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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08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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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제설장비 점검 등 겨울철 긴급상황에 대비한 선제적 대처

- 수원시 영통구, 동절기 대비 제설 전진기지 선제 점검
- 하동 및 망포동 제설창고 방문해 제설장비와 자재 비축상황 등 종합점검

수원시 영통구가 동절기에 앞서 제설 전진기지 점검 등 긴급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점검을 펼쳤다. 

 

 

수원특례시 영통구(구청장 장수석)는 "지난 13일 다가오는 동절기 제설에 대비하여 하동 제설창고와 망포동 제설창고를 차례로 방문해 제설장비와 자재 비축상황, 근무체계 등을 종합 점검했다"고 14일 밝혔다.

 

영통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겨울철 기습 폭설과 한파 등 돌발 기상상황에 신속히 대응 하기 위한 사전 대비 차원에서 추진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 구청장과 관계부서에서는 현장에 비치된 제설차량과 살포기, 굴삭기 등 주요 장비의 작동상태를 직접 점검하고, △염화칼슘 △친환경 제설제 △액상제설제 현황 등 관리 상태를 세밀히 확인하며 동절기 대비 상황을 살폈다.

또한 현장 근무자들과 함께 장비 시동 및 살포장치 작동을 점검하며 비상상황 시 신속하게 가동될 수 있도록 준비를 당부했다.

 

영통구는 주요 도로, 경사로, 학교 주변 등 결빙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제설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상특보 발령 시에는 제설전진기지를 신속히 가동해 초기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강설 초기의 신속한 대응이 시민 안전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각 전진기지가 필요 시 즉시 가동될 수 있도록 장비와 자재를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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