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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명박 전 대통령 "적폐청산 국민분열시키고 안보외교에 도움되지 않아"


지난 6개월간 적폐청산이라는 명목으로 이것이 개혁인지, 정치보복인지 의심이 들기 시작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12일 오후 초청 강연을 위해 바레인으로 출국하기 앞서 인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과 관련해 강한 불만을 내비췄다.

 

이 전 대통령은 한 국가를 건설하고 번영하는 것은 매우 어렵지만 파괴하고 쇠퇴시키는 것은 쉽다면서 이제 국민의 불안을 털어 버리고 모두가 힘을 모아 앞으로 나가며 경제가 발전해 나가는 기회를 만들어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는 짧은 시간 발전한 나라로 민주주의도 이루고 경제 번영도 이뤘고 짧은 시간 발전하는 동안 부정적 측면도 있었지만 긍정적인 측면이 훨씬 크다면서 부정적인 것을 고치기 위해 긍정적인 것을 파괴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이 전 대통령은 이러한 것(현 정부의 적폐청산)은 국민을 분열 시키고 중요한 시기에 안보외교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서 우리가 외교안보의 위기를 맞고 있는데 군 조직이나 정보기관에 무차별 불공정하게 다뤄지는 것은 우리 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전 대통령은 문재인 정권의 적폐청산 수사와 관련 재임시절 군 사이버 사령부 정치관여 사건과 국정원 정치관여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한편, 이 전 대통령은 바레인을 방문해 현지 각료와 바레인 주재 외교사절 등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번 바레인 방문에는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이동관 전 홍보수석이 동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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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신시장 마지막 입주신청서 접수마감 … 127개소 제출
수협이 9일 오후 17시로 구시장에서 이전을 거부하던 상인들을 대상으로 신시장 이전을 위한 입주신청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258개 소매점포 가운데 127개소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수협은 오는 17일까지 신시장 이전을 위한 업무 지원절차를 마무리 짓고 노량진수산시장 정상화에 매진할 방침이다. 수협 관계자는 “이전 신청접수자에 대한 후속 지원업무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약속된 지원책들은 충실히 이행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협측은 오늘(9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신시장으로의 이전을 거부하는 상인측 주장에 답했다. 먼저 비싸진 임대료 주장에 대해서는 “현대화시장 임대료를 평균적으로 환산하면 하루 1만3천원 꼴이고 일일 평균 매출액은 82만원선으로, 연간으로 환산할 경우 평균적으로 임대료 487만원당 2억9천9백만원의 매출을 보여 매출액에서 임대료가 차지하는 비중은 불과 1.6%선에 불과하다”고 답했다. 수협측은 노량진 현대화시장은 점포의 목에 따라 A, B, C 등급으로 세분화해 임대료를 부과해, 최고 등급인 A등급일 경우 일일 임대료가 2만3천원, B등급 1만5천원, C등급 8천원 선이라고 밝혔다. 판매자리 면적이 좁아졌다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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