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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무료 개방한 경복궁, 3만5천여 명 찾아


설날인 84대 궁(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과 종묘, 조선왕릉, 현충사, 칠백의총이 모두 무료로 개방됐다또 경복궁 함화당과 집경당에서는 79일 온돌방에서 어르신께 세배를 할 수 있는 체험 행사가 열렸다.

 

8일 오후 경복궁은 많은 시민들로 붐볐는데, 평소와 다른 모습이라면 한복을 입은 아이들의 모습이 눈이 띈다는 점.

    

가족과 함께 나온 초등학교 3학년 김소라(10) 양은 예전에 왕이 살던 경복궁에 한복을 입고 오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한복 입은 사진을 많이 찍어서 학교에 가서 친구들한테 자랑하고 싶다고 말했다.

   

 

경복궁 관계자는 추운 날씨인데도 설날 약 35천여 명의 관람객이 경복궁을 관람했다이는 지난주에 비해 두 배 이상 많은 숫자라고 전했다.

 

한편, 설 연휴동안 궁궐과 왕릉은 휴무일 없이 운영되고 평소 예약 관람제인 종묘는 자유 관람이 허용된다. 또 덕수궁과 세종대왕릉인 영릉, 현충사 등에서는 윷놀이와 투호,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도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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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들 '尹 탄핵' 대환영..."이제 검찰·극우 내란세력 척결"
"사필귀정(事必歸正)이요, 사불범정(邪不犯正)이다." 헌법재판소가 마침내 '내란수괴' 윤석열에 대한 파면을 선고를 하자 한국노총을 비롯한 경실련, 참여연대, 공무원연맹, 공공단체 노조,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등 시민단체들은 성명서를 냈다. 이들은 국민과 함께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적극적으로 환영하며, 대한민국 헌정 질서를 지키기 위한 이번 결정이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원칙을 확인하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했다. 공무원연맹은 "공무원 노동운동을 대표하는 조직으로서 한국노총과 함께 이번 사태를 국가 시스템의 근본적인 개혁과 공직사회 발전의 계기로 삼을 것을 다짐하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공직자로서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헌정 질서를 지키는 일에 국민과 함께 앞장서 나갈 것이다"고 다짐했다. 참여연대 역시 "윤석열 파면은 내란의 완전한 종식과 민주주의 회복으로 가는 첫걸음이다.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은 일부 판사와 검찰의 협잡과 합작으로 석방된 상태다"며 "검찰과 법원은 윤석열을 재구속하고 처벌하여 법과 정의를 바로 세우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특별법 제정 등을 통해 남아 있는 내란 세력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처벌도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나아가 한국노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