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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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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올해 건설사 공동주택 하자 분쟁사건 총 3118건...연말 4500건 예상

국토부 “지속적인 명단 공개로 공동주택 하자 예방 할 것”

 

국토교통부는 2025년 하반기 공동주택 하자 판정 상위 20개 건설사 명단을 21일 공개했다.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하심위)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접수된 공동주택 하자분쟁 사건은 총 3118건으로, 연말까지는 약 4,500건 수준에 이를 전망이다.

 

2020년부터 올해 8월까지 접수된 하자심사 1만2005건 중 실제 하자로 판정된 비율은 67.5%로, 주요 하자 유형은 기능 불량(15.1%), 들뜸·탈락(13.6%), 균열(11.0%), 결로(9.8%), 누수(7.1%) 등이었다.

 

최근 6개월(3~8월) 기준 하자판정 건수가 많은 상위 건설사는 △에이치제이중공업(154건) △제일건설(135건) △순영종합건설(119건) △대우건설(82건) △혜우이엔씨(71건) 순이었다.

 

최근 5년 누계 기준으로는 △지에스건설(1413건) △계룡건설산업(605건) △대방건설(503건) △대명종합건설(346건) △에스엠상선(323건)이 상위를 차지했다.

 

하자판정 비율 기준으로는 두손종합건설(125.0%), 다우에이엔씨(72.7%), 한양종합건설(71.7%), 순영종합건설(71.3%), 명도종합건설(66.7%)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5년 누계 기준으로는 지우종합건설(2660.0%), 삼도종합건설(1787.5%), 지향종합건설(1681.3%)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이들 대부분은 공동주택 공급 규모가 300세대 미만인 중소 건설사다.

 

국토부 관계자는 “하자 명단 공개는 건설사들이 사전 예방과 보수 대응에 적극적으로 나서도록 유도하는 긍정적 효과가 있다”며 “수요자들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명단 공개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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