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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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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티켓, 개인정보유출 의심 긴급공지...KISA서 해킹 정황 연락

외부 해킹 공격 정황...아이디·연락처 등 일부 정보 노출 가능성
주민번호 및 금융정보 유출 항목서 제외...비밀번호 즉시 변경 권고

 

 

중·소극장 중심의 공연 전문 티켓 예매 플랫폼인 플레이티켓(Playticket)에서 개인정보 유출 의심 정황이 있다며 홈페이지를 통해 긴급 공지했다.

 

플레이티켓 측은 홈페이지 팝업 공지를 통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15일에 당사 웹사이트에 대한 외부 해킹 공격 정황이 발견됐다는 통지를 받았다”고 언급했다.


플레이티켓을 운영하는 플티의 공지에 따르면 유출 의심 시점은 KISA의 연락을 받은 이달 15일 이전이지만 아직 날짜를 특정하지는 못한 것으로 파악된다.

 

플티는 현재 유출 의심 항목을 정밀 확인 중이라고 밝히면서도 △아이디 △이름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암호화된 비밀번호 등 5개 항목의 일부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안내했다. 다만 주민등록번호와 신용카드 번호 등 금융 정보는 회사에서 별도로 저장하고 있지 않거나 암호화되어 있는 만큼 이번 유출 의심 항목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해킹 사실을 인지한 즉시 해외 IP 접속을 차단하고, 보안 시스템 긴급 점검과 함께 모니터링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킹은 회사에서 인지하기 전에 KISA로부터 통보를 받은 만큼 KISA에 신고 조치는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플티 측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비밀번호를 즉시 변경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특히 타 사이트와 같은 아이디 및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경우 해당 사이트의 비밀번호도 함께 변경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안내했다. 이와 함께 해킹 사고와 관련해 회사로 문의할 수 있도록 전화번호와 이메일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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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셀트리온 공장, 배관 수리 중 20대 근로자 추락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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