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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현대차, 10월 39만 4,078대 판매 … 지난해 동기 대비 4.3% 감소

국내 5만3,012대, 해외 34만1,066대 판매 … 전년 대비 4.3% 감소

 

현대자동차201710월 국내 53,012, 해외 341,066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4.3% 감소한 총 394,078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12.3% 증가, 해외 판매는 6.5% 감소한 수치다.

 

현대차는 남은 기간 동안에도 불확실한 대외변수로 인해 어려운 경영환경이 지속 될 것으로 보고,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하고, 상품경쟁력 강화와 함께 수익성 개선을 최우선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국내 판매에서는 10월 추석 명절 연휴의 영향으로 근무일수가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신차를 중심으로 판매 호조를 보이며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12.3% 증가한 53,012대를 판매했다.

 

차종별로는 그랜저(하이브리드 2,227대 포함)8,573대 팔리며 판매를 이끌었고, 이어 쏘나타(하이브리드 316대 포함) 7,355, 아반떼 6,190, 등 전체 승용차 판매는 전년 동기보다 22.5% 증가한 총 24,051대가 팔렸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G802,531, G70958, EQ900774대 판매되는 등 총 4,263대가 팔렸다.


 

한편, 지난 달부터 본격 판매에 돌입한 G70는 근무일수 감소의 영향으로 고객 인도가 원활하지 못했음에도 불구, 지난 8월 대비 148.2%의 판매 성장세를 보였고 누적계약도 4,500대를 돌파했다.

 

RV는 싼타페 3,861, 코나 3,819, 투싼 3,444 대 등 전년 동월과 비교해 33% 증가한 총 11,592대 판매를 기록했다.

 

한편, 현대자동차 최초의 소형 SUV 코나는 지난 8월부터 3개월 연속으로 소형 SUV 시장 최다 판매모델이 됐다.

 

상용차는 그랜드 스타렉스와 포터를 합한 소형상용차가 전년 동월 대비 7.3%증가한 총 1865대 팔렸고,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상용차는 2,241대가 판매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추석 명절 연휴의 영향으로 근무 일수가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랜저와 쏘나타, 코나를 비롯한 주력 차종들이 판매 호조를 보여 전년 동월과 비교해 판매가 증가했다, “남은 4분기에도 주력 차종에 대한 판촉 활동을 지속하고, 프리미엄 중형 세단 G70에 역량을 집중해 판매 확대를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해외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6.5% 감소한 총 341,066대를 판매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남은 기간 동안에도 글로벌 자동차 시장은 불확실한 대외변수로 인해 어려운 경영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시장별로 다양한 전략을 수립해 수익성 개선과 판매 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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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긴급폭염대책본부 운영…"폭염은 계속될 재난"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면서 사망자까지 발생하는 가운데 정부가 긴급폭염대책본부를 운영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27일 청와대 위기관리센터와 중앙부처 및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 폭염대책 일일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의 과(課) 단위 대응체계를 재난관리실 차원의 긴급폭염대책본부로 확대 운영된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또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점검 강화와 독거노인, 노숙인, 쪽방촌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노인돌보미, 지역자율방재단 및 관련 시민단체의적극 활용, 열대야에 따른 무더위 쉼터 운영시간을 연장 등을 지시했다. 또 농·어촌, 실외작업장 등 취약지역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김 장관은 오는 30일 서울시 용산구 쪽방촌과 노숙인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폭염 취약 계층에 대한 대책을 직접 점검하고 국민들의 목소리도 들을 예정이다. 김 장관은 "폭염은 앞으로도 계속될 재난의 유형으로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다른 재난과 마찬가지로 폭염 역시 사회적 약자를 먼저 공격하는 만큼, 관련부처와 지자체는 쪽방촌 거주민, 독거노인, 어린이 등 재난취약계층의 입장에서 인명피해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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