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박지원 비대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직에서 퇴임한다.
이날 국민의당은 중앙위원회의를 열어 4선의 김동철 의원(광주 광산갑)을 새 비대위원장으로 선출할 예정이다.
한편 김동철 의원은 비대위원장직에 임명되면 내년 1월 중순으로 예정된 전당대회까지 한달 반가량 당을 이끌게 되며, 박지원 의원은 원내대표직만 계속 수행한다.
5일 박지원 비대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직에서 퇴임한다.
이날 국민의당은 중앙위원회의를 열어 4선의 김동철 의원(광주 광산갑)을 새 비대위원장으로 선출할 예정이다.
한편 김동철 의원은 비대위원장직에 임명되면 내년 1월 중순으로 예정된 전당대회까지 한달 반가량 당을 이끌게 되며, 박지원 의원은 원내대표직만 계속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