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7 (화)

  • 흐림동두천 25.7℃
  • 구름많음강릉 27.2℃
  • 구름조금서울 27.4℃
  • 구름많음대전 28.2℃
  • 구름많음대구 31.4℃
  • 흐림울산 25.6℃
  • 구름많음광주 29.6℃
  • 흐림부산 22.1℃
  • 구름많음고창 26.1℃
  • 제주 22.8℃
  • 구름많음강화 25.5℃
  • 구름많음보은 25.8℃
  • 구름많음금산 27.6℃
  • 구름많음강진군 27.9℃
  • 구름많음경주시 30.9℃
  • 흐림거제 22.2℃
기상청 제공

이슈



사회

더보기
12일부터 '공적 마스크' 제도 폐지…시장 공급체계로 전환
오는 12일부터 약국에서 1인당 살 수 있던 마스크 수량을 제한한 '공적 마스크' 제도가 폐지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7일 "공적마스크를 시장 공급체계로 전환한다"라고 밝혔다. 식약처는 "시장기능을 통한 보건용 마스크 수급체계 구축을 위해 7월 11일 자로 공적공급제도를 종료한다"라며 "7월 12일부터는 약국, 마트, 온라인 등 다양한 판매처에서 보건용 마스크를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비말차단용 마스크는 기존대로 시장을 통해 공급되며, 식약처는 신속허가, 판로개척 지원 등 행정적 지원을 통해 비말차단용 마스크의 생산과 공급을 유도하기로 했다. 다만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수술용 마스크는 현행 공적공급체계를 유지하고, 수술용 마스크의 공적출고 비율을 60%에서 80%로 상향 조정한다. 식약처는 또 보건용 마스크의 수출허용량을 당일 생산량의 30%에서 월별총량제로 개선한다. 현재 보건용 마스크 생산업자는 당일 생산량의 30%까지 수출할 수 있으나, 앞으로는 업체별 생산 규모와 수급상황을 고려해 월간 수출허용량을 정하는 대신 전체 수출총량은 국내 보건용 마스크 월평균 생산량의 50%를 넘지 않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수술용 마스크와 비말차단용 마스크

경제

더보기
나도 모르게 대포통장 범죄자가…'소비자 경보' 발령
최근 보이스피싱 사기를 위해 대포통장을 수집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자신도 모르게 대포통장 명의인이 될 수 있어 금융당국이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금융감독원은 6일 "보이스피싱 사기범들이 대포통장 근절 종합대책 등의 영향으로 통장 신규개설이 어려워지자 다양한 사기 수법을 동원해 대포통장을 수집하는 사례가 지속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주의 필요하다"며 소비자경보(주의)를 발령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보이스피싱 사기범들은 돈을 잘못 이체했다고 접근해 재이체를 요구하는 새로운 수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상에서 정보가 노출된 자영업자 등의 계좌번호, 연락처 등을 확보한 후 보이스피싱 피해자에게 동 계좌번호로 피해금을 이체시킨 다음 은행직원 등을 가장해 잘못 입금되었다고 접근해 피해금의 재이체 또는 현금인출을 요구한다. 또 문자나 SNS 등을 통해 통장을 빌려주면 하루 10만원 이상의 단기 고수익을 준다며 불특정 다수에게 통장 대여 또는 양도를 유도하는 수법도 사용한다. 알바사이트를 보고 구직 연락을 할 경우 알바업무가 구매대행, 환전, 세금감면업무라 소개하면서 신분증, 계좌번호 등 개인정보를 요구하기도 한다. 이외에도 대출이 필요한 사람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