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유튜브와 함께 진행한 영상 공모전 ‘유쓰 쇼츠 페스티벌(Uth Shorts Festival)’에 3000여명의 고객이 참가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두 달간 공모전에 고객들이 업로드한 영상은 6800여개이며 일 평균 110여개의 영상이 응모되며 인기를 끌었다. ‘유쓰 쇼츠 페스티벌’은 회사와 유튜브가 공동으로 진행한 영상 공모전이다. 회사의 Z세대 전용 브랜드인 ‘유쓰(Uth)’를 중심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복잡한 디지털 환경 속에서 가장 나다운 모습’을 담은 영상을 제작해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회사가 참여 고객을 분석한 결과, 약 77%는 1020세대로 나타났다. 공모전의 주제가 Z세대 전용 브랜드를 중심으로 이뤄진 데다, Z세대가 쇼츠 영상에 익숙하다는 것이 높은 참여율의 배경으로 분석된다. 1020세대를 이어 참여율이 높은 고객은 30대로 나타났으며, 60대 고객도 공모전에 참여하는 등 전 세대에서 참여가 이뤄졌다. 공모전 참여 영상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주제는 ‘대학 생활’로 나타났다. 이어 △여행 △패션 △음악 등 주제의 영상이 뒤를 이었다. 가장 많은 영상을 업로드한 고객은 혼자 201건의 영상을 제작해 응모했으며, 5
컴투스(com2us)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5(이하 SWC2025)’ 아시아퍼시픽 컵을 내일 오후 2시에 부산e스포츠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아시아퍼시픽 컵은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 e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우리나라 부산에서 열린다. 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해 글로벌 장수 흥행 IP가 된 ‘서머너즈 워’인 만큼 국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이 기대되고 있으며, 경기 관람 외에 다양한 포토존과 이벤트 부스를 통해 유저들과 소통도 펼칠 계획이다. 이번 아시아퍼시픽 컵 본선에는 다수의 강자들이 출전한다. 작년 월드 파이널에서 우승을 차지한 KELIANBAO와 지역 컵 우승자이자 동남아시아의 대표주자 PU, 올해 상반기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5’에서 한국 대표팀을 이끌었던 ZZI-SOONG, 국내 전통의 강자 SCHOLES, 일본 대표팀 MVP를 받은 ETOWARU, 2023년 월드 파이널 진출자 TAKUZO10 등이 월드 파이널 티켓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외에도 동아시아 예선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FRANK와 신예 TC의 활약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마지
넥슨(NEXON)은 최근 자회사 데브캣이 개발한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에 신규 클래스 ‘암흑술사’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암흑술사’는 의식용 단검을 무기로 사용하는 힐러 계열 클래스로, 스킬 사용 시 누적되는 ‘잠식’이 한계를 넘으면 모든 스킬이 강화되지만 지속해서 체력이 감소하며, 이를 전략적으로 관리하면서 플레이해야 하는 특징이 있다. 넥슨은 신규 클래스 업데이트를 기념해 육성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내달 13일까지 진행되는 ‘암흑술사 클래스 성장 부스트’ 이벤트에서는 ‘암흑술사’ 클래스 레벨 달성에 따라 ‘★6 전설 장신구 룬 선택 상자: 암흑술사’, ‘정령의 흔적’, ‘인챈트 스크롤: 폭스’ 등을 지급하며, 7일 출석 이벤트를 통해 ‘룬의 파편’, ‘에픽 연금술 재연소 촉매’, ‘미스틱 던전 차원 열쇠’ 등 성장에 필요한 아이템을 선물한다. 핼러윈 시즌을 맞아 다양한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던전과 사냥터 몬스터를 처치해 얻을 수 있는 ‘반가움의 발바닥 스탬프’를 모으면 이달 30일까지 ‘미스틱 던전 차원 열쇠’, ‘룬 재설정 프리즘’, ‘보석 스킬 세공기’, ‘투박한 스타프리즘’ 등 성장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또
LG유플러스는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자율주행 노면청소차 시범운행 사업을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주도가 추진하는 ‘도민체감형 자율주행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도심 내 주요 도로의 청결을 유지하고 친환경 기술을 접목한 청정 도시 구현을 목표로 한다. 이번 시범운행 사업은 ‘도민회관~신제주로~시청~시대교’ 구간인 신제주권역(12km)과 ‘제주국제대학교~청단로~516로’ 구간인 첨단권역(4.8km)에서 각각 매일 1회씩 두 차례 실시된다. 청소차는 전기 트럭을 개조해 만든 자율주행 노면청소차 1대다. 자율주행 센서(라이다·카메라·레이더)와 실시간 통신모듈, 노면흡입 및 살수 분사 장치가 탑재됐다. 차량은 시속 10㎞ 이하로 주행하며 노면의 먼지와 낙엽, 쓰레기를 흡입·청소한다. 운행은 자율주행 기술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가 담당하며, 회사는 자율주행 차량의 통신 인프라와 원격 관제 플랫폼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차량에는 LG유플러스가 2023년 수주한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 정부 R&D 과제로 개발된 ‘연석인지기술’이 적용돼, 도심 주행 안정성과 청소 효율성을 모두 높였다. 제주도는 이번 시범운행을 통해 이동인구가 많은 주요 도심 내 도로를 깨
한국게임학회와 넥슨코리아가 공동 주최하는 ‘2025 한국게임학회×넥슨 전국 대학생 디지털아트 공모전’이 열린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의 대학(그에 준하는 교육기관 포함)에 재학 중이거나 휴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게임과 디지털아트 사이의 새로운 시각적 언어를 확인하고, 차세대 창작자의 실험적 시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자유’이며, 인공지능(AI) 기반 작품을 포함한 모든 형식의 디지털아트 작품 출품이 가능하다. 출품 형식은 컨셉아트, 3D 렌더링, 일러스트 등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으며, 규격은 A2(420×594mm), JPEG, CMYK, 200dpi 형식으로 온라인 제출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K-컬처(K-Culture)’를 특별주제로 지정해, 한국의 문화적 정체성과 미학을 창의적으로 해석한 작품에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접수비는 1점당 3만원, 1인당 최대 3점까지 출품 가능하며, 마감은 내달 16일 자정까지다. 수상작은 11월 29일, 중앙대 100주년기념관 1층 로비홀에서 전시되며, 대상 1명에게는 상장과 상금 3만원이 수여된다. 이외에도 최우수상, 넥슨상, 우수상, 특선, 입선 등의 다수의 수상작이 선정될 예정이다
카카오모빌리티가 자회사 케이엠파크, HL로보틱스와 함께 국내 최초로 일반 주차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로봇발레 서비스를 개시했다. 고도화된 주차로봇 기술을 카카오모빌리티의 플랫폼 운영 역량을 통해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서비스’의 영역으로 끌어올린 셈이다. 15일 카카오모빌리티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와 HL로보틱스는 충북도청,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의 협력을 통해 충북 청주시의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지하 주차장 내에 로봇 주차 설비를 설치하고 누구나 로봇발레 ‘파키(Parkie)’를 통해 주차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환경을 구현했다. 특히 이번 서비스 구현은 충북도청과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의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추진됐다. 두 기관의 지원은 신기술의 시장 확산뿐 아니라 미래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중요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로봇발레 서비스는 현재 해당 건물 입주 기관 직원 등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추후 이용 가능 대상의 확대 방안을 검토해나갈 예정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해 5월 HL로보틱스와 ‘자율주행 주차로봇 서비스 사업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율주행 주차로봇의 개발과 서비스 실증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었다. 이후
LG유플러스는 소아암 환아와 가족 86명에게 휴식과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경기 광주시에 있는 화담숲에서 사생대회 ‘화담숲 힐링 캔버스’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LG유플러스의 사회공헌 활동 ‘아이드림챌린지’의 일환으로 13일에 진행됐다. 아이드림챌린지는 일반적인 교육 환경에서 소외되기 쉬운 아동에게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해 교육권을 보장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활동이다. 현재 소아암 환아, 군인 자녀 등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소아암 환아는 장기 치료와 입원으로 학습 결손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외부 활동이 어려워 생태 체험의 기회가 제한된다. 소아암 환아 가족도 지속적인 돌봄으로 피로가 누적되는 경우가 많다. 이에 회사는 온 가족에게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화담숲 사생대회를 기획했다. 소아암 환아와 가족이 방문한 화담숲은 LG상록재단이 운영하는 16만5000㎡ 크기의 수목원으로 숲길을 따라 4000여종의 자생·도입식물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소아암 환아들과 가족들은 오전에는 화담숲 전체를 순환하는 모노레일을 타고 전경을 둘러봤다. 또 자연생태관, 자작나무숲, 암석·하경정원 등 테마원을 함께 산책했다. 점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13일 개최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지난달 26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인한 국가 전산망 장애 사태에 대해 정치적 공방을 벌이며 재발 방지책을 주문했다. 이날 과기정통부 국정감사에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출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먼저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은 “세월호 사태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행적에 대해 당시 야당이 확인되지 않는 이야기를 포장하며 탄핵 사유에까지 집어넣었다”며 “이번 국정자원 화재 사태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38시간 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최수진 국민의힘 이원도 대통령실이 화재 당일인 지난달 26일 밤부터 정부 대응을 지시했다고 밝혔지만, 과기정통부가 받은 최초 지시는 3일 뒤인 29일이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2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데이터 이중화 문제 등 여러 안건에 대해 논의했고, 같은 날 저녁 그에 대한 지시가 진행됐다”며 “29일 오후 3시에는 실무단 성격의 지시가 온 것”이라고 해명했다. 배 부총리는 이어 “26일 대통령이 귀국하면서 곧바로 국무위원들에게 상황 파악이
컴투스(com2us)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5(SWC2025)’ 아메리카 컵에서 RAIGEKI가 미주 지역의 새로운 챔피언에 올랐다. ‘SWC2025’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 세계 최강을 선발하는 대회로, 이달 12일 오전 2시(한국시각 기준) 두 번째 본선인 아메리카 컵이 개최됐다. 이번 아메리카 컵은 대회 역사상 최초로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첫 개최를 환영하는 현지 유저들이 일찍부터 몰리며 분위기를 달궜고, ‘서머너즈 워’ e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과 트위치 채널 생중계 방송에도 미주 팬들의 열렬한 응원 댓글이 이어졌다. 경기는 5판 3선승 싱글 토너먼트로 진행됐으며, 8강부터 RAIGEKI와 브라질 출신 ZEZAS, PANDALIK3 등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먼저 RAIGEKI가 2023~2024년 아메리카컵 우승자 출신 TRUEWHALE에 3대 0 압승을 거뒀고, ZEZAS와 PANDALIK3, STAYHIVE가 각각 BADOWNEY, ZEFA, VINNY에 승리하며 4강에 진출했다. 4강에서는 브라질 대표 선수들의 맞대결 끝에 작년 아메리카 컵 3위 출신 ZEZA
크래프톤(Krafton)이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펍지 글로벌 시리즈(PUBG Global Series, 이하 PGS)’ 9번째 시즌을 13일 개막한다. PGS는 전 세계 24개 프로팀이 참가해 시즌 최강팀의 영예와 연말 열리는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UBG Global Championship, 이하 PGC)’ 진출권을 두고 경쟁하는 국제대회다. PGS 9은 오늘부터 19일까지 말레이시아 세렘반(Karisma Arena)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은 10개팀과 각 지역 시리즈에서 선발된 14개팀이 참가한다. 참가 지역은 한국(PUBG WEEKLY SERIES), 중국(PUBG CHAMPIONS LEAGUE),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아시아 태평양(APAC), 아메리카(AM) 등 5개 권역으로 구성됐다. 대회의 운영방식은 ‘그룹 스테이지’와 ‘파이널 스테이지’가 각각 3일씩 운영된다. 24개팀이 A·B·C 3개 그룹으로 나뉘어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맞붙으며, 그룹 스테이지 상위 16개 팀이 파이널 스테이지에 진출한다. 모든 경기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표준 규칙(S.U.P.E.R
LG유플러스는 대전을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프로모션을 진행해 소상공인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내달 2일까지 3주간 대전 중구 대흥동 일대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올해 8월에 이어 두 번째로, 대전의 랜드마크인 ‘성심당’을 중심으로 발전한 ‘빵지순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모션에는 대흥동 일대에 있는 상생매장 빵집 12곳과 빵보관소인 ‘으능이랑 성심이랑 상생센터’가 참여한다. 참여 방법은 ‘으능이랑 성심이랑 상생센터 대흥점’을 방문해 익시오식 영상을 시청하거나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후, 현장 직원에게 인증하면 된다. 익시오는 LG유플러스의 대표 AI 통화 앱으로, 통화 녹음 및 요약, 보이스피싱 탐지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영상 시청을 인증한 모든 방문객에게는 빵보관소 4시간 무료 이용권과 상생 매장 12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권 2장을 증정한다. 쿠폰과 참여 매장은 현장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빵모았당’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즉시 사용 가능하다. 쿠폰 수령 기간은 11월 2일까지이며, 11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빵지순례 관광객을 대상으로 대흥동 상생 매장 스탬
카카오(KAKAO)가 그룹 계열사 수를 기존 140여개에서 두 자릿수로 대폭 줄였다. 정신아 대표는 이날 공개한 주주서한을 통해 현재 카카오그룹의 계열사가 99개이며 연말까지 80여개 수준으로 축소할 계획임을 밝혔다. 거버넌스 효율화는 정신아 대표가 2023년 9월 CA협의체 사업총괄을 맡은 이후 지속해서 추진해 온 핵심 과제다. 정 대표가 사업총괄로 취임했을 당시 카카오 계열사는 142개였다. 이를 대표 선임 시점인 지난해 3월에는 132개로, 현재는 99개까지 줄였다. 2년 만에 계열사의 30%를 감축한 셈이다. 이는 AI 시대 핵심사업에 집중하기 위한 전략적 방향성과 함께 사회적 신뢰를 회복하려는 노력의 산물이다. 핵심사업에 집중하기 위한 재무 체질 개선도 성공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카카오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39% 증가한 1859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경기 둔화에도 톡비즈니스의 견고한 성장과 계열사의 이익 개선 등으로 재무적 기반을 탄탄히 다졌다.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하면서도 안정적인 구조로 재무 체질 개선을 이뤄낸 결과다. 현재 카카오는 AI와 카카오톡의 결합을 통한 새로운 성장 모멘텀 실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