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를 이틀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이 꺼내든 '김포공항 이전' 공약이 전국을 뜨겁게 달구는 모양새다. 여야가 이 문제를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김은혜 경기지사 후보와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허향진 제주지사 후보 등은 30일 오후 김포공항에 집결해 '김포공항 이전 저지를 위한 공동 기자회견 및 연대 협약식'을 열었다. 김은혜 후보는 “김포공항이 없어질 경우, 국민 불편은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는 서울 강남 사람은 청주공항을, 동쪽에 계신 분은 원주공항을 이용하면 된다는데 그렇다면 경기도민은 어디를 이용해야 하느냐”고 반문했다. 또 “만약 이재명 후보 말대로 김포공항을 없애버린다면, 지하철 연장과 GTX 신설과 관련된 예비타당성 조사에 심각하게 악영향을 받을 수 있고, 최악의 경우 물거품이 될 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후보는 이러한 사실을 결코 모르지 않을 것”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직 경기도지사이자 대선후보가, 국가 전체의 이익을 내팽개치는 급조된 공약을 가지고 왔다“고 비판했다. 특히 "무엇보다 지금 민주당은 이재명 후보 단 한 명의 ‘방탄복귀’를 위해 계양을
약효 보증기간이 지난 제초제를 보관하거나 농약판매업 등록을 하지 않고 농약을 판매한 농자재 유통·판매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13일까지 도내 31개 시·군 농자재 판매점, 원예 자재점, 화원 등 360곳을 집중 단속해 농약관리법과 비료관리법을 위반한 업체 50곳을 적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위반 내용은 ▲농약 무등록 판매 8곳 ▲약효 보증기간 경과 또는 거짓 표시 농약 보관·판매 17곳 ▲농약 취급 제한기준 위반 14곳 ▲판매업등록 중요 사항 중 변경사항 미등록 7곳 ▲보증표시 없는 비료 판매 4곳이다.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김포시 소재 A농약판매점은 약효 보증기간이 18개월이 지난 제초제, 6개월 지난 살충제 등 부적정 농약 73봉지를 5월 초까지 진열대와 창고에 보관하다 적발됐다. 과천시 소재 B원예자재점은 농약판매업을 등록하지 않고 살충제, 살균제 등 3개 품목 농약을 진열·판매하다 적발됐으며, 이천시 소재 C농약판매점은 변경 등록을 하지 않고 당초 소재지와 다른 장소에 농약 보관창고를 운영하다 덜미를 잡혔다. 농약판매업자는 환풍과 차광시설, 잠금장치를 완비한 창고에 ‘농약창고’ 표시 후 농약을 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오늘(28일) 오후 6시 전국 평균 투표율이 20.52%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틀동안 전체 유권자 4,430만3,449명 가운데 909만3,239명이 투표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는 4년 전 제7회 지방선거 투표율인 20.1%를 넘어선 수치로 지방선거로는 역대 최고치다.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 투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30.95%)이다. 이어 강원 25.12%, 전북 24.33%, 경북23.12% 등 순이다. 가장 낮은 곳은 대구로 14.74%를 기록했다. 이외에 광주 17.22%, 부산 18.53%, 경기 18.96% 등이 뒤를 이었다. 수도권의 투표율은 서울 21.08%, 인천 20%, 경기 18.96% 순이다. 한편 경기지역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인 곳은 양평군으로 27.03%를 기록했다.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인 곳은 오산시(14.92%)였다.
6.1지방선거가 이제 꼭 6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선거에서 최대 격전지 중 하나는 바로 경기도다. 인구 1390만 명의 최대 광역자치단체에서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와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맞붙는 경기지사 선거는 또다시 ‘윤심’과 ‘이심’의 대결장이 됐다. 두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엎치락 뒤치락하며 접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김은혜 경기지사 후보를 만나 인터뷰 했다. Q. 지난 19일부터 본격적인 공식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경기도내 31개시군을 돌며 많은 도민들을 만나고 있는데 그동안 느낀 점은? 김은혜 후보 : 도민들의 삶이 너무나 팍팍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난 기간 동안 무너진 공정과 상식을 바로 세우고, 제발 망가진 경제 좀 살려달라는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이제 막 첫발을 내딛은 윤석열 정부에 대한 기대감을 체감하고 있다” “힘내라 응원한다” “제대로 일 해보라”는 격려의 말씀부터 준엄한 명령의 말씀까지 많은 분들의 목소리도 듣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절규에 가까운 오래된 바람의 말씀 중에는 규제완화, 교통과 주거문제 해결, 아이키우는 문제까지 1390만 도민들이 가지고 있는 저마다의 고민들이 너무도 많다는 것을 느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는 25일, ‘골목 구석구석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한 생활밀착형 안전 공약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성 확보 ▲어린이 교통사고 방지 ▲중대재해 사망자 방지 ▲여성 1인 가구 범죄 예방 ▲화물차 안전 등이다. 김 후보는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는 최근 근거리 이동성과 사용 편의성에 힘입어 이용자가 급증, 사고 건수가 5년 전 대비 무려 15배나 폭증했다”며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성 확보를 약속했다. 그러면서 △인구 밀집도와 도로사정 등에 따라 최고 속도 하향 조정 △음주 이용자 및 안전모 미착용, 무단 주정차 강력 단속 △중·고등학생 대상 교통안전 조기 교육 등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어린이 교통사고를 절반으로 줄이기 위한 △스마트 보행로 구축 및 스쿨존 시각화·입체화 확대 △빅 데이터 기반 맞춤형 안전 솔루션 △학부모·교사 및 지역 주민 참여형 안전 거버넌스 구축 등도 내놨다. 중대재해 사망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 공약에 대해서는 △제조·건설업 사고 빈발 사업장 중점 점검 및 맞춤형 대책 제공 △도지사 및 지자체장의 취약 현정 점검 및 유해·위험 요인 자체 신고제 운영 △
경기도가 24일 최근 투자 유치한 독일 콘티넨탈 미래차 연구소와 스마트시티 시범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시군 간담회를 열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대순 안산시 부시장을 포함해 안산시와 김포시, 시흥시, 안양시의 미래차 기술협력 관련 부서 관계자, 콘티넨탈오토모티브코리아 관계자가 참석했다. 앞서 세계적인 자동차 기술기업 콘티넨탈은 약 590억 원을 투자해 성남시 분당글로벌 R&D센터에 미래차 연구소를 설립한다는 내용의 투자협약을 지난달 경기도와 체결한 바 있다. 콘티넨탈오토모티브코리아는 국내·외에서 지자체 등과 함께 추진 중인 교통약자 충돌 경고 알림 프로젝트의 상용화 사례를 발표하고, 시범사업을 희망하는 시군 관계자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콘티넨탈 연구소의 신기술은 기존의 카메라, 레이더 및 차량 센서 활용방식을 포함해 휴대폰 네트워크를 활용한 충돌예측 기술과 클라우드 기반의 교통약자 보호를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교차로,횡단보도의 교통 사고를 혁신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안산시는 도시재생 혁신지구사업 내 미래차전환 거점센터 설립을, ▲안양시는‘경기 First 정책공모’자율주행 버스 인프라 구축 시범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 캠프는 24일 안병용 의정부시장의 안동광 부시장에 대한 직위해제가 큰 논란을 낳고 있다며 "특정 개인이나 소수 집단의 것이 아닌 부정부패 없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 캠프의 이형섭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최근 있었던 안병용 현 의정부시장의 안동광 부시장에 대한 직위해제에 대해 언급하며 “이는 사상 초유의 일로 부시장은 선거로 선출되는 시장과 달리 경기도 소속이기 때문에 이제껏 이런 일은 보기 어려웠다“며 ”더군다나 안병용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출신 3선 시장으로 앞으로의 임기가 한 달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의정부 내 반환 미군공여지를 대상으로 하는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그 절차나 내용이 관련법에 위반됐다고 판단해 감사원에서는 당시 담당 과장을 해임하라고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안병용 시장은 오히려 그 과장을 국장으로 승진시키라는 지시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안동광 부시장은 이러한 지시가 지방공무원임용령에 위배됨은 물론 공직자로서의 사명에도 맞지 않기에 끝내 거부를 한 것”이라며 “오죽하면 안병용 시장이 끝내 자신에 대해 직위해제를 해서 씁쓸하고 괴로운 심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고 주장했다.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가 오늘(23일) 의정부시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경기북부 번영 시대' 5대 공약을 발표했다. '경기북부 번영 시대' 5대 공약 세부 내용은 ▲경기북부 반도체 대기업 유치 ▲접경지역 글로벌 경제안보벨트 ▲경기북부 경제자유구역청 신설 및 첨단삼각벨트 조성 ▲경기북부 규제 혁파 ▲임기 내 시급한 교통망 확충 등이다. 우선 경기북부 지역에 대규모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고, 국내 굴지의 반도체 기업 유치를 약속했는데, 현재 2~3곳의 후보지를 대상으로 현장실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 혔다. 투자금액은 약 110조원, 총 고용 유발효과는 약 35만 명이 될 것으로 추정했다. 접경지역 글로벌 경제안보벨트 조성은 남북한 긴장과 충돌을 해소하기 위해 접경지 역을 공동 개발해 경제안보 기반을 조성하고, 해외기업을 유치해 완충지대를 마련 하겠다는 구상이다. 경기북부 경제자유구역청 신설 및 첨단삼각벨트 조성은 경기도 북부를 서부, 중부, 동부 세 권역으로 나누어 각각 첨단국제삼각벨트(고양-김포-파주), 디자인융복합삼각벨트(의정부-양주-동두천), 푸드바이오삼각벨트(남양주-구리-포천)로 조성하기 위한 계획으로, 세부 로드맵을 공개했다. 경기북부 규제 혁파도
국민의힘 김은혜 경기지사 후보와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는 21일, 안성시 스타필드 앞에서 경기도와 충청남도의 상생∙발전을 위한 '정책협약식'을 맺었다. 두 후보는 경기도 평택과, 충청남도 아산과 천안을 연결해 반도체, 디스플레이, 수소경제 등 대한민국의 4차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메가 시티로 육성하고, 서해안 시대를 선도하기로 했다. 세부 내용으로는 ▲아산만 써클형 순환철도 신설 ▲대규모 최첨단 국가산업단지 조성 ▲평택당진국제항 활성화 ▲환황해경제자유구역청 복원 등이다. 또, ▲안산 대부도에서 보령 대천 해수욕장까지 한국판 골드코스트를 조성해서 세계적인 관광지로 육성하고 ▲수소에너지 융복합산업벨트 조성 ▲경기-충남 민관 상생발전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다.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가 일산대교 무료 통행을 위해 ‘프리패스 카드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고양과 김포 주민에 한해 우선적으로 도입하되, 경기도까지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인수위부터 협의를 시작해 도지사 취임과 동시에 바로 프리패스 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김 후보는 20일 일산대교 톨게이트 옆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런 내용을 포함한 경기도민의 자유로운 통행권 보장을 약속했다. 김 후보는 “과거 이재명 전 지사 시절에도 무료화 추진은 있었지만 그때는 이 전 지사의 치적 쌓기용에 불과했다”면서 “제대로 된 준비 없이 추진된 무료화는 법원에서 2차례나 제동이 걸리고, 고소‧고발을 일삼다가 결국 아무런 성과도 내지 못한 채 주민들에게 희망고문만 제공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무료 통행 패스카드를 도입한 이후에는 ‘일산대교 무료화 추진 T/F'를 구성하고, 여기에 김포시‧고양시‧국민연금공단 등을 참여시켜 일산대교 인수 등 통행료 무료화를 위한 모든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일산대교는 한강에 놓여있는 교량 중 유일한 유료 교량"이라며 "단 1.8km를 통행하기 위해 주민들이 1,200원을 내야 한다"고 말했다. 특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가 ‘잃어버린 경기도정 4년의 회복’을 내걸고 도정 혁신을 위한 세부계획을 발표했다. 이재명 전 지사 재임기간 발생한 ‘법인카드 유용 의혹’ 등을 원천 차단하고, 투명한 경기도정으로 거듭나겠다는 취지로, 김 후보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세부 실천과제를 제시했다. 김 후보는 지난 대선 과정에서 불거진 경기도내 각종 부정의혹을 발본색원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은 행정혁신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우선 ‘소고기법카’로 대표되는 각종 법인카드 유용을 차단하겠다고 약속했다. 법과 원칙에 입각한 도비 집행을 위해 업무추진비 상세내역 및 영수증을 전부 공개하고, 법인카드 사적유용 적발 시 징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제2의 ‘대장동게이트’ 방지를 위해 전임 도지사가 계획‧추진‧승인한 부동산 개발사업을 전수조사 하는 것은 물론, 일정 수준 이상의 시‧군 개발사업 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참여를 의무화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도의 투명한 예산집행을 위해 시민단체 이권카르텔도 바로잡겠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도지사 치적 홍보를 위한 과도한 홍보비 문제를 해결하고, ‘코나아이’로 대표되는 지역화폐 운영기관의 적정성을 재검토해 위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와 김용남 국민의힘 수원시장 후보가 19일 김용남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수원시 발전을 위한 정책 협약식을 체결했다. 두 후보는 ‘수원 군 공항 이전’은 물론 서·북수원지역 그린벨트 해제, 신분당선 (광교~호매실)·신수원선(동탄~인덕원) 조기 착공, 수원 구도심과 진안 신도시의 상생발전을 위한 지하철(가칭)‘수원삼성선’신설을 공동 추진하겠다고 협약서에 서명했다. 또한 구 경기도청사를 ’청년 스타트업 허브‘로 육성.지원하고 24시간 운영 어린이 전문병원을 수원에 유치해 지원하기로 했으며 교통체증이 심각한 동수원IC 인근은 진출입로 입체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정책 협약에는 문화관광지구 지정 후 방치돼 있던 영화문화관광단지의 한옥호텔 유치 및 한옥타운 조성과 청년 취업 수강료 120만원 지원도 포함됐다. 김은혜 경기지사 후보는 “수원을 시작으로 경기도내 31개 시군과 정책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힘있는 시장과 도지사가 돼서 협약한 정책들을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용남 수원시장 후보도 “도지사 후보께서 31개 시군과 협약을 체결하는데 있어 수부도시인 수원에서 1호 협약 체결식을 진행해 감사하다”며“김은혜 후보와 체결한 협약 내용을 실
최호 국민의힘 평택시장 후보가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오늘(19일) 평택에 대한 비전과 포부를 밝혔다. 최 후보는 지난 4년간 평택은 오히려 뒷걸음질 치고 있었다며 평택을 다시 살리고, 시민이 행복한 일등평택을 만들기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핵심공약으로 3가지를 내놨는데 먼저 ‘일등경제 중심도시 평택’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평택-화성-수원-용인으로 연결되는 반도체디스플레이 클러스터를 조기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사람들이 평택호를 찾을 수 있도록 시설을 유치하고, 기반 시설을 정비해 평택호 관광단지를 제대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쌍용자동차의 정상화를 위해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쌍용자동차 인수합병이 성사되면 현재 부지 용도변경과 부지 이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의 균형 발전을 위한 해법도 내놨는데 먼저 북부권은 문화·레저·스포츠 중심 지역으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뉴욕 센트럴 파크와 시카고의 밀레니엄 파크처럼 15만평 규모의 평택 디지털 드림파크를 복합체험형 스마트 공원으로 조성하고 복합 커뮤니티 센터에 국제규격의 실내수영장, 도서관, 맘카페 등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통복천을 중심으로한 지역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가 오늘(19일) 새벽 0시, 공식선거 운동 첫 일정으로 군포에 있는 롯데택배 군포HUB를 방문해 직접 택배 분류작업을 했다. 김 후보는 “고도의 집중력으로, 육체적 정신적 고충이 수반되는 택배노동자분들의 삶을 보며, 저는 잠시 손을 보탰지만 끊임없이 이어지는 그분들의 삶이 우리의 하루하루를 지탱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모두가 멈춘 시간. 보이지 않는 곳에서 경기도민의 삶을 지탱하는 '경기특별도'를 만들겠다”며 '24시간 깨어 있는 경기도‘, ‘김은혜의 경기특별도'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또 모두가 잠든 시간에도 도민 여러분의 삶을 떠받치고 보듬도록 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 토론회에 참석해서는 “윤석열 정부와 새로 시작하는 경기도정은 임기를 거의 같이하는 만큼, 집권 여당 도지사 김은혜가 경기도로 많은 것을 가져올 수 있다“며 ”무엇보다 경기도의 발전이 곧 대한민국의 발전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기도민과의 신의를 저버리고 인천으로 가버린 이재명 전 지사와는 달리, 도지사 자리를 정치적 발판으로 삼지 않고, 젊은 후보로서 경기도와 미래를 함께 하겠다”고 자신했다.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수도권 쓰레기를 처리할 대체 매립지가 경기도 포천이라고 알고 있다'는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인천시장 후보의 발언이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다. 해당 발언은 인천을 넘어 경기지사 선거 쟁점으로 퍼지며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는 최근 김동연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를 향해 '포천 매립지'에 대해 박남춘 후보와 이면합의가 있었는지 답하라며 의혹을 제기한데 이어 오늘(18일) 포천 소홀읍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백영현 국민의힘 포천시장 후보와 국민의힘 광역기초자치단체 의원들이 함께 참석해 목소리를 높였다. 김은혜 후보는 “민주당 박남춘 인천시장 후보가 수도권 매립지에 대해 얘기를 했고, ‘대체 매립지는 경기도 포천‘이라고 명시했으며 ‘포천에다가 그걸 쓰면 되는 것’이라는 말도 했다“고 운을 뗐다. 김 후보는 이런 발언을 '망언'으로 규정하고 “박남춘 후보에게 공식적으로 묻는다”며 “환경부, 경기도, 포천시도 모르는 ‘포천 대체 매립지’를 도대체 누구와 협의했는지 밝혀달라. 만약 근거와 과정을 해명하지 못한다면 민주당은 1,390만 경기도민을 무시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규탄했다. 이어 “김동연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