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은 27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에 있는 대청댐 문의 수역을 방문해 녹조 대응 현장을 점검했다. 수자원공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대청댐을 포함한 전국 주요 상수원의 녹조 확산에 따라 비상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안전한 물 공급을 위해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고 있다. 최근 폭염으로 수온이 높아지는 등 조류 번식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면서, 수자원공사가 관리하는 광역 취수원에서도 조류경보가 발령된 상태다. 특히 충청권의 핵심 수원인 대청댐은 회남, 문의, 추동 등 3개 지점에서 조류경보가 발령된 상황이다. 현재 문의와 회남 수역에 ‘경계’ 단계가 발령 중이며, 추동 수역에도 ‘관심’ 단계 경보가 발령됐다. 이에 수자원공사는 대청댐을 비롯한 전국 주요 상수원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며, 물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윤석대 사장은 대청댐 현장에서 비점오염저감시설, 조류차단막 등 녹조 저감시설 및 설비의 가동 현황을 확인했다. 취수구 인근 차단막과 녹조 제거설비 운영 상황, 고도정수처리 가동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녹조 발생에도 먹는 물 안전에는 지장이 없도록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하게 대응할 것을 주문했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야당이 건강해야 여당도 건강하고, 서로 선의의 경쟁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국회 예결위회의장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대한민국에는 야당이 없고 극우 세력만 득세하는 그런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전체적인 국가의 이익의 관점에서 볼 때, 매우 안 좋은 정당의 모습을 되풀이하는 ‘윤석열당’, ‘윤 어게인’을 주장해서 도대체 무엇을 하자는 것인지 모르겠다”면서 “비상계엄, 내란을 다시 하자는 것인지, 뭔지 알 수가 없다”고 했다. 그는 이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내란 종식·내란 척결을 위해서 더 똘똘 뭉치고 더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앞으로 9월 이후 국회를 운영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발언에서 김병기 원내대표는 당대표의 발언을 언급하며 “약간 수정을 하나 하고 싶다. 우리나라에 야당이 없는 것은 아니고, 한 당 빼고 건전한 야당”이라고 덧붙였다.
대상그룹이 글로벌 대학생 대상으로 음식을 주제로 스마트폰 영화제를 진행했다. 대상그룹이 글로벌 대학생 스마트폰 영화제 ‘5th DAESANG E.T.F.F.(Eat & Travel Film Festival)’를 성료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에 따르면, 영화제는 대상그룹의 핵심 가치인 ‘존중’을 기반으로, 서로 다른 국적과 문화적 배경을 지닌 대학생들이 함께 여행하며 협력해 ‘음식’을 주제로 단편영화를 제작하는 글로벌 문화 교류 활동이다. 이번 영화제는 참가자 국적 자격을 전 세계로 확대해, 기존 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3개국을 포함해 이란, 캄보디아, 인도, 미국, 러시아 등 전 세계 17개국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모인 48명의 대학생들이 6명씩 8개 팀을 구성했다 영예의 대상은 ‘Coconut Allergy Club’을 제작한 ‘Balicious’팀(김현민 외 5명)이 차지해 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 대상그룹은 시상식 일주일 전부터 '대상 K푸드 위크(DAESANG K-FOOD WEEK)'를 운영하며 열기를 더했다. 발리 현지 인기 레스토랑 8곳과 협업해 대상그룹 제품으로 만든 떡볶이, 김부각, 김치전, 김치 스프레드 등으로 구성한 ‘대상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최로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한 지역주택조합 제도개선 정책 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는 전 의원를 비롯해 박문수 한국부동산산업학회 회장, 김옥진 전국지역주택조합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지역주택조합 조합장 등 자리를 가득 메울 정도로 참관객인 많이 몰렸다. 박 학회장은 개회사에서 “지역주택조합 제도는 본래 무주택 서민에게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기 도입됐다”면서 “그러나 현실에서는 시공사의 과도한 개입, 공사비 문제, 토지 확보와 동의율 이슈, 전문성 미비 등으로 사업이 지연되거나 무산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제도적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조합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조합원의 권익을 확실히 보장하며, 시공사와의 계약 구조를 합리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방안으로 ▲신뢰할 수 있는 업무대행사 육성 ▲주택도시기금 등 금융지원 ▲법적 절차의 명확화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등을 제안했다. 전 의원은 축사에서 “내 집 마련의 꿈을 걸었던 국민의 절박한 외침은 우리가 외면할 수 없는 현실”이라며 “문제는 그동안
쿠팡은 정부의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에 일환으로 '으뜸 효율 가전'기획전을 연다. 쿠팡은 정부의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에 동참, 진행중인 기획전에서 3중 혜택을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쿠팡은 진행중인 '으뜸 효율 가전' 기획전을 통해 고객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을 정부 환급 뿐만 아니라 쿠팡 추가 할인과 고객 맞춤형 설치 등 세 가지로 극대화했다. 우선, 고객들은 에너지 효율 1등급 가전제품(일부 품목 제외) 구매 시 구매 금액의 10%(개인별 최대 30만원)를 정부로부터 환급받을 수 있다. 여기에 쿠팡은 카드사별로 최대 50만원의 즉시 할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해 가격 부담을 낮췄다. 정부 환급과 카드사 혜택을 합치면 최대 80만원의 할인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또 다른 혜택은 쿠팡만의 차별화된 고객 맞춤형 로켓설치 서비스다. 대형가전 구매 후 고객은 주문 다음 날 바로 무료배송을 받을 수 있으며 구매일로부터 최대 4주까지 원하는 날짜에 배송 및 설치 일정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환급 절차도 간편하다. 쿠팡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별도의 서류 발급 없이 쿠팡 앱 내 '주문상세 영수증' 또는 '카드 영수증' 화면을 캡처해 정부 환급 사이트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 통장협의회는 "관내 새터경로당 등 지역내 11개소를 대상으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추진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적극 참여해 경로당 내부는 물론 주변 환경까지 깨끗하게 정비해 어르신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쏟았다. 박우순 세류2동 통장협의회장은 “어르신들이 더욱 쾌적한 공간에서 편안히 지내실 수 있어 회원들이 적극 참여해 기쁘다”며 “오늘 하루의 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정겨운 세류2동을 위한 만들기 위해 통장들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변영호 동장은 “통장님들의 정성 어린 봉사 덕분에 경로당이 더욱 깨끗하고 안락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며 “앞으로도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류2동 통장협의회는 이번 봉사활동 이후에도 환경정비, 주민 안부 살피기 등 일상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 부서장 전보 △ AX추진단장 윤범수 □ 부서장 신규 보직부여 △ 판교지사장 권기삼 □ 부장 전보 △ AX추진단 AX혁신TF장 이지윤 △ 화성지사 공무품질부장 엄상섭 △ 판교지사 기계부장 이성준
근로자 사망과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았던 SPC그룹이 계열사별로 생산직 근무제도를 개편해 9월 1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SPC그룹이 내달 1일부터 전 계열사 생산 현장에서 야간 8시간 초과 근무를 하지 않고 3조 3교대를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생산직 중간조도 개편해 운영한다. 앞서 SPC그룹은 이재명 대통령의 SPC삼립 시화공장 방문 간담회를 진행 후 오는 10월 1일부터 생산직 야간 근로를 8시간 이내로 제한할 것 이라고 발표했다. 사측은 생산 체계 및 근무제 개편 작업과 함께 각 계열사 별로 교섭대표 노동조합과 협의를 진행해왔다. 이에 따라 약 250명의 추가 고용이 이뤄졌다. SPC그룹의 전체 직원 2만2000여명 중 생산직은 6500여명이며, 이번 개편으로 생산인력은 약 4% 늘어났다. SPC삼립 시화공장 베이커리 라인의 경우, 3조 3교대 근무 체제를 도입한다. 잠정적으로 주 6일 근무도 이뤄진다. 생산직 근로시간은 주 52시간에서 주 48시간 이하로 줄어든다. 기본급 인상에 이어 휴일수당 가산율은 기존 50%에서 75%로 상향 조정한다. 각 계열사는 9월 한 달간 새로운 근무제도를 시범 운영하면서 시스템을 점검하고 의견을 반영해 오는 10월 1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장수석)는 "지난 26일, 영통구청 중심상가 일원에서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 및 선도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장수석 영통구청장을 비롯하여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수원지역 영통지구위원회와 영통구 청소년지도위원, 공직자 등 50여 명이 참여 했다. 영통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개학을 맞이해 자칫 흐트러지기 쉬운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 및 학교폭력 예방 선도 캠페인을 추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상가 밀집지역 주류 판매점 및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19세 미만 청소년 술·담배 판매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 확인 및 「청소년보호법」 안내 홍보물을 배부했다. 이와 함께 상가 번화가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흡연·음주·거리 배회 등 청소년 일탈행위 사전 방지를 위한 순찰과 청소년 안전 귀가 지도에 힘쓰는 등 지역사회 내 청소년 보호 의식을 널리 확산 시켰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영통구는 청소년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청소년 보호 활동 및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늘(27일) 오전 11시 기준 전남, 경남 등 남부지방과 서울, 경기, 강원, 제주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3℃ 안팎으로 오르면서 매우 무덥겠다. 현재 기온은 서울·경기 26.8도, 강원 영동 28.7도, 충남 29.3도, 경남 31.1도, 전남 29.4도, 제주 31.9도이다. 전일 비가 오면서 중부 일부와 전북, 경북북부지역은 폭염특보가 해제됐지만, 다시 폭염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높다. 이밖의 지역에서도 전일 내린 비로 인해 습도가 높아져 무덥겠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폭염경보가 발효된 지역은 서울, 광주, 대구, 부산, 울산, 전남, 경남, 제주, 지역이다. 경기, 강원, 충남, 전남, 전북자치도, 경북, 경남, 제주 등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린 상황이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중부지방인 서울 32도, 대전 30도까지 오르겠고, 동해안은 낮에 속초 29도, 강릉은 30도가 되겠다. 남부지방은 낮 동안 광주 32도, 대구는 33도까지 치솟겠다. 기상청은 오늘도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식사를 가볍게 하고 물을 충분히 마시기 권고했다. 또한 도로가 균열·파손되어 나타날 수 있는 교통사고·연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