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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씨스타(SISTAR)! 신곡 ''기브 잇 투미(Give it to me)''

유승우! '기브 잇 투미(Give it to me)' 버스킹 화제 


 유승우가 씨스타의 신곡 ''기브 잇 투미(Give it to me)''를 불러 화제다.

 오늘 14일 유승우의 트위터에는 "거리에서 신청곡 받고 했는데 유투빙도 됐네요. 씨스타 선배님들 노래 좋아요. 더 잘할 수 있었는데" 라는 글과 함께 씨스타의 ''기브 잇 투미(Give it to me)'' 버스킹 영상이 게재되었다.

영상 속 유승우는 한적한 야외에 앉아서 기타를 들고 어쿠어스틱 버전의 ''기브 잇 투미(Give it to me)''를 라이브로 열창(http://www.youtube.com/watch?v=NxgcaEev3Ys&feature=youtu.be)하며 놀라운 기타실력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이크 없어도 가창력 대박", "유승우 기타 라이브 죽인다", "씨스타 신곡 이번에 국민가요 될듯", "느낌이 색다르네" 라는 등의 다양한 댓글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씨스타는 신곡 ''기브 잇 투미(Give it to me)''가 무서운 기세로 차트점령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활발한 방송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박희상 기자 / pnw@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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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이단비 시의원 “나 변호산데…너 같은 백수, 해충”
SNS에서 시민과 거친 설전을 벌여 논란을 빚은 국민의힘 이단비 인천시 시의원이 다른 시민에게도 “해충”, “환자” 등 거친 표현을 써 논란이 되고 있다. 또한 이 시의원은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해서도 “이죄명”, “문재앙” 등 막말을 서슴지 않아 누리꾼들로부터 댓글 테러들 당하고 있다. 국민의힘 소속 이단비 인천시의원의 스레드(Threads)를 보면, 이 의원은 자신의 스레드 계정을 통해 시민들과 논쟁을 벌이면서 “너 같은 백수랑 놀아주기 힘드네ㅋㅋ 범죄자끼리 잘들 놀아ㅋ”, “결국 논리로는 못 이기는 해충ㅋㅋ”, “응 너도 제발 잘 먹고 잘살고 세금 좀 내” 등의 표현을 쓰며 상대방을 공격했다. 특히 이 시의원은 논쟁을 벌이던 시민에게 “나 변호산데 너 직업이 뭐야?”, “나 광역의원인데 넌 직업이 뭐야?”, “니 직업 뭐냐고ㅋㅋㅋ”, “직업 끝까지 못밝히네ㅋㅋ”, “정신과 의산가 싶어서 물어봤어ㅋㅋㅋ 아 환잔가”라며 직업을 수차례 묻거나 비아냥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출신 전·현직 대통령에 대한 멸칭도 사용했다. 이 의원은 스레드에 “이죄명 임기 1년이나 가겠니ㅋㅋ잘 지켜봐라ㅋㅋ”라는 댓글을 달고, 이 대통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