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0.1℃
  • 흐림강릉 5.2℃
  • 서울 1.5℃
  • 대전 6.0℃
  • 대구 9.8℃
  • 흐림울산 9.1℃
  • 광주 6.3℃
  • 흐림부산 10.1℃
  • 흐림고창 4.3℃
  • 제주 12.8℃
  • 흐림강화 0.6℃
  • 흐림보은 6.2℃
  • 흐림금산 6.5℃
  • 흐림강진군 8.1℃
  • 흐림경주시 8.9℃
  • 흐림거제 10.0℃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06일 금요일

메뉴

사회·문화


인천교통공사, 대한항공 점보스와 스포츠 마케팅 추진

인천교통공사(사장 이정호)는 25일 19시 계양체육관에 인천교통공사 가족을 초청,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연고 프로배구단 대한항공 점보스(단장 이유성)의 홈경기를 관람하며, 격의 없는 대화와 격려를 통해 모두가 하나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에 앞선 1월 14일 인천교통공사 북부사업소와 대한항공 점보스는 양 기관 보유 광고시설물 활용 대한항공 점보스 홍경기 일정과 공사 홍보영상물 교차 홍보, 지하철 역사에서 선수단 팬사인회 개최 등 상호 발전을 위한 공동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양 기관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행사에 참여한 이정호 사장은 “임직원들이 밝게 웃는 얼굴로 일해야 시민 얼굴에 미소를 머금게 할 수 있다”며, “공사는 앞으로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고, 지역 대표 기업들과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국가배상 판결...법무부 “항소 포기, 국가 책임 인정”
법무부가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에게 국가배상 책임을 인정한 1심 판결에 대해 항소를 포기하면서, 사건은 국가 책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방향으로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수사 과정에서의 미흡한 부분에 대해 국가의 책임을 인정한 이번 판결을 엄중히 받아들인다”며 “피해자에게 진심 어린 사과와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2022년 5월 22일에 발생했다. 부산 서면에서 귀가하던 한 여성이 가해자에게 돌려차기 공격을 당해 쓰러진 뒤, CCTV 사각지대로 옮겨져 성폭력 시도를 당한 사건이다. 가해자는 피해자를 발로 밟아 의식을 잃게 한 뒤 도주했다. 초기 수사 과정에서 사건을 맡은 경찰은 사건을 살인미수 혐의로만 송치했고, 검찰도 같은 혐의로 기소했다. 그러나 초동수사 과정에서 성폭력 정황을 제대로 규명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그 이후 검찰이 항소심에서 보완수사를 진행하며 피해자의 청바지 안쪽 등에서 가해자의 DNA를 확보했고, 성폭력 목적이 확인되면서 죄명이 기존 ‘살인미수’에서 ‘강간살인미수’로 변경됐다. 항소심 재판부는 징역 20년을 선고했고, 이는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피해자는 초동수사의 부실로 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