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 흐림동두천 10.3℃
  • 흐림강릉 11.7℃
  • 서울 10.8℃
  • 대전 12.7℃
  • 흐림대구 13.1℃
  • 흐림울산 14.8℃
  • 광주 13.3℃
  • 부산 15.8℃
  • 흐림고창 13.0℃
  • 흐림제주 17.9℃
  • 흐림강화 10.8℃
  • 흐림보은 12.0℃
  • 흐림금산 10.7℃
  • 흐림강진군 15.1℃
  • 구름조금경주시 13.5℃
  • 구름많음거제 14.8℃
기상청 제공

영상뉴스


[M현장] 트럼프, "북한은 우리를 과소평가하지 말고, 시험하지 말라"

33분 연설, 한·미 동맹 강건함과 중요성 다시 한 번 확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 국회 본회의장에 박수를 받으며 입장했다.


미 대통령의 국회 연설은 이번이 7번째로, 1993년 7월 빌 클링턴 당시 대통령 이후 24년 만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33분간 연설에서 한·미 동맹의 강건함과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확인하고, 한국전쟁 이후 대한민국이 이뤄낸 경제적 성장과 민주주의 발전에 대해 평가했다.


북한에 대해서는 "지옥과 같은 국가"라고 정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은 잘못된 목표를 세우고 있다. 더 이상 우리를 과소평가하지 말고, 시험하지 말라"며 "북한이 도발은 멈추고, 핵을 동결한다면 미래의 번영을 제공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중국과 러시아에 대해서는 "유엔안보리 결의안을 완전히 이행하고 독제 체제와의 외교관계를 단절할 것을 촉구한다"면서 "우리의 책임이자 의무는 이 위험에 대처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