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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푸른 밀 내음 맡으며, 힐링하세요” 상주 청보리축제 31일 개막

5월31일부터 6월1일까지 양일간, 상주 청상리 일대에서 열려

 

 

‘푸르고 보배로운 고을’ 경북 상주시 청리면 청상리 일대에서 31일 제3회 상주 청寶리축제가 개막했다.

 

축제추진위원회는 주제를 ‘청寶리 나들이’로 정하고 추진위원과 주민 모두 합심해 공연․문화 행사는 물론 다양한 체험거리와 볼거리, 먹거리를 알차게 준비했다.

 

특히 밀사리․밀떡구이 체험, 존애원 의료시술체험, 오디 따기 체험, 다랑논 가족 사진촬영대회 등을 통해 우리 밀과 청리면을 알리는 것을 물론, 축제장을 찾은 가족들에게 추억과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주 무대와 체험장을 연결하는 트랙터 열차 일명 ‘청寶리 트랙키’는 관광객들에게 동심을 불러일으키고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강희종 축제추진위원장은 “청량감 가득한 푸른 밀밭을 거닐며 옛 추억을 떠올려 보고 지친 일상 속에서 삶의 여유도 찾는 소중한 시간을 가져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제는 청리면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특산물과 특히 청상리 다랑논에서 재배되고 있는 우리 밀을 소재로 하는 축제로 주민 화합과 소득 증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신우 청리면장은 “이번 축제가 청리면의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고 면민의 자긍심과 자신감을 높이는 뜻 깊은 행사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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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검찰총장' 고발한 임은정 검사 경찰 출석…"檢 제식구 감싸기 1~2년 된 문제 아냐"
김수남 전 검찰총장 등 전·현직 검찰 고위 간부 4명을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한 임은정 청주지검 충주지청 부장검사가 31일 경찰에 출석했다. 임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서울 중랑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출석하며 만난 기자들에게 "2016년 부산지검에서 그리고 대검찰청 안에서 있었던 일에서 제가 들었던 내용에 대해 사실대로 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임 부장검사는 지난달 19일 김 전 총장, 김주현 전 대검찰청 차장, 황철규 부산고검장, 조기룡 청주지검 차장 등 4명을 직무유기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 바 있다. 임 부장검사는 김 전 총장 등이 지난 2016년 당시 부산지검 소속 A검사가 사건처리 과정에서 민원인이 낸 고소장을 위조한 사실을 적발하고도 별다른 징계 조치 없이 무마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A검사는 고소인이 낸 고소장을 분실하자 고소인이 이전에 제출한 다른 사건 고소장을 복사해 실무관에게 고소장 표지를 만들도록 한 뒤 상급자 도장을 임의로 찍어 위조하는 방법으로 분실 사실을 은폐했다. 문제는 A검사가 이렇게 위조된 고소장을 바탕으로 사건 각하 처분을 내리고 상부 결재까지 받았다는 점이다. 이후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고소인이 문제를 제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