화를 돕는 ‘블렌딩’ △구성원 의견을 익명으로 수렴하는 ‘톡톡수(水)렴’ 등을 운영해오고 있다.

 

또한 근무시간 준수를 위한 ‘PC-off제’와 ‘모성보호제도’를 정착시켜 일과 가정의 양립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수자원공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가족친화경영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직장 어린이집 운영 확대, 참여형 조직문화 개선 프로그램의 지속 운영은 물론, 직원 창의성과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한 신규 제도 도입도 검토 중이다.

 

이와 함께 9월부터는 수자원공사만의 워케이션 프로그램인 워터케이션을 시범 운영하며,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서울도 펄펄 끓는다…‘체감 35도’ 전국이 갇힌 거대 찜통
서울 전역과 전국 곳곳에 폭염주의보와 폭염경보가 내려지는 등 무더위가 본격화되면서 지방자치단체들이 폭염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지며, 폭염경보는 체감온도 35도 이상이 이틀 이상 이어질 것으로 전망될 때 발령된다. 서울시는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하며 기상 상황과 피해 발생 현황, 취약계층 보호 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있다. 시는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화 안부 확인과 방문 건강 점검을 실시하고, 노숙인 밀집지역 관리 인력 확대와 상담·순찰도 강화하기로 했다. 건설현장 등 야외 작업장에는 충분한 휴식시간 보장과 휴게공간 마련을 권고하고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 각 자치구도 상황실을 운영하며 냉방시설과 무더위쉼터를 관리하고 응급구호 물품을 비축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신청사 건립으로 임시청사를 사용하는 강북구를 제외한 서울 24개 자치구는 구청사를 24시간 개방하는 무더위 대피 공간으로 운영한다. 서울시는 전광판과 홈페이지, 안전안내문자 등을 통해 폭염 행동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