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8일 오물충선 관련 피켓을 들고 설명하고 있다. (사진=최동환 기자)](http://www.m-economynews.com/data/photos/20240626/art_17195414892632_7a04e4.jpg)
더불어민주당 제270차 최고위원회의가 28일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렸다.
서영교 최고위원은 이날 “북한으로 대북 전단을 뿌리게 해서 돌아온 대가가 오물풍선”이라면서 “오물풍선이 이번에는 국회까지 떨어졌다”고 꼬집었다.
서영교 의원은 “대북전단을 하지 않았더라면, 이 오물풍선은 내려오지 않았을 가능성이 아주 높다”며 “싸워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싸우지 않고 이기는 그러한 강력한 군대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영교 최고위원과 정청래 최고위원이 귀엣말을 하고 있다. (사진=최동환 기자)](http://www.m-economynews.com/data/photos/20240626/art_17195415680904_35afc7.jpg)
더불어민주당 제270차 최고위원회의가 28일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렸다.
서영교 최고위원은 이날 “북한으로 대북 전단을 뿌리게 해서 돌아온 대가가 오물풍선”이라면서 “오물풍선이 이번에는 국회까지 떨어졌다”고 꼬집었다.
서영교 의원은 “대북전단을 하지 않았더라면, 이 오물풍선은 내려오지 않았을 가능성이 아주 높다”며 “싸워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싸우지 않고 이기는 그러한 강력한 군대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