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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현장] 문체위 국정감사 참석한 선동열, "경기력만 생각했다"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광광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참석한 선동열 야구대표팀 감독이 선수선발논란에 관해 답변하고 있다. 

 

선 감독은 이 자리에서 "경기력만 생각했다. 그렇지만 (오지환, LG트윈스)선발은 제 생각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컨디션이 좋은 선수를 선발하는 게 감독"이라며 "어떤 감독도 컨디션이 나쁜 선수를 이름만 가지고 쓴다는 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선 감독은 "시대적 흐름과 청년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것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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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돌 한글날 경축식…"한글은 인류가 지키고 가꿀 자산"
572돌 한글날을 맞아 9일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 앞에서 한글날 경축식이 열렸다. 이번 경축식은 지난 2006년 한글날이 국경일로 격상된 이후 12년 만에 처음 열리는 실외행사였다. 경축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등 정치권 인사 등과 함께 한글과 세종대왕 관련 단체 관계자와 일반 시민 등 1,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경축식은 문체부가 주관하는 '‘2018 한글문화큰잔치'와 연계해 경축식이 열리는 동안 행사장 밖에선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광화문광장에 들렀던 시민들도 가던 발길을 멈추고 행사장 밖에서 경축식을 함께 지켜보며 한글날에 대한 의미를 되새겼다. 경축식에선 한글 발전에 기여한 인물과 단체에 대한 포상도 이뤄졌다. 올해 포상 대상은 보관문화훈장 1명, 화관문화훈장 1명, 문화포장 2명, 대통령 표창 2명, 국무총리 표창 2명 등 총 8명이다. 보관문화훈장은 故 김수업 진주문화연구소 이사장이 받았고, 화관문화훈장은 강봉식 일본 이와테 현립대학교 교수가 받았다. 문화포장 수상자로는 고토브 에르데네치메그 몽골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