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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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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부산 국제 신기술 박람회 개최

국내·외 중소벤처기업 및 예비창업자들이 개발한 신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14 부산 국제 신기술박람회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린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 특허청,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 등이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중소·벤처기업들의 우수특허기술·제품을 전시해 시장판로개척 및 마케팅 지원을 통한 지역중소기업 사업화를 촉진하고, 창업 관련 아이디어, 노하우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7회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지역 유일의 대규모 신기술 행사이다. 100여개 기업이 참가 총 150부스로 개최 될 예정이며, 중소벤처기업관, 창업보육관, 유관기관신기술관 및 상담관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해 국내·외 바이어를 초청하여 1:1 바이어 매칭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와 실질적인 취업 기회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부산시 선도기업 채용박람회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기계, 전기, 전자, 화학, 바이오, IT 등 기술 분야별로 전시관을 구분해 구성함으로써 행사의 전문성을 보다 강화했으며, 행사기간 동안 미래 유망기술 세미나를 동시 개최함으로써 수준 높은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우수특허기술상은 박람회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부산시장상, 특허청장상 등 40여 개를 시상할 계획이며, 부산시민발명경진대회, 특허정보검색대회 시상식도 동시에 진행된다.

 

박람회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입장료는 무료이며 단체관람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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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