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0.6℃
  • 맑음강릉 3.0℃
  • 흐림서울 2.7℃
  • 흐림대전 9.3℃
  • 구름많음대구 1.0℃
  • 울산 8.1℃
  • 흐림광주 9.0℃
  • 흐림부산 10.9℃
  • 구름많음고창 11.9℃
  • 구름많음제주 15.2℃
  • 구름많음강화 0.5℃
  • 흐림보은 1.5℃
  • 구름많음금산 12.3℃
  • 흐림강진군 5.9℃
  • 구름많음경주시 -1.0℃
  • 구름많음거제 7.3℃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15일 목요일

메뉴

사회·문화


'2015년 윤리경영 비전선포식 및 민간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

11월 24일부터 12월 1일까지 지역구 의원 사무실 앞 1인 시위 결의


한국민간어린이집연합회(회장 장진환, 이하 한민련)는 11월 23일(월) 오후 2시부터 서울 영등포구 사학연금 서울회관에서 전국의 어린이집 연합회 임원 700여명이 모여 「2015년도 윤리경영 비전선포식 및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와 전병헌 최고위원, 보건복지위 김춘진 위원장, 보건복지위 김성주 간사, 신경민 의원, 이상직 의원, 남인순 의원, 양승조 의원과 새누리당 보건복지위 간사인 이명수 의원, 함진규 의원 등이 참석하여 우리나라 보육문제에 대해 함께 인식하고 연합회 요청 사항에 대한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등은 축사를 통해 한국민간어린이집연합회 행사를 축하하였다.


이번 행사는 전국 77만 5천여 명의 영유아들에게 어려운 운영 여건 속에서도 양질의 보육을 제공하기 위해 철저한 교육과 자율 정화 운동을 통하여 위법적이고 탈법적인 운영 비리가 재발하지 않도록 근절시켜 나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아 준법경영과 윤리경영에 대한 새로운 각오와 다짐을 밝히는 자리가 되었다.


또한 모든 민간 보육교사들이 직업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영유아 보육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8시간 근무제 확립과 처우개선을 이루는 것을 골자로 하는 비전을 제시하였다.


한편, 열악한 보육환경 속에서도 우리나라 보육을 이끌고 있는 시·도 연합회 임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자 우수 시군구 지회 10곳의 대표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특히, 비전선포식이 끝난 직후 열린 긴급이사회에서는 다음과 같은 결의 사항을 도출하였다. ‘첫째, 11월 24일부터 12월 1일까지 각 시도별 책임 하에 지역구 국회의원 사무실 앞에서 1인 시위를 결의한다. 둘째, 1인 시위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까지 4시간을 기본으로 실시한다. 셋째, 국회의원 면담을 통해 맞춤형 보육 추진 반대를 위한 서명을 추진한다‘ 등이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서울 시내버스 협상 타결...오늘 첫 차부터 정상운행
서울 시내버스 노사의 임금·단체협약(임단협) 협상이 14일 타결됐다.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11시 50분쯤 임단협 조정안에 최종 합의했다. 노사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임단협 관련 특별조정위원회 2차 사후 조정회의에 참여해 9시간 가까이 협상한 끝에 합의에 이르렀다. 합의안이 도출됨에 따라 버스노조는 13일부터 시작한 총파업을 이틀 만에 철회하고 15일 오전 4시 첫차부터 다시 정상 운행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비상수송대책을 해제하고 대중교통 운행을 모두 정상화한다. 파업 기간 연장 운행했던 지하철 등 대체 교통수단은 평시 운행 기준으로 변경되며, 자치구 셔틀버스 운행도 종료된다. 이번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에 따르면 올해 임금 인상률은 2.9%로 정해졌다. 당초 사측은 0.5%에서 3% 미만의 인상률을 제시했고, 노조 측은 3% 이상 인상률을 요구한 것을 감안할 때 버스노조 의사가 더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버스노조가 주장해온 정년 연장도 이뤄졌다. 단체협약에 따르면 오는 7월 1일부터 버스노조 종업원의 정년은 만 64세로 연장된다. 내년 7월 1일부터 정년은 만 65세로 확대된다. 운행실태점검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