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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현장] 트럼프, "북한은 우리를 과소평가하지 말고, 시험하지 말라"

33분 연설, 한·미 동맹 강건함과 중요성 다시 한 번 확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 국회 본회의장에 박수를 받으며 입장했다.


미 대통령의 국회 연설은 이번이 7번째로, 1993년 7월 빌 클링턴 당시 대통령 이후 24년 만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33분간 연설에서 한·미 동맹의 강건함과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확인하고, 한국전쟁 이후 대한민국이 이뤄낸 경제적 성장과 민주주의 발전에 대해 평가했다.


북한에 대해서는 "지옥과 같은 국가"라고 정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은 잘못된 목표를 세우고 있다. 더 이상 우리를 과소평가하지 말고, 시험하지 말라"며 "북한이 도발은 멈추고, 핵을 동결한다면 미래의 번영을 제공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중국과 러시아에 대해서는 "유엔안보리 결의안을 완전히 이행하고 독제 체제와의 외교관계를 단절할 것을 촉구한다"면서 "우리의 책임이자 의무는 이 위험에 대처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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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필귀정(事必歸正)이요, 사불범정(邪不犯正)이다." 헌법재판소가 마침내 '내란수괴' 윤석열에 대한 파면을 선고를 하자 한국노총을 비롯한 경실련, 참여연대, 공무원연맹, 공공단체 노조,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등 시민단체들은 성명서를 냈다. 이들은 국민과 함께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적극적으로 환영하며, 대한민국 헌정 질서를 지키기 위한 이번 결정이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원칙을 확인하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했다. 공무원연맹은 "공무원 노동운동을 대표하는 조직으로서 한국노총과 함께 이번 사태를 국가 시스템의 근본적인 개혁과 공직사회 발전의 계기로 삼을 것을 다짐하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공직자로서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헌정 질서를 지키는 일에 국민과 함께 앞장서 나갈 것이다"고 다짐했다. 참여연대 역시 "윤석열 파면은 내란의 완전한 종식과 민주주의 회복으로 가는 첫걸음이다.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은 일부 판사와 검찰의 협잡과 합작으로 석방된 상태다"며 "검찰과 법원은 윤석열을 재구속하고 처벌하여 법과 정의를 바로 세우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특별법 제정 등을 통해 남아 있는 내란 세력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처벌도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나아가 한국노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