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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0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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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춥다고 집에만 있지 말고, 여의도 공원 스케이트장 어때요?

추운 겨울, 이불을 뒤집어 쓰고 집 밖으로는 나오지 않는 아이들이 많다. 추운 밖에 나가면 감기가 걱정된다고 하지만 너무 햇볕을 보지 못 하면 오히려 건강에 좋지 않다.


그런 '방콕' 아이들에게는 신나는 겨울 스포츠를 권유 해 보는 건 어떨까? 모자와 장갑을 끼고 스케이트를 타다보면 오히려 땀이 날 것이다.


서울 여의도 공원에도 스케이트 장이 개장했다. 겨울철 시민체육진흥 활성화 도모를 위해 서울시와 KDB산업은행등이 여의공원 스케이트장을 조성해 2월 14일까지 오전 10시부터 밤 9시 반까지 운영한다. 하루 총 6회 운영하며 90분씩이다.


이용요금도 저렴하다. 일회 입장료는 1,000원이며 스케이트 대여료는 1,000원이다. 헬멧은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일일권은 3,000원이다.


여의도 공원 스케이트장에는 평일에도 방학을 맞이한 학생들로 붐볐다. 추위가 무색하도록 신나게 스케이트를 타다보면 1회 타임은 90분이 금방간다. 한 회 스케이트를 타고나면 30분 휴식을 해야 하기 때문에 그 동안에는 여의도 공원을 둘러 보거나 스케이트장에 입점해 있는 음식점에서 따뜻한 어묵, 떡볶이, 핫도그 등을 먹는 사람들도 많았다.


여의도 공원 스케이트장은 펴일 저녁 성인들을 위한 스케이트 무료강습 이벤트도 하고 있어 관심있는 사람들은 직접 또는 전화 070-4114-1222로 문의하면 된다.


주말과 설 연휴에도 휴관없이 운영하니 친구들과 가족들이 함께 스케이트를 즐겨보는 것도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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