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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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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대우건설, ‘2025 굿디자인 어워드’ 4개 부문 수상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 3건·GD마크 1건 선정...건설업계 디자인 선도기업 입증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과 푸르지오의 공간·환경 디자인 우수성 입증

 

대우건설은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4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디자인 어워드에서 대우건설은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동상) 3건과 GD마크 1건을 수상했다. 국내 건설사 중 2020년 이후 해외 3대 디자인 어워드 및 국내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최다 수상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대우건설의 올해 수상작은 △써밋 어메니티 디자인(Modern Koreaness) △Reflection of Natural Light △아치라운지 △테라스가든으로 실내건축·환경디자인 전 영역에 걸쳐 인정받았다.

 

‘써밋 어메니티 디자인’은 서울 성동구 라체르보푸르지오써밋 커뮤니티 공간에 구현된 작품으로, 한국 전통의 미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이다. 단순히 생활 편의 기능을 넘어서, 입주민이 머무는 순간마다 한국적 정취와 품격을 느낄 수 있도록 계획되었으며, 휴식·교류·문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공간적 가치를 제시했다.

 

‘Reflection of Natural Light’은 푸르지오 에디션 2025 외관 디자인을 야간 조명 경관으로 확장한 작품이다. 빛의 반사를 통해 도심 속 스카이라인에 새로운 풍경을 더하며, 낮과 밤의 시간대가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친환경적이고 감각적인 조명 솔루션을 적용해, 주거 건축의 외관이 단순한 구조물이 아니라 도시의 문화적 장면이 되도록 설계했다.

 

‘아치라운지’는 음성 푸르지오 센터파크 단지 내 휴게시설의 기준 디자인으로, 아치 구조 특유의 개방성과 곡선미를 활용했다. 유려한 형태미와 자연채광, 조경 요소가 어우러져 입주민들이 편안히 머무르고 소통할 수 있는 장소로 완성됐다.

 

이번 어워드에서는 서울대 벤처타운역 푸르지오 단지 내부의 유휴공간을 녹지와 쉼터로 전환한 테라스가든이 본상을 수상해 GD마크에 선정되며, 생활환경과 조경 전반에서의 혁신성을 함께 인정받았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브랜드 철학에 걸맞은 디자인과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시장을 이끌어 나가겠다”며 “고객들이 실제 공간에서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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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