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주노동총연맹이 12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일대에서 ‘10만 총궐기 전국노동자대회’를 열었다.
이들은 이날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 조정법」2·3조(일명 노란봉투법) 개정과 민영화 중단 등을 요구했다.
이들은 묵념하며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기도 했으며 '이태원 참사, 성역없는 진상규명, 책임자를 처벌하라'는 등의 피켓을 들고 현 정부를 규탄했다.
전국민주노동총연맹이 12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일대에서 ‘10만 총궐기 전국노동자대회’를 열었다.
이들은 이날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 조정법」2·3조(일명 노란봉투법) 개정과 민영화 중단 등을 요구했다.
이들은 묵념하며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기도 했으며 '이태원 참사, 성역없는 진상규명, 책임자를 처벌하라'는 등의 피켓을 들고 현 정부를 규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