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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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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노사 협동 무료 급식 봉사활동 실시

김보현 대표·심상철 노동조합 위원장 비롯 임직원 55명 참가
지역사회 든든한 이웃으로 지속적인 나눔·봉사 실천할 것

 

대우건설은 지난 21일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결식 우려 및 생활이 어려운 취약 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급식 봉사활동인 ‘대우건설 Day’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2025년 ‘서울노인복지센터 무료 급식 지원 사업’을 회사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선정했다. 사업 재정적 후원을 위해 지난 4월 1억5000만원을 기부했으며 향후 3년 간 총 4억 5000만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임직원들은 2025년 4월부터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월 2회 정기적으로 배식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사업의 효율성과 공공성을 높이기 위해 서울특별시,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과 함께 저소득 및 긴급지원이 필요한 무료 급식 지원 사업을 공동 협력하기로 하고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진행된 ‘대우건설 Day’에는 김보현 대표와 심상철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5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다. 경영진과 노동조합이 함께 참여한 봉사단은 어르신들의 입장 안내부터 배식, 식기 세척, 퇴식 안내에 이르기까지 급식 운영의 전 과정에 배치되어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편안하게 식사하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정기적인 급식 봉사를 통해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 식사와 더불어 마음의 온정까지 전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대우건설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이웃이자 책임 있는 사회 구성원으로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나가며 이를 통해 ESG경영을 확고히 해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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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