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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청년들 실패해도 재기 가능한 나라 만들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7일 오후 경남 양산을 찾아 ‘정치보복을 끝내자’고 강조했다.

 

경남 양산시 이마트 양산점 앞에서 열린 거리유세에서 이 후보는 “다시는 정치보복으로 누군가를 슬프게 만드는 일이 생겨서는 안 된다. 국민이 맡긴 권력을 사적 이익을 위해 남용하는 나라를 다시는 만들지 말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이어 “지금의 정치는 내가 열심히 하려 노력하기 보다는 상대방을 못하게 하면 기회가 온다. 이런 퇴행적인 정치, 양자택일 정치, 선택의 정치, 적대적 공생의 정치를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유세에서 이 후보는 '부울경메가시티'와 '남부수도권 구상 실현'에 대한 강한 의지도 밝혔다.

 

이 후보는 “수도권에 집중 투자하는 것이 유효한 성장전략인 때가 있었지만, 성장의 기회를 골고루 나눠야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 지방분권 강화해서 국가의 성장비전을 새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부울경, 대구, 경북, 전남, 전북, 제주를 합쳐서 싱가폴처럼 자율권을 갖고 독립적인 경제생활권이 되는 남부수도권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경제가 회복되고 전쟁 걱정하지 않고 증오와 갈등과 분열이 없는 화합하고 통합하는 나라, 마음 놓고 아이를 낳아 기르는 나라, 청년들은 실패하더라도 재기할 수 있다는 믿음을 주는 그런 나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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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필귀정(事必歸正)이요, 사불범정(邪不犯正)이다." 헌법재판소가 마침내 '내란수괴' 윤석열에 대한 파면을 선고를 하자 한국노총을 비롯한 경실련, 참여연대, 공무원연맹, 공공단체 노조,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등 시민단체들은 성명서를 냈다. 이들은 국민과 함께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적극적으로 환영하며, 대한민국 헌정 질서를 지키기 위한 이번 결정이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원칙을 확인하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했다. 공무원연맹은 "공무원 노동운동을 대표하는 조직으로서 한국노총과 함께 이번 사태를 국가 시스템의 근본적인 개혁과 공직사회 발전의 계기로 삼을 것을 다짐하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공직자로서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헌정 질서를 지키는 일에 국민과 함께 앞장서 나갈 것이다"고 다짐했다. 참여연대 역시 "윤석열 파면은 내란의 완전한 종식과 민주주의 회복으로 가는 첫걸음이다.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은 일부 판사와 검찰의 협잡과 합작으로 석방된 상태다"며 "검찰과 법원은 윤석열을 재구속하고 처벌하여 법과 정의를 바로 세우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특별법 제정 등을 통해 남아 있는 내란 세력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처벌도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나아가 한국노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