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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


작년 신규등록 차량 3.14대 중 1대는 친환경차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자동차 누적 등록 대수는 2만5949대로 전년 말 대비 1.7%(446천대)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인구 1.98명당 1대의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사용 연료별로 구분하면 휘발유 1천231만4천대, 경유 950만대, LPG 183만천대, 하이브리드 154만2천대, 전기 54만4천대, 수소 3만4천대, 기타 18만2천대이다.

 

 

지난해 말 기준 친환경차는 총 212만대로 1년 전에 비해 53만대(33.4%) 늘었다. 전기차는 15만4천대(39.5%), 수소차는 4천600대(15.6%), 하이브리드차는 37만2천대(31.7%) 증가했다.

 

누적 등록 차량을 원산지별로 보면 국산차가 2천256만4천대(87%), 수입차는 338만5천대(13%)로 수입차 점유율은 2020년 11.0%에서 2021년 11.8%, 2022년 12.5%로 계속 높아지는 추세다.

 

지난해 한 해 신규 등록 차량은 175만9천대(국산차 145만8천대, 수입차 30만1천대)로 전년 대비 6만7천대(3.9%) 늘었다. 국산차는 8만1천대 증가했지만 수입차는 1만3천600대 줄었다.

 

인구 1명당 자동차 보유 대수는 0.51대였으며, 지역별로는 서울(0.34대), 경기(0.48대), 인천(0.58대), 부산(0.46대), 제주(1.04대) 등이다.

 

휘발유, 경유, LPG 등 화석연료를 이용하는 내연기관차는 총 2천364만7천대로, 전년 말에 비해 8만5천대(0.4%)가량 감소했다.

 

국토교통부 임월시 자동차운영보험과장은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자동차의 누적등록대수가 전년대비 처음으로 감소했다"며 "친환경(전기, 수소,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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