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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성적표에 수우미양가가 사라진다

4일 교육과학기술부는 올 1학기말부터 1학년 학업성적 표기 방식이 변경된다고 밝혔으며, 이에 따라 성적표 표기도 변경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중고교 내신을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바꾸기 위한 방침이다.

성적표 표기 변경 방침에 따라 ''A-B-C-D-E''로 표기되는 기존방식과 달리 체육ㆍ예술은 현행 ''우수-보통-미흡''을 ''A-B-C''의 3단계로 변경한다. 선택 과목( 환경ㆍ보건ㆍ 진로와 직업)은 ''P''로 기재한다.

단계별 성취도가 의미하는 성취율은 A가 90% 이상, B 90% 미만∼80% 이상, C 80% 미만∼70% 이상, D 70% 미만∼60% 이상, E 60% 미만∼40%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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