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4.1℃
  • 맑음강릉 0.0℃
  • 맑음서울 -4.0℃
  • 맑음대전 -1.8℃
  • 맑음대구 -1.1℃
  • 맑음울산 -1.2℃
  • 맑음광주 -0.6℃
  • 맑음부산 0.3℃
  • 구름조금고창 -1.8℃
  • 흐림제주 2.6℃
  • 맑음강화 -5.5℃
  • 맑음보은 -3.5℃
  • 맑음금산 -2.3℃
  • 구름조금강진군 -0.9℃
  • 맑음경주시 -0.8℃
  • 맑음거제 -0.3℃
기상청 제공

2025년 12월 26일 금요일

메뉴

과학·기술·정보


수원시, 9년 만에 상수도 사용요금 인상

2016년 4월 고지분부터 상수도요금 평균 7.1% 인상

수원시는 최근 수도급수 조례를 일부 개정하여 오는 4월 고지분부터 상수도요금을평균 7.1% 인상한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상수도사업소는 어려운 경제사정을 감안해 2007년도 3월 이후 상수도요금을 동결했으나 생산원가보다 저렴한 공급가로 인해 요금 현실화율이 93.4%에 그치고 있었다"며 "이에 따라 노후관 교체 등 상수도 시설투자 재원확보와 건전재정 운영을 위해 상수도요금을 인상하게 된 것"이라고 상수도 요금을 올리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상수도 요금 인상으로 수용가에서 추가 부담하게 되는 상수도사용료는 600원으로, 가정용을 20㎥(톤)을 사용할 경우 현행 8,000원에서 8,600원으로 인상된다.

시 관계자는 “맑은 물 공급을 위해 요금인상이 불가피한 실정이며, 상수도요금 인상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깊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내란특검 ‘체포 방해 등 혐의’ 尹에 10년 구형...반성·사죄 없어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12·3 불법계엄 이후 수사기관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하고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의 체포 방해와 관련한 혐의에 징역 5년, 국무위원 심의·의결권을 침해하고 외신 기자들에게 허위 사실을 전파한 혐의, 비화폰 관련 증거인멸 혐의에 징역 3년, 허위 비상계엄 선포문 작성 관련 부분에 대해 징역 2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피고인의 행위는 자신의 범행을 은폐하고 정당화하기 위해 국가기관을 사유화한 중대 범죄”라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특검팀은 “피고인의 범행으로 대한민국 법질서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피고인을 신임해 대통령을 선출한 국민들에게도 큰 상처가 됐다”면서 “피고인은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국민에게 반성하거나 사죄하는 마음을 전하기보다는 비상계엄 선포의 정당성과 수사 절차 위법성을 반복 주장했다”고 지적했다. 윤 전 대통령은 비상계엄 해제 후 한덕수 전 국무총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