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익 함평군수가 재선에 성공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이 당선인은 6·1 지방선거 개표결과 80.15% 득표율로, 김유성 국민의힘 후보(12.46%), 윤석규 무소속 후보(7.38%)를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이 당선인은 초당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한 뒤 백봉정치문화교육연구원 부원장, 민선 7기 함평군수를 역임했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광역단체장 17명, 교육감 17명, 시·군·구 기초단체장 226명, 광역의원 872명, 기초의원 2988명, 교육의원(제주) 5명 등 모두 4,125명이 뽑혔다. 재보선 지역은 대구 수성을, 인천 계양을, 경기 성남 분당갑, 강원 원주갑, 충남 보령·서천, 경남 창원시 의창구, 제주 제주을 등 총 7곳이었다.
명현관 해남군수가 재선에 성공했다. 명현관 당선인은 6·1 지방선거에서 당내 경선 없이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지명된 이후 본선도 단독 후보로 확정되며 무투표 당선됐다. 전남 해남 출신의 명 당선인은 전라남도의회 제10대 전반기 의장을 지냈고 민선7기 해남군수를 역임했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광역단체장 17명, 교육감 17명, 시·군·구 기초단체장 226명, 광역의원 872명, 기초의원 2988명, 교육의원(제주) 5명 등 모두 4,125명이 뽑혔다. 재보선 지역은 대구 수성을, 인천 계양을, 경기 성남 분당갑, 강원 원주갑, 충남 보령·서천, 경남 창원시 의창구, 제주 제주을 등 총 7곳이었다.
김희수 진도군수(무소속)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텃밭인 전남 진도에서 세번째 도전에 극적으로 성공했다. 6.1지방선거에서 김희수 당선자는 58.17%(11,459표)로, 박인환 더불어민주당 후보 41.82%(8,237표)를 앞서며 당선을 거머 쥐었다. 두 후보의 표 차는 3,222표이다. 김 당선자는 지난 2010년과 2018년 두번의 공식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했으나 고배를 마셨다. 2014년에는 새정치민주연합 당내 경선에서 패해 본선에 진출하지 못했다. 김희수 당선자는 성화대학 건축과를 졸업하고, 진도군 산림과장과 진도읍장 등을 지냈으며, 진도군 농산유통과장, 환경녹지과장 등을 역임했다. 김 당선자는 "진도가 가진 가능성으로 지역경제를 살리겠다"면서 "좋은 품질의 진도 농수산물이 소득증대로 이어지고, 진도가 가진 천연자연을 관광상품으로 개발해서 살기 좋은 진도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교육·예술·문화·체육·관광 등 전반적인 분야 혁신이 시급하게 필요하다"면서 "이러한 '혁신'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 우선적으로 ‘행정’ 분야부터 혁신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또 "진도의 문화예술을 위해서 민속문화역사관을 건립하고, 전국 최대 무궁화동산을 만들어서
제8회 전국지방선거 경기지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후보가 피말리는 접전 끝에 승리했다. 김동연 당선자는 2일 오전 7시 10분 경기도지사 당선이 확실시되자 "경기도민과 국민들이 민주당 변화의 씨앗으로서의 기대를 갖고 내게 이런 영광을 준 것 같다"며 "앞으로 민주당의 변화와 개혁을 위한 씨앗으로 내가 할 바를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민주당에 개혁과 변화가 필요하다"면서 "우리 민주당, 또 지지자 여러분들, 도민 여러분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당선소감 전문 1,400만 경기도민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의 승리는 저 김동연 개인의 승리가 아닙니다. 변화를 바라는 우리 도민 여러분, 또 국민 여러분들의 간절함과 열망이 어우러져서 오늘 승리를 만들어주셨습니다. 저를 지지해주셨던 분들, 지지하시지 않으셨던 도민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도정을 하면서 오로지 경기도, 경기도민의 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헌신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민주당에 개혁과 변화가 필요합니다. 우리 도민과 국민 여러분께서 민주당 변화에 대한 씨앗을, 민주당 변화에 대한 기대를 갖고,
박준희 더불어민주당 관악구청장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 박 후보는 6·1 지방선거 개표결과 2일 오전 4시 57분(관악구 개표율 96.08%) 현재 52.81% 득표율로, 이행자 국민의힘 후보(47.18%)를 제치고 1위를 달리고 있다. 박 후보는 경기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시 관악구의회 의원과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냈다. 이외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등을 역임하고 지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관악구청장으로 선출됐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광역단체장 17명, 교육감 17명, 시·군·구 기초단체장 226명, 광역의원 872명, 기초의원 2988명, 교육의원(제주) 5명 등 모두 4,125명이 뽑힌다. 재보선 지역은 대구 수성을, 인천 계양을, 경기 성남 분당갑, 강원 원주갑, 충남 보령·서천, 경남 창원시 의창구, 제주 제주을 등 총 7곳이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유세 마지막 날인 31일. 경남 하동군 여당과 야당 후보는 아름다운 동행으로 이날 유세를 마무리 했다. 이날 국민의힘 이정훈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강기태 후보는 대표 공약인 ‘하동농촌일손은행 설립', '하동 청년군청 설립', '하동농땡이학교 개교', '고위직 여성공무원 확대' 등을 적극 수용해 누가 군수가 되든간에 협치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사울시교육감 범보수 단일화추진위원회(위원장 이한열)가 30일, 최종 회의를 열고 박선영 후보 지지를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그간 박선영 후보와 함께 후보 단일화를 추진해 왔던 조전혁 후보는 단일화 취지에 불응해 추진위원회에 불참하고 단일화 거부를 선언했다. 단일화추진위원회는 지지성명을 통해 “우리 범보수 진영은 일치단결하여 박선영 후보를 서울시교육감 후보로 지지한다”면서 “우리는 이번 서울시교육감 선거가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대한 분수령으로 판단하고, 박선영 후보를 지지하기를 강력히 권장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8년간 좌파교육으로 왜곡된 우리 교육을 되살리기 위해 우리 우파 진영은 박선영 후보를 기필코 서울시교육감에 당선되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시교육감범보수단일화추진위원회 위원장 이한열, (사)국가원로회의, (사)대한민국통일건국회, (사)한국원자력진흥원, 자유민주총연맹, 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연합회, (사)한생명살리기운동본부, ROTC애국동지회, 정직운동총연합회, 대한민국장로연합회, (사)한국시민사회봉사단, 21세기세계선교연구원, 한미동맹후원협회,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글로벌전문인선교원, 올바른 교육사랑실천
정재현(65. 무소속) 경북 상주시장 후보가 25일, 추가 공약을 발표하며 막바지 표심잡기에 나섰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시청브리핑센터에서 주재 기자들과 환담을 나누고 그동안 발표하지 못한 '맞춤형 공약'을 내놨다. 이날 정 후보가 내 놓은 추가 공약은 ▲장애인시설용 노후차량 교체 지원 ▲상주예술촌을 '현대식 문화센터'로 건립 ▲종목별 '전국대회 유치' ▲보훈회관 신축 등이다. 정 후보는 지역 문화예술인을 위해서 " '상주예술촌'으로 활용하고 있는 사벌국면에 소재한 옛 초등학교 부지를 매입해 '현대식 문화센터'로 건립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러면서 "이미 사벌국면은 경북농업기술원 이전지로 현재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입주해있고, 경천대를 중심으로 관광지 등 지역을 대표하는 시설들이 많이 들어서 있다"며 "이 토대 위에 문화예술인들을 위한 공간을 건립함으로써 완전체를 갖추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후보는 이어 "그동안 프로축구 1부 리그에서 상주상무가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혀왔지만 김천으로 옮겨간 후 지역의 스포츠가 침체기에 빠지고 말았다"고 지적하면서 "제가 시장이 되면 종목별로 전국대회를 유치해서 체육동호인들에게 활기를 불어 넣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
서울시교육감 박선영 후보가 ‘박선영의 서울교육 2030의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우선 0세부터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국보 1호는 남대문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 한 명 한 명이라고 강조한 박 후보는 “출산율이 세계최하위인 나라, 혼인율도 가장 낮은 나라 중의 하나, 곧 소멸된 나라로 꼽히는 우리나라에서는 태어나는 아이 한 명부터 국보급으로 대우하고 국가와 사회가 같이 키워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 아이들이 태어나는 순간부터 헌법이 보장한 중등교육까지 모든 교육과정을 무상으로 하겠다”면서 “무상방법은 바우쳐제도를 통해 우리 교육 시스템 자체를 바로잡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박선영표 돌봄교육공사’를 내놨다. 워킹맘 1세대임을 강조한 박 후보는 “유일한 워킹맘인 저 박선영만이 서울시민 가족들이 원하는 돌봄교육을 실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돌봄교육공사를 설립해서 학교와 지역 상황에 맞게 방과후학교와 거점통합형돌봄교육센터를 두고, 체계적으로 방과후수업과 돌봄교육을 함께 관리하겠다”면서 “학교 현장에 책임을 떠맡기고 무작정 아이들을 학교에 잡아두기만 하는 방과후돌봄교육은 절대 하지 않겠다”고 약
박선영 서울시교육감 후보는 24일 "국보 1호인 아이들이 제안한 아동정책 공약을 이루어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선거캠프 사무실에서 열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정책제안서 전달식에서 "우리 아이들의 요구사항을 귀담아 들었다"면서 "아이들과의 대화는 늘 즐겁고 가슴이 뛴다"고 소감을 밝히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어린이들이 직접 제안한 교육·학교 관련 아동정책공약들은 ▲교내 여가 시간 및 휴식 공간 확대 ▲다양한 폭력으로부터의 보호 ▲진로 상담 및 체험 활동 확대 ▲학생 지원체계 확대 ▲놀 권리 인식개선 등이다. 박 후보는 "아동을 시민의 한 사람으로 존중하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정책공약에 아동정책을 반영하고 반드시 이행하겠다"고 서약하기도 했다. 박 후보는 "우리 아이들 한 명 한 명이 국보 1호"라며 '0세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두 무상 공교육화'를 대표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학부모들에게 바우처를 지급, 무상으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들이 자녀가 다닐 교육기관을 스스로 정하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만명대를 기록했다. 2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확진자는 전날보다 2만6344명 늘어난 1799만3985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232명, 사망자는 19명 늘어 누적 2만4006명(치명률 0.13%)이다.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 2만6301명, 해외유입 43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4272명, 경기 6031명, 인천 1055명, 부산 1528명, 대구 2054명, 광주 594명, 대전 908명, 울산 753명, 세종 275명, 강원 1065명, 충북 905명, 충남 1152명, 전북 1061명, 전남 922명, 경북 1668명, 경남 1829명, 제주 271명 등이다.
정재현(65. 기호 4번. 무소속) 경북 상주시장 후보가 23일 오후 2시, 시청브리핑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SK머티리얼즈 추가 투자와 관련해, 당초 시청 내부 결재사항과 달리 8000억 원에서 2500억원으로 줄어든 점을 지적했다. 정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차세대 배터리 소재 산업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해 2021년 9월 SK머티리얼즈 그룹포틴과 SK머티리얼즈는 경상북도·상주시와 손잡고 상주 청리일반산업단지 부지에 8500억원 규모의 투자를 하기로 업무협약을 한 바 있다"며 "2022년 3월 31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SK머티리얼즈그룹포틴의 '이차전지 실리콘 음극재 생산공장 증설' 2500억원 투자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정작 상주시 3월 25일 내부 결재문서에는 3월 31일 이차전지 소재 생산공장 시설 확충에 8000억원을 투자한다고 돼 있다"며 관련 문서를 내보였다. 정 후보는 “결국 2022년 3월 31일 SK머티리얼즈 그룹포틴과 경상북도·상주시 간 추가 투자금액이 단 6일 만에 8000억원에서 2500억원으로 줄어들었다”면서 “왜 추가 투자금액이 결재 당시 상황과 달리 8000억원에서 2500억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일 만에 1만명대를 기록했다. 2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확진자는 전날보다 1만9298명 늘어난 1795만7697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229명, 사망자는 54명 늘어 누적 2만3965명(치명률 0.13%)이다.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 1만9274명, 해외유입이 24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 4266명, 서울 2903명, 경북 1510명, 경남 1272명, 대구 1194명, 부산 869명, 전북 861명, 충남 854명, 전남 840명, 강원 828명, 인천 799명, 대전 695명, 충북 671명, 울산 651명, 광주 618명, 제주 280명, 세종 184명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더불어민주당 조광희 경기도의원 후보(안양시제5선거구)가 기자회견을 열고 ‘안양과천교육지원청 및 관내 학교의 코로나19 일상회복을 따른 학교 시설물 개방’을 촉구했다. 조 후보는 “사회적거리두기 해제와 교육부의 교육활동 정상화 추진으로 인해 학교가 본래 자리로 돌아오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그러나 여전히 많은 학교가 코로나19를 이유로 시설물 개방을 주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많은 예산을 들여 지은 학교의 시설물들이 낮 시간엔 학생들만 이용하는 전유물로 전략하고 있는 것이 문제”라면서 “저는 경기도의회에서 교육행정위원장을 맡으면서 학교와 교육기관이 지역주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시설물을 개방할 것을 독려해왔고, 개방된 학교시설물은 마을교육공동체의 한 주체로서 지역주민의 삶의 질 개선에 큰 역할을 해왔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이어 “(그러나) 일상을 회복하고 있는 지금까지도 방역을 이유로 많은 학교가 문을 걸어 잠그고 시설물 개방을 주저하고 있다”면서 “학교시설물 개방에 따른 책임을 올곧이 학교장이 져야 하는 상황에 대한 제도적 개선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조 후보는 “그러한 책임에 대한 제도적 개선도 중요하나, 교육당국과 지자체 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2만명대를 기록했다. 20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확진자는 전날보다 2만5125명 늘어난 1791만4957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251명, 사망자는 43명 늘어 누적 2만3885명(치명률 0.13%)이다.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 2만5103명, 해외유입이 22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4110명, 부산 1084명, 대구 1297명, 인천 1149명, 광주 821명, 대전 844명, 울산 660명, 세종 229명, 경기 6007명, 강원 1268명, 충북 905명, 충남 1185명, 전북 954명, 전남 1019명, 경북 1674명, 경남 1506명, 제주 391명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