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직속 위원회인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이하 AI위원회)가 8일 공식 출범했다. 위원회 출범식 및 제1차 전체회의는 14시, AI위원회가 위치할 서울스퀘어에서 진행됐다. 이번 출범식에는 위원회 민간 위원들에 대한 위촉식이 이뤄졌으며, 임문영 상근 부위원장과 △기술혁신 및 인프라 △산업 AX 및 생태계 △공공 AX △데이터 △사회 △글로벌 협력 △과학 및 인재 △국방 및 안보 등 8개 분과위원회 분과위원장이 대표로 위촉장을 받았다. 또 오늘 위촉된 34명의 민간위원들은 8개 분과에 배정됐으며, 향후 추가로 위촉될 분과위원들과 함께 각 소관분야 정책 기획과 심의, 연계 조정 등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먼저 ‘기술혁신 및 인프라’ 분과는 신진우 KAIST 김재철AI대학원 석좌교수가 분과장을 맡았다. 이 분과는 인공지능 분야 연구개발 및 인프라 투자전략 수립,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인프라 확충과 첨단 인공지능 및 인공지능 반도체 기술 확보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산업AX 및 생태계’ 분과는 조준희 한국AI·SW협회장이 분과장을 맡았으며, 산업 각 분야 AX 지원과 인공지능 분야 창업 지원 및 스타트업 육성,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인공지능기업
SK텔레콤(이하 SKT)은 이달 5일 일본 도쿄에서 ‘K-AI 얼라이언스 글로벌 밋업(K-AI Alliance Global Meetup in Tokyo)’을 개최, 일본 산업계에 한국 AI 기술과 서비스를 알리는 자리를 가졌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K-AI 얼라이언스가 일본에서 개최한 첫 공식 행사로, 일본 주요 기업과 벤처캐피탈(VC)을 대상으로 K-AI 얼라이언스 멤버사들의 투자를 유치하고 사업 협력 접점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SKT 및 K-AI 얼라이언스 멤버사 중 일본 시장에서 활약 중이거나 신규 진출에 관심이 높은 17개 회사가 참석했다. 일본 측에서는 NTT, 미쓰비시상사, 미즈호 은행 등 일본 주요 대기업과 프리퍼드 네트웍스 등 AI 관련 스타트업 및 NTT 도코모 벤처스, PKSHA 등 일본 벤처캐피탈이 참석했다. 일본은 최근 AI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일본 정부의 스타트업 친화 정책과 투자 확대가 맞물려 국내 AI 스타트업에게 매력적인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SKT는 K-AI 얼라이언스 멤버사의 일본 진출을 지원해 한국 AI 생태계의 영역을 확장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나갈 계획이다. 이번 ‘K-AI 얼
LG유플러스는 임직원들의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해 발달장애인 예술인과 함께하는 ‘런치콘서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런치콘서트는 회사의 사내 문화행사로, 점심시간에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복지 전문단체인 밀알복지재단과 파라다이스복지재단의 협력으로 진행됐다. 서울 용산 LG유플러스 사옥에서 열린 런치콘서트에는 발달장애 연주자로 구성된 밀알복지재단 소속 ‘브릿지온(Bridge On) 앙상블’이 공연을 펼쳤다. 브릿지온 앙상블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루트, 키보드, 드럼 등 다양한 악기로 클래식곡인 헝가리무곡 제5번부터 가수 BTS의 ‘Dynamite’ 같은 팝 음악까지 다채로운 장르를 연주했다. 또 발달장애 화가들로 구성된 ‘브릿지온 아르떼’ 소속 예술가들의 작품 전시회도 진행됐다. 콘서트·전시회와 함께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파라다이스복지재단의 도움을 통해 점자정보단말기(점자 디스플레이)와 광학문자판독기 등 다양한 장애 보조 도구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점자정보단말기를 활용해 출제된 단어를 손가락으로 입력하며 맞히거나, 눈을 가린
카카오임팩트는 이달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제주에서 임팩트 투자사 소풍벤처스와 함께 ’2025 기후테크 스타트업 서밋(2025 Climate Tech Startup Summit)‘을 공동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카카오임팩트는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AI 현주소와 방향성에 대해 전문가들과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기후테크 스타트업 서밋’은 카카오임팩트의 대표 기후기술 회의로 ‘기후기술과 AI, 미래를 다시 쓰다(Reprogramming the Future: Climate Tech X AI)’를 주제로 진행됐다. 올해는 민간 기업 중 유일하게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의 공식 연계 프로그램으로 선정됐으며,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학영 국회부의장, 류석영 카카오임팩트 이사장 등 국내외 기업과 기후테크 스타트업, 기후테크 투자자, 정책 전문가 등 관련 분야 전문가 120여명이 자리를 빛냈다. 회사는 △1일차 ‘Beyond the Hype : 기술 환상을 넘어서, 기후문제의 본질을 바라보다’를 시작으로 △2일차 ‘From Hype to Impact : 기술이 실현한 변화의 가능성을 구체화하다’ △3일차 ‘Reprogramming the Future :
LG가 6일~7일 경기 이천 LG인화원에서 AI 기술로 산업 난제를 해결하는 실전형 해커톤 프로그램 ‘LG 에이머스 해커톤(LG Aimers hackathon)’을 열었다. 이번 대회에는 LG 에이머스 7기 지원자 2570명 중 온라인 교육부터 해커톤 온라인 예선까지 2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올라온 102명이 참가해 AI 전문가로 성장할 기회를 얻었다. 이번 주제는 LG 계열사인 디앤오(D&O)가 출제한 ‘곤지암 리조트의 식음업장을 찾는 고객들의 메뉴 수요 예측 AI 개발’이다. 휴양지 리조트 내에 있는 식음업장의 수요는 요일과 계절, 연휴 일정 등 다양한 외부 요인을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 또 업장별로 고객층과 메뉴 구성, 운영 방식이 달라 고객들의 수요를 정밀하게 예측하는 AI 모델을 개발하는 것은 높은 수준의 데이터 분석 및 AI 역량이 필요하다. 참가자들은 곤지암 리조트의 방문객 수와 업장별 매출 데이터 등 실제 리조트 데이터를 활용해 식자재 관리, 효율적인 인력 배치, 고객 만족도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는 AI 모델을 개발하며 실전 경험을 쌓았다. LG는 대회 이튿날인 7일 LG AI연구원, LG전자, LG에너지솔루션, LG CNS 등 4개
LG유플러스가 장기 이용 고객과 VIP 멤버십 고객을 올 10월 열리는 레고랜드 페스티벌에 초대한다. 회사는 가을을 맞아 오랜 시간 유플러스를 이용한 고객에게 감사를 전하며 멤버십 혜택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레고랜드 페스티벌 초대권 증정 이벤트를 기획했다. 5년 이상 장기 고객과 VIP 고객은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며, 당첨된 고객은 강원 춘천에 있는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에서 열리는 ‘레고랜드 페스티벌’에 참여할 수 있다. 페스티벌은 내달 11일부터 3주간 매주 토요일 18시에 진행된다. 초대가수는 1주차에 윤하·범진, 2주차에 10CM·신인류, 3주차에 에일리·정세운 등이 출연한다. 참여 방법은 당신의 유플러스 멤버십 앱에 접속해 ‘혜택’ 메뉴에 들어 간 후 진행 중인 이벤트에서 참여 가능하다. 참석을 희망하는 회차와 가고 싶은 이유를 작성하면 된다. 이달 28일까지 응모가 가능하며 30일에 당첨자를 발표한다. LG유플러스는 총 1900명의 고객들에게 페스티벌 초대권(2매), 레고랜드 입장권(2매), 무료 주차권 등을 선물한다. 특히 당첨된 고객에게는 당일 우선 입장 혜택도 제공해 현장에서도 최고의 고객 경험을 전달할 예정이다. 9월에도 대표 멤버십 프로그램
재생에너지 전시회 ‘2025 스마트 에너지 위크(2025 Smart Energy Week)’가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된다. RX Japan이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전 세계의 노력이 담긴 혁신적인 재생에너지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흘 동안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수소, 연료전지, 태양광, 풍력 에너지, 이차전지, 스마트 그리드, 바이오매스 분야의 최첨단 기술을 선보이며, 업계 전문가·리더·이해관계자가 한 자리에 집결한다. 전시회는 3만 3750m² 규모의 넓은 전시장에서 진행되며, 4만 2000명 이상의 참관객과 500개 참가사, 100명의 강연자가 참석하는 등 에너지 업계의 대규모 참여가 이뤄질 전망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재생에너지 발전 및 산업 협력 증진을 목표로 하는 다양한 전문 전시회가 열린다. 주요 전시회로는 먼저 세계 최대 규모의 수소 및 연료전지 기술 전시회인 H2&FC EXPO(수소&연료전지 엑스포)에서 수소 및 연료전지의 생산, 운송, 저장 및 활용 솔루션을 선보인다. 또 일본 최고의 태양광 기술 전시회인 PV EXPO(태양광 발전 엑스포)에서는
세계 스마트폰 시장은 크게 구글 안드로이드와 애플 iOS 플랫폼으로 양분된다. 앱 개발사는 앱을 앱 마켓에서 판매하고, 소비자가 앱을 구매할 때는 앱 마켓 내 결제 시스템인 ‘인앱결제’를 이용한다. 하지만 구글·애플은 국내 앱 마켓 시장에서 85%를 독점하고 있으며, 이들은 결제액의 최대 30%를 수수료로 챙긴다. 미국·유럽에서는 ‘과도한 수수료’라는 소비자 소송에 따라 법원에서는 수수료율을 17% 수준으로 낮췄지만, 한국 시장에서는 여전히 30%를 유지하고 있으며, 앱 개발사와 소비자들의 목소리는 철저히 외면하고 있다. ‘구글·애플 인앱결제 피해기업 사례발표 및 대안마련 정책토론회’가 5일 15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국회 최민희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한국게임이용자협회, 한국게임소비자협회, 한국게임개발자연대, 한국게임개발자협회, 한국게임유통협회, 한국게임학회가 공동주최하고,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주관한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최민희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국회는 2021년 세계 최초로 ‘인앱결제 강제 금지법’을 제정했지만 여전히 구글과 애플은 불법을 이어가고 있다”며 “국내 피해 사례를 공
펄어비스(Pearl Abyss)가 검은사막 ‘검사학교’의 새로운 학기를 시작했다. ‘검사학교’는 모험가들이 △칼페온 △오드락시아 △그라나 중 하나의 학급을 선택해 다른 학급과 경쟁하는 이벤트 콘텐츠다. 이번 검사학교 이벤트는 오는 24일까지 진행하며, 각 학급에서 사냥, 채집, 낚시, 조련 등 활동을 통해 획득한 ‘[이벤트] 가을학기 실습 수료 인장’의 수를 합산해 우승 학급을 가린다. 우승 학급에는 크론석 500개와 학급 문양이 새겨진 귀걸이가 지급된다. 이벤트 기간에 모은 인장은 △[이벤트] 모범생 안경 △발크스의 조언(+100) △[이벤트] 굴라의 준마 훈련 선택 상자 △[이벤트] 꿈꾸는 강화 지원 상자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신규 지역 ‘에다니아’에서 물고기 지식을 습득하면 보상을 제공하는 이벤트는 이달 17일까지 진행한다. 모험가는 ‘에다니아’ 지역에서 신규 어종을 낚을 수 있으며, 희귀 어종 지식 1종과 채집물 지식 1종을 모두 획득하면 △신비한 묘약 상자 △[파티] 조화의 영약-에다니아를 받을 수 있다. 한편 검은사막은 ‘검은 돌’을 둘러싼 칼페온과 발렌시아 왕국의 전쟁 그리고 그 과정에서 플레이어가 흑정령과 함께하는 여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카카오메이커스가 9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커피캡슐 새가버치 프로젝트’의 3번째 여정을 시작한다. 카카오메이커스는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 우정사업본부와 손잡고 ‘커피캡슐 새가버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2023년에 시작해 3회차를 맞이한 이번 프로젝트는 사용 후 버려지는 커피캡슐의 재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전국 3300여개 우체국 창구를 통한 오프라인 수거와 택배 반납을 동시에 운영해 누구나 손쉽게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들은 오는 14일까지 카카오메이커스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알루미늄 소재의 커피캡슐이라면 브랜드에 관계없이 수거 가능하며, 다 모은 캡슐은 이달 22일부터 발송되는 반납용 봉투에 담아 우체국 창구 또는 택배로 반납하면 된다. 우체국 창구 반납은 이달 29일부터 11월 14일까지, 택배 반납은 10월 22일부터 11월 14일까지 진행한다. 수거된 커피캡슐의 알루미늄은 재활용 공정을 거쳐 새로운 제품으로 제작돼 카카오메이커스에서 판매하고, 판매 수익금은 전액 어린이들과 환경을 위해 기부할 계획이다. 모든 참여자에게는 네스프레소 클럽 크레딧 5000원을 제공한다. 이 가운데 30개 이
KT는 오늘 광화문 광장에서 도심형 문화 행사 ‘K 페스타’를 개막한다. 오늘과 내일 그리고 22일 등 사흘간 열릴 K 페스타는 KT의 전신인 한성전보총국 개국 140주년을 기념해 시민과 함께 즐기는 문화 축제로 마련됐다. 주요 행사가 열리는 5일, 6일과 22일에는 광화문 놀이마당을 ‘KT 웨스트 파크’로 단장해 누구나 편히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해당 기간 KT 웨스트 파크에는 신인 그룹 코르티스(CORTIS)의 신곡 ‘GO!’와 ‘What You Want’ 안무를 증강현실로 직접 배우고 따라할 수 있는 ‘코르티스 AR 댄스 챌린지’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또 KT의 최신 AI 기술을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존과 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된다. 5일에는 KT 광화문빌딩 웨스트 사옥의 초대형 미디어월 ‘KT 스퀘어’ 점등식이 개최된다. KT 스퀘어는 최근 리모델링을 마친 KT 광화문빌딩 웨스트 외벽에 설치된 프리미엄 디지털 옥외광고 채널이다. 이번 점등을 통해 서울 도심의 새로운 미디어 랜드마크로 첫 공개된다. K 페스타의 모든 행사는 KT 스퀘어를 통해 초고화질 영상과 인터랙티브 콘텐츠로 실시간 송출돼, 온·오프라인을 잇는 도심형 축제를 구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4일 성남시청 온누리홀에서 열린 성남시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이웃돕기 유공자로 성남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하고 성남시가 후원한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힘쓴 26명(기관)에 표창장을 수여했다. 특히 이번 표창은 성남시 내 저소득층 청소년 후원 등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지속해서 진행해 온 지역 문화 접근성 향상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성남 판교에 오피스를 둔 이래 지역 사회복지에 이바지할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하고 진행해 왔다. 이날 대표로 성남시장 표창을 수상한 조한규 대외협력실장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사람과 사회를 잇는 문화의 가치를 인지하고 이를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이를 바탕으로 문화 나눔이 더 확산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2022년부터 매년 성남시 저소득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카카오페이지 기프트카드(이용권)를 정기 후원하고 있다. 청소년이 선호하는 대표 콘텐츠인 웹툰과 웹소설을 경험하도록 돕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창의성 함양을 독려하기 위해서다.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