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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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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GS건설, 계약고객 통합서비스 ‘My 자이’ 오픈

계약부터 잔금 완납까지 통합 관리 플랫폼...고객 주도관리 전환
분양대금 정산 구조 직관적 구성...입주 당일 혼잡도 줄 것 기대

 

GS건설이 계약고객 통합서비스 플랫폼 ‘My 자이(My Xi)’를 본격 가동한다.

 

GS건설은 분양부터 계약, 입주까지 내 집 마련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관리하는 ‘My 자이’의 시범 운영을 마치고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My 자이’는 자이(Xi) 아파트 계약고객을 위한 온라인 전용 플랫폼이다. 계약 체결부터 잔금 완납까지 모든 절차를 한 화면에서 관리할 수 있다.

 

계약 변경과 정정이 가능하다. 중도금과 잔금 납부도 온라인으로 처리한다. 환불 신청과 소유권 이전 등기 관련 서류 접수 역시 직접 진행할 수 있다. 전화 문의나 현장 방문 없이 계약 전 과정을 고객이 스스로 관리할 수 있다.

 

GS건설은 ‘My 자이’를 통해 분양 고객의 역할 변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단순히 입주를 기다리는 소비자가 아니라, 계약과 정산, 입주 절차를 직접 관리하는 이용자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계약 정보와 납부 내역, 각종 신청 이력은 데이터 기반으로 통합했다. 단순 조회를 넘어 계약 전반을 주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플랫폼은 복잡한 분양 대금 정산 구조를 고객 관점에서 재구성했다. 한 화면에서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입주 전 재무 계획 수립이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입주 현장 풍경도 달라질 전망이다. 그동안 신축 아파트 입주 시 잔금 완납과 정산 절차로 이른바 ‘입주 오픈런’이 반복돼 왔다. ‘My 자이’를 이용하면 관련 서류를 사전에 제출할 수 있다. 입주 당일에는 최소한의 확인 절차만 거치면 된다. 현장 혼잡 완화와 시간 절약 효과가 예상된다.

 

기존에는 입주 이후에야 생활관리 통합서비스 앱 ‘자이홈’을 이용할 수 있었다. 사전 방문 예약과 AS 신청, 커뮤니티 시설 예약 등이 대상이었다. 이번 ‘My 자이’ 오픈으로 서비스 범위가 분양과 계약 단계까지 확대됐다.

 

‘My 자이’는 범어자이 입주 현장에 처음 도입됐다. GS건설은 향후 입주 단지를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My 자이는 고객의 실제 불편을 반영해 개선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자이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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