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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금감원, 전체 증권회사 대상 내부통제시스템 현장점검

 

금융감독원이 오늘(9일)부터 6월1일까지 한국거래소·한국예탁결제원·코스콤 및 금융투자협회 등 금융유관기관 직원들과 함께 전체 증권회사에 대한 주식매매 내부통제시스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삼성증권의 우리사주 배당사고를 계기로 주식매매와 관련한 사고의 재발방지를 위해 관련 내부통제시스템을 점검하는 것이라고 점검 취지를 설명했다.

 

점검은 오늘(9)부터 61일까지 16영업일 동안 진행되며, 점검자문단·현장점검단 2개의 점검단 아래 총 4개의 점검반을 구성한다.

 

자본시장감독국장을 단장으로 한 점검자문단이 사고발생 가능성이 있는 거래 프로세스를 선정하고, 현장점검시 점검할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현장점검단에 제공하면, 금융투자검사국장을 단장으로 한 현장점검단이 체크리스트를 확정하고 현장점검에 나선다.

 

점검대상으로는 입출금입출고, 매매주문 과정의 내부통제시스템 증자, 배당 등 권리배정 업무의 내부통제시스템 고의착오 입력사항에 대한 예방체계 및 검증절차 공매도·대차거래 주문처리절차 사고주식 발생시 위기대응 매뉴얼 등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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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최근 각종 언론에 나와 사건에 대한 증언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배우 윤지오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 씨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씨는 "언론 인터뷰를 무리하면서까지 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을 전하고 싶고, 여러분들도 아셔야 할 권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가해자가 단 한 번이라도 봤으면 했고, 꼭 봐야 할 것이라고, 그분들 보시라고 인터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력으로 나약한 제가, 어쩌면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이렇게 멀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씨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거대한 다윗을 쓰러뜨릴 수 있는 용기를 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윤 씨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신변보호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날 윤 씨는 경호원 1명과 함께 기자회견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