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영통구(구청장 장수석)는 "지난 26일, 매탄4동 행정복지센터 4층 산드래미 갤러리에서 산남로 일원 원도심 활성화사업 완료 간담회를 추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닐 간담회에는 김준혁 국회의원과 경기도의회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의원, 수원특례시의회 사정희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석했다. 이와 함께 매탄4동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산드래미상인회 지역 주민 등 60여 명도 자리를 함께 했다. 간담회에서 장수석 구청장은 사업 추진 경과를 참석자들과 공유하고 정비된 현장을 둘러보았다. 영통구에 따르면 "산남로일원 원도심 활성화 사업은 10억 원(특별조정교부금)이 투입돼 보도 3,500㎡와 차도 5,500㎡를 정비해 주민 생활 편의와 안전까지 높힌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한 국회의원과 도‧시의원들은 “이번 정비사업으로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장수석 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주길 바란다”며 “예산 확보에 힘써주신 국회의원과 시‧도의원들께 감사드리
하나금융그룹은 글로벌 선진 금융시장인 미국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LA)에 'Hana Bank USA LA 지점'을 개점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점식에는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을 비롯해 김영완 LA 총영사, 권홍사 반도건설 회장, 조병태 세계한상대회 리딩CEO 공동의장, 박형만 만희 복지재단 이사장, 하용화 솔로몬보험그룹 회장 등 주요 인사는 물론, 현지 고객 및 교민들이 함께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은 “많은 한인들이 꿈과 비전을 갖고 지역 공동체를 이루며 함께 성장해 온 이곳 LA에서 그룹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게 돼 매우 의미가 깊다”며, “손님을 위한 편리하고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는 물론, 리테일과 기업금융이 결합된 통합 금융솔루션을 통해 LA 교민과 지역사회가 번영할 수 있도록 든든한 금융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美 동서부 전역에 위치한 기존 채널과의 시너지...현지 금융시장 공략 박차 '하나 뱅크 USA'는 주요 관계사인 하나은행의 미국 현지법인으로, 중소기업 대출 및 리테일 중심의 금융서비스를 주력으로 삼아 기존 본점
반도체 패키징 분야 최신 기술과 연구개발 성과 등을 공유하는 행사가 수원에서 열려 관련 기업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수원시에 따르면 "2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5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 2025)'이 개막식을 갖고 오는 29일까지 3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고 28일 밝혔다. '2025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 2025)'은 수원시와 경기도가 공동주최하는데, ISES KOREA 2025(글로벌 반도체 경영진 서밋)도 동시에 개최된다. 이재준 시장은 개회사에서 “산학연부터 글로벌 리더까지 한자리에 모인 이번 산업전이 기술 전시를 넘어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반도체 시대를 준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수원시는 기업 성장의 든든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 ISES KOREA 2025 공동개막식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앱솔릭스, 엔비디아 등 ISIG(국제반도체산업그룹) 회원사의 글로벌 임원진이 참석했다.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은 반도체 패키징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 및 연구개발 성과 등을 공유하는 의미있는 행사라고 수원시는 부연 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야당이 건강해야 여당도 건강하고, 서로 선의의 경쟁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국회 예결위회의장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대한민국에는 야당이 없고 극우 세력만 득세하는 그런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전체적인 국가의 이익의 관점에서 볼 때, 매우 안 좋은 정당의 모습을 되풀이하는 ‘윤석열당’, ‘윤 어게인’을 주장해서 도대체 무엇을 하자는 것인지 모르겠다”면서 “비상계엄, 내란을 다시 하자는 것인지, 뭔지 알 수가 없다”고 했다. 그는 이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내란 종식·내란 척결을 위해서 더 똘똘 뭉치고 더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앞으로 9월 이후 국회를 운영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발언에서 김병기 원내대표는 당대표의 발언을 언급하며 “약간 수정을 하나 하고 싶다. 우리나라에 야당이 없는 것은 아니고, 한 당 빼고 건전한 야당”이라고 덧붙였다.
케이뱅크의 '궁금한 적금'이 시즌3 스핀오프(번외편)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오픈하는 ‘궁금한 적금 시즌3’ 스핀오프는 지난 5월 선보인 ‘궁금한 적금 시즌3’의 외전 격이다. 시즌3는 지난 5월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협업해 '릴로 & 스티치' 스토리를 테마로 출시한 바 있다. '릴로 & 스티치'의 스토리로 구성된 시즌3는 출시 3개월여 만에 누적 25만좌를 돌파하는 등 높은 고객 반응을 이끌어냈다. 지금까지 출시한 궁금한 적금 시즌1~시즌3를 통틀어 가장 많은 계좌 수를 기록하게 됐다. '시즌3' 스토리는 릴로와 스티치의 첫 만남을 시작으로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찾아가는 내용이었다. 스핀오프는 새로운 수채화 그림체에 일상적인 에피소드로 구성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궁금한 적금'은 매일 랜덤 금리와 함께 새로운 스토리가 제공되는 한 달 만기 적금 상품이다. 31일 동안 매일 빠짐없이 입금할 경우 기본금리 연 0.7%에 랜덤 금리를 더해 최대 연 6.7% 금리를 받을 수 있다. 하루 입금 가능 금액은 최소 100원에서 최대 5만원이다.
달려간 곳 마다 달라진다는 일명 ‘달달버스’를 타고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진행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7일 남양주 혁신형 공공의료원 예정부지를 방문해 “공공의료원의 2028년 착공을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밝혔다.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동북부 공공의료원 설립 현장 설명회’에서 김 지사는 “경기도와 북동부의 시군이 함께 힘을 합쳐 남양주와 인근 가평, 구리, 양평 110만 도민을 위한 공공의료원을 설립하고자 하는 야심찬 계획을 세워 왔고, 그 결과 우리 남양주가 공공의료원 설립지로 채택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 초부터 약 5년의 시간이 지나야 착공을 할 수 있는데 5년의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서는 예타 면제나 예타 제도 개선, BTL의 신속 추진 등을 제시했다. 김 지사는 “예타 면제를 하게 되면 약 1년 반 정도의 시간을 세이브할 수 있고, BTL 과정도 빨리 추진하면 1년 가까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우리 계획대로 되면 1년 반에서 2년 반 정도까지 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 같다”며 “30년 착공이 아니라 28년 착공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남양주 공공의료원은 호평동 백봉지구 종합의료시설부지 3만3,800㎡에 300병상
한국투자증권이 9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한 '몸집 불리기'에 들어갔다. 한국금융지주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6일 100%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90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한다고 이같이 공시했다. 구체적으로 18,000주가 새로 발행되고 주당 액면가액은 5,000원, 신주 발행가액은 5,000만원규모다. 한국금융지주가 전액 출자 예정이며, 조달 자금은 운영자금으로 사용 예정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작년 말부터 이번 유상증자까지 총 1.9조원의 자본을 확충했다(작년 12월 유상증자 3,000억원, 올해 3월 신종자본증권 7,000억원 발행). 이번 유상증자 9,000억원과 올해 하반기 순이익, 배당 등을 고려 하면, 올해 말 별도 자기자본은 11.9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금융지주는 지난 5월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2030년까지 ROE 15%, 자기자본 15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 역시 재무건전성 강화와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차원이다”고 설명했다. 증권 업계에서는 한국투자증권이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IMA 사업에 대한 진출
컴투스는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에서 ‘TEKKEN 8’과의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해 ‘니나 윌리엄스’ 형상 변환과 가면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했다. 이번 이벤트는 내달 30일까지 게임을 플레이하며 여러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먼저 컬래버 주화 획득, 소환사 X 승리, 아케이드 배틀 클리어, 컬래버 임무 달성 등 네 가지 주간 미션을 클리어하면, 컬래버 이모티콘 5종과 철권 소환서, 컬래버 캐릭터인 ‘니나 윌리엄스’의 형상 변환을 제공한다. 획득한 형상 변환 적용 시 철권 시리즈에서 화제였던 순백의 웨딩 드레스를 입은 ‘니나 윌리엄스’를 만날 수 있다. 이벤트 기간에 ‘각 속성 보스 처치 30회’ 등으로 구성된 열 가지 미션을 완수할 때마다 컬래버 미니게임에서 사용 가능한 가면 아이템도 획득할 수 있다. 가면은 하그, 손오공, 뱀파이어 등 ‘서머너즈 워’ 인기 몬스터 얼굴 형태로, 미니 게임에서 장착 시 고유한 능력을 발휘한다. 이번 이벤트와 함께 컴투스 레전드 IP ‘슈퍼 액션 히어로2’를 오마주한 컬래버 미니게임 세 번째 시리즈로 ‘점프점프’가 업데이트됐다. ‘점프점프’는 발
더불어민주당 3대 특검 종합대응 특별위원회는 28일 “사법부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 구속영장 기각으로 인한 국민적 분노를 직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3대 특검 종합대응 특위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법부의 이번 결정을 깊이 우려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의 친위쿠데타라는 헌정파괴 행위 앞에서, 국무총리라는 국정2인자가 헌법을 지키기는커녕 내란에 정당성을 부여하려 했다는 혐의는 결코 가볍지 않다”면서 “법원은 위증과 증거인멸 우려가 농후한 피의자에 대해 영장을 기각했다. 국민 눈높이에서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법원은 이번 기각으로 내란 세력에게 잘못된 신호를 보냈다”며 “허위 계엄 문건 폐기 지시라는 노골적 증거인멸 의혹마저 외면한 것은 사법 정의를 후퇴시키고 사법 신뢰를 근본적으로 흔드는 위험한 선택”이라고 지적했다. 또 “국민들은 이미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 취소라는 석연치 않은 판결을 지켜봤다”며 “이번 기각은 사법부의 공정성, 절차적 정의에 대한 국민의 불신을 더욱 키웠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사법부의 권위는 투명성과 공정성에서 나온다. 이를 스스로 무너뜨린다면 남는 것은 불신과 분노뿐”이라
카카오뱅크가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서울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카카오뱅크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이하 서울신보)에 100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이를 바탕으로 총 1,250억 원 규모 보증서 대출을 공급한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사업장을 둔 개인사업자로, 대출 한도는 최대 1억 원이다. 신청은 서울신보 모바일앱 또는 영업점에서 가능하다. 지난 25일 성남시 카카오뱅크 판교오피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는 카카오뱅크 윤호영 대표이사와 서울신보 최항도 이사장이 참석해 서울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카카오뱅크는 서울신보가 운영하는 30여 개 상품을 신규 취급한다. 이에 따라 창업·일자리·성장지원 등 고객 상황에 맞는 맞춤형 자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규 고객은 최대 30만 원의 보증료 절반 지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카카오뱅크와 서울신보는 지난해부터 ‘신속드림 이자지원 대출’, ‘안심통장 1호’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협력을 이어왔으며, 오는 28일 출시되는 ‘안심통장 2호’사업에도 금융권 유일 연속 참여한다.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장수석)는 "지난 26일, 영통구청 중심상가 일원에서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 및 선도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장수석 영통구청장을 비롯하여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수원지역 영통지구위원회와 영통구 청소년지도위원, 공직자 등 50여 명이 참여 했다. 영통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개학을 맞이해 자칫 흐트러지기 쉬운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 및 학교폭력 예방 선도 캠페인을 추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상가 밀집지역 주류 판매점 및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19세 미만 청소년 술·담배 판매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 확인 및 「청소년보호법」 안내 홍보물을 배부했다. 이와 함께 상가 번화가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흡연·음주·거리 배회 등 청소년 일탈행위 사전 방지를 위한 순찰과 청소년 안전 귀가 지도에 힘쓰는 등 지역사회 내 청소년 보호 의식을 널리 확산 시켰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영통구는 청소년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청소년 보호 활동 및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