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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0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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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10월 가을밤에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즐겨볼까?

여의도 한강공원서 먹거리, 살거리,볼거리까지


여의도 한강 공원에서 10월 한 달간 야시장이 열린다. 서울시가 여의도 한강 공원에서 10월 1일(목)~2일(금), 8일(목)~10일(토), 16일(금)~17일(토) 저녁 6시부터 12시까지 야시장을 연다.


야시장은  ‘動(동)’,  ‘好(호)’,  ‘與(여)’, ‘樂(락)’ 이라는 네 가지 테마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어 젊은 이들과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전국에서 모인 푸드트럭으로 먹거리를 즐길 수 있고, 생활소품, 아트상품, 핸드크래프트상품 등 다양한 상품들이 한 자리에 모인 프리마켓, 시민참여형 벼룩시장, 서커스, 마술, 퍼포먼스, 버스킹 공연 등 장터극장까지 합쳐져 있다.


한강 공원에는 대학생들과 연인,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많이 참여하여 짧은 가을밤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남은 기간 한강 공원에서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 작은 추억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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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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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국가배상 판결...법무부 “항소 포기, 국가 책임 인정”
법무부가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에게 국가배상 책임을 인정한 1심 판결에 대해 항소를 포기하면서, 사건은 국가 책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방향으로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수사 과정에서의 미흡한 부분에 대해 국가의 책임을 인정한 이번 판결을 엄중히 받아들인다”며 “피해자에게 진심 어린 사과와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2022년 5월 22일에 발생했다. 부산 서면에서 귀가하던 한 여성이 가해자에게 돌려차기 공격을 당해 쓰러진 뒤, CCTV 사각지대로 옮겨져 성폭력 시도를 당한 사건이다. 가해자는 피해자를 발로 밟아 의식을 잃게 한 뒤 도주했다. 초기 수사 과정에서 사건을 맡은 경찰은 사건을 살인미수 혐의로만 송치했고, 검찰도 같은 혐의로 기소했다. 그러나 초동수사 과정에서 성폭력 정황을 제대로 규명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그 이후 검찰이 항소심에서 보완수사를 진행하며 피해자의 청바지 안쪽 등에서 가해자의 DNA를 확보했고, 성폭력 목적이 확인되면서 죄명이 기존 ‘살인미수’에서 ‘강간살인미수’로 변경됐다. 항소심 재판부는 징역 20년을 선고했고, 이는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피해자는 초동수사의 부실로 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