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4.1℃
  • 맑음강릉 0.0℃
  • 맑음서울 -4.0℃
  • 맑음대전 -1.8℃
  • 맑음대구 -1.1℃
  • 맑음울산 -1.2℃
  • 맑음광주 -0.6℃
  • 맑음부산 0.3℃
  • 구름조금고창 -1.8℃
  • 흐림제주 2.6℃
  • 맑음강화 -5.5℃
  • 맑음보은 -3.5℃
  • 맑음금산 -2.3℃
  • 구름조금강진군 -0.9℃
  • 맑음경주시 -0.8℃
  • 맑음거제 -0.3℃
기상청 제공

2025년 12월 26일 금요일

메뉴

과학·기술·정보


성남시 공적개발원조 사업에 3억원 투입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에 3억원을 투입해 환경이 낙후된 세계 여러 개발도상국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공적개발원조 지원 대상 국가와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2월 5일까지 비영리 민간단체와 법인의 사업 제안을 받아 10개 내외의 우수 제안을 선정한 뒤 단체별 공적개발원조 사업 내용에 따라 2000만원~3000만원의 보조금을 차등 지원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사업은 올해로 5년째며 사업비는 지난해보다 1억원 늘어났으며, 성남시와 국제 자매도시, 우호도시, 인도적 구호가 필요한 지역 등에서 펼치는 문화·교육·경제협력 분야 인적자원 개발 사업, 사회발전 기반조성 사업, 시설 개·보수 사업 등을 지원한다.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제안하려는 단체 등은 성남시 홈페이지(→새소식)를 참조해 사업계획서, 요약서, 사업실적 등을 작성, 기한 내 시 기업지원과를 방문·접수하면 된다.


성남시는 서면·발표 평가 등 심사 후 사업 대상 단체를 2월 말경 선정하며, 3~11월 기간에 봉사단을 현지에 파견해 사업을 시행한다.


한편, 성남시는 2012년부터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펴 23개 사업 지원비로 모두 6억5000만원을 투입했다. 이를 통해 최근 4년간 베트남 탱화성 옌쭝초등학교 시설 개·보수, 우즈베키스탄 나만간시에 문화의 집 조성 등 7개국 16곳 낙후지역의 개발을 도운 바 있다.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내란특검 ‘체포 방해 등 혐의’ 尹에 10년 구형...반성·사죄 없어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12·3 불법계엄 이후 수사기관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하고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의 체포 방해와 관련한 혐의에 징역 5년, 국무위원 심의·의결권을 침해하고 외신 기자들에게 허위 사실을 전파한 혐의, 비화폰 관련 증거인멸 혐의에 징역 3년, 허위 비상계엄 선포문 작성 관련 부분에 대해 징역 2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피고인의 행위는 자신의 범행을 은폐하고 정당화하기 위해 국가기관을 사유화한 중대 범죄”라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특검팀은 “피고인의 범행으로 대한민국 법질서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피고인을 신임해 대통령을 선출한 국민들에게도 큰 상처가 됐다”면서 “피고인은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국민에게 반성하거나 사죄하는 마음을 전하기보다는 비상계엄 선포의 정당성과 수사 절차 위법성을 반복 주장했다”고 지적했다. 윤 전 대통령은 비상계엄 해제 후 한덕수 전 국무총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