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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새누리당 최고ㆍ중진의원 연석간담회...사드 배치 필요성 강조


24일 오전 새누리당이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간담회에서 북한이 발사한 SLBM을 언급하며 사드 배치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정진석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북한이 발사한 SLBM을 언급하며 김정은 정권 5년 동안 벌써 33발째 미사일 발사다”고 강조하며 조만간 북한은 제5차 핵실험을 끝내 감행하지 않을까 하는 불길한 예감이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는다고 우려했다.

 

이어 북한의 핵미사일 공격은 미국의 핵우산과 사드 배치 등을 핵심으로 하는 한미 동맹으로만 막을 수 있다사드 배치에 반대하는 야당은 사드 배치와 한미 동맹 이외에 그 어떤 방식으로 북한의 핵미사일 공격을 막을 수 있는지 그 대안을 내놓고, 대안이 없다면 오늘이라도 사드 배치 반대 주장을 철회하라고 비판했다.


심재철 국회부의장은 사드와 관련해서 사드는 우리나라를 집어 삼키려 하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로부터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무기 체계인데 이 같은 핵심적인 무기체계 관련 내용이 과연 일반에게 무차별적으로 공개되어야 하는 사항인지 궁금하다고 비판했다.

 

심재철 국회부의장은 또 무기 배치와 그 수준, 군사시설의 위치, 규모, 성능은 당연히 국가기밀인데, 우리나라는 국방부가 국가기밀을 폭로하는데 앞장섰다북한의 정찰총국, 중국의 국가 안전부, 러시아의 해외 정보부 등 상대국 정보요원들이 엄청난 비용과 시간을 들여 파악했어야 할 대한민국의 사드에 관한 특급 기밀을 국방부장관이 맨 먼저 나서서 누설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나경원 중진의원도 북한의 핵능력이 증강되고 있다는 것은 모두들 동의하는 사실인데, 우리 국민들은 안보불감증에 있다"고 우려하며 "북한의 핵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무기체계인 사드 배치에 대해 국론을 분열하는 그리고 분열을 획책하는 세력에 대해 안타까움을 넘어서 분노를 표시한다"고 비판했다.


이날 새누리당 최고위원중진의원들은 사드 배치 외에도 추경 예산안에 대해서 야당을 압박하며 조속한 추경안 통과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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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들 '尹 탄핵' 대환영..."이제 검찰·극우 내란세력 척결"
"사필귀정(事必歸正)이요, 사불범정(邪不犯正)이다." 헌법재판소가 마침내 '내란수괴' 윤석열에 대한 파면을 선고를 하자 한국노총을 비롯한 경실련, 참여연대, 공무원연맹, 공공단체 노조,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등 시민단체들은 성명서를 냈다. 이들은 국민과 함께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적극적으로 환영하며, 대한민국 헌정 질서를 지키기 위한 이번 결정이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원칙을 확인하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했다. 공무원연맹은 "공무원 노동운동을 대표하는 조직으로서 한국노총과 함께 이번 사태를 국가 시스템의 근본적인 개혁과 공직사회 발전의 계기로 삼을 것을 다짐하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공직자로서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헌정 질서를 지키는 일에 국민과 함께 앞장서 나갈 것이다"고 다짐했다. 참여연대 역시 "윤석열 파면은 내란의 완전한 종식과 민주주의 회복으로 가는 첫걸음이다.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은 일부 판사와 검찰의 협잡과 합작으로 석방된 상태다"며 "검찰과 법원은 윤석열을 재구속하고 처벌하여 법과 정의를 바로 세우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특별법 제정 등을 통해 남아 있는 내란 세력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처벌도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나아가 한국노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