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47개의 공공분야(사회참여형)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며, 특히 공공분야 일자리는 초등학교 전면 무상급식 확대에 따른 ''초등학교 급식도우미사업''을 필수사업으로 확대하여 시행하고, 정부보육료 지원 확대에 따른 ''보육교사 도우미사업''을 권장사업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독거노인 관리 및 지원을 위한 노노케어 사업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민간분야(시장참여형)에서 기업체 및 지자체 등과의 연계사업을 통해 1,132개의 일자리를 제공하여 시장형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특히 시니어클럽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노인생산품을 판매하고 시범사업을 통해 도내 확산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