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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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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과 함께 ‘사랑나눔기금’ 기부

임직원 자발적 조성...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나눔 의미 높여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설립·해외 낙후지역 교육 인프라 구축

 

현대엔지니어링은 연말을 맞아 임직원과 함께 ‘사랑나눔기금’ 약 2억2000만원을 사랑의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사랑나눔기금은 전사적 나눔문화를 확산하고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2018년부터 진행해 온 기부 프로그램이다. 임직원이 매달 일정 금액을 지정해 기부하면 회사도 같은 금액을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운영된다. 임직원의 따뜻한 마음에 회사도 동참한다는 의미다.

 

올해에는 임직원 총 1041명의 참여로 약 1억1000만원이 모였으며, 회사에서도 동일 금액을 더해 총 2억2000여만원을 기부한다. 지난 9일 송명숙 현대엔지니어링 마케팅전략실장과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등 관계자 참석 하에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한편, 지난 8년간 누적 7389명의 임직원이 사랑나눔기금을 통해 온정의 손길을 전했으며, 누적 기부액은 약 7억2000만원에 달한다. 회사 기부금까지 더하면 누적 10억 원을 넘어선다.

 

현대엔지니어링이 기부한 사랑나눔기금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해외 낙후지역 교육 환경 개선 등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에 사용되어왔다.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굿윌스토어’의 신규 점포 설립을 지원하고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도왔으며, 해외사업을 통해 인연을 맺은 지역에서 학교를 신축 및 개보수하고 E-러닝 교육 환경을 구축하는 등 해외지역의 미래세대를 위한 지원을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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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