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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현장에서 직접 듣고 정책 공감 나눈다!

박영선 의원 ‘당신의 서울, 박영선에게 들려주세요’ 워킹맘편 진행


박영선 민주당 의원(구로을, 4)12일 오후 3, 서울 영등포구 근로복지공단 남부지사에서

워킹맘 10여명과 한 시간 동안 간담회를 진행했다.

 

박 의원은 이날 함께 참석한 워킹맘들을 통해 서울시에 바라는 이야기를 경청하며 그들이 갖고 있는 고민을 공감했다. 이 자리에서 워킹맘들은 박 의원에게 돌보미 아주머니 고용 비용에 대한 부담감과 공동 육아센터의 부재 등에 대해 털어 놓았다.

 

박 의원은 과거에 본인이 아이를 키우면서 고민했던 일을 몇 십 년이 지난 지금도 달라지지 않고 있다면서 워킹맘들의 어려운 현실에 공감했다.

 

또 워킹맘이 갖고 있는 고민을 해결해야 우리 사회의 저출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시민들이 느끼고 있는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교육청에 전달하거나 서울시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당신의 서울, 박영선에게 들려주세요는 박영선 의원이 서울 시민들을 만나 현장에서 이야기를 직접 듣고 정책 공감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박영선, 서울을 걷다’, ‘영선아 시장가자에 뒤이은 3번째 프로젝트다.

 

첫 번째 프로젝트인 박영선, 서울의 걷다는 시민과 함께 걸으면서 지속가능한 서울의 번영과 시민이 행복한 새로운 서울을 만들기 위한 정책비전을 현장에서 찾고, 시민과 함께 정책 공감을 나누는 것으로 <박영선, 서울을 걷다>라는 제목으로 발간되어 지난 9일 북콘서트를 가졌다.

 

두 번째 프로젝트인 영선아 시장가자는 재래시장 등에서 소상공인의 이야기를 경청하면서 정책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에 시작한 세 번째 프로젝트 당신의 서울, 박영선에게 들려주세요는 앞으로 대학생, 신혼부부, 50~60대 은퇴자 등 다양한 연령대의 서울시민과 그들이 갖고 있는 고민을 경청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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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법원 경계 100m 이내 집회 금지'는 위헌"
헌법재판소가 법원 앞 집회와 시위를 금지하는 법 조항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다. 헌재는 지난 26일 각급 법원의 경계지점으로부터 100m 이내의 장소에서 옥외집회 또는 시위를 금지하고 형사처벌을 규정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제11조 제1호와 제23조 제1호 중 '각급 법원'과 관련한 부분에 재해 재판관 전원 불일치 의견으로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다고 30일 밝혔다. 헌재는 판결문에서 "해당 조항은 법관의 독립과 재판의 공정성 확보라는 헌법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정당하다"면서도 "법원 인근 집회도 법관의 독립을 위협하거나 재판에 영향을 미칠 염려가 없는 집회도 있고, 법원을 대상으로 한 집회라도 사법행정과 관련된 의사표시 전달을 목적으로 한 집회 등 법관의 독립이나 구체적 사건의 재판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없는 집회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입법자는 집회의 자유에 대한 과도한 제한 가능성이 완화될 수 있도록, 법관의 독립과 구체적 사건의 재판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없는 옥외집회ㆍ시위는 허용될 수 있도록 그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헌재는 또 "각급 법원 인근에서의 옥외집회ㆍ시위를 예외적으로 허용하더라도 집시법은 법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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