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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05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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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인천시, 시민과 함께하는 기후변화주간 행사 추진

온실가스 감축 원년의 해 선포(4.25.), 소등행사(4.21.), 녹색 나눔장터(4.23.) 등 전개


지난해 12월 파리협약을 통해 유엔에 속한 195개 협약 당사국은 점차 심화되고 있는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 자율적으로 이산화탄소 감축 목표를 세웠다.


우리나라 역시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 평균기온 상승을 2℃보다 상당히 낮은 수준으로 유지하며, 1.5℃ 이하로 제한하기 위한 노력을 추구하기로 온실가스 감축 계획을 수립했다.


이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보다 강력한 의지를 담아  2030년까지 BAU 대비 25.9%로 정부의 국내 감축 목표 25.7% (해외 탄소시장 활용 감축율 11.3% 제외)보다 높은 수준의 온실가스 감축 계획을 수립했다.


인천시는 제8회 기후변화주간(4.20.~ 4.26.)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온실가스 줄이기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4월 25일에는 송도 G타워 국제회의장에서 「온실가스 감축 원년의 해」선포식을 개최하고, 시민·산업·공공부문이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통해 글로벌 녹색수도 인천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할 예정이다. 


아울러 단체, 기업, 시민들의 온실가스 감축 분위기 붐 조성과 실천운동 확산을 위한 행사도 마련된다.  4월 20일에는 환경부 주최 제8회 기후변화주간 ‘저탄소 사회 실천방안’ 심포지엄에서 전국 17개 시·도를 대표해 인천시 온실가스 감축 우수사례 및 추진전략에 대한 주제발표를 한다.

 
4월 21일에는 공공기관 건물, 상징물 등의 야간 조명과 공동주택의 등을 1시간(20:30~21:30) 동안 모든 등과 사무기기의 전원을 차단하는 ‘다시 한번 생각하는 지구 사랑’소등행사를 전개한다.


4월 23일(13:00~16:00)에는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중고물품의 재활용 확산과 재활용 체험을 통해 녹색생활문화를 조성하는‘자원 순환 녹색 나눔장터’가 열린다.


4월 26일에는 인천시와 산하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근하는 ‘차 없는 녹색 출근길 실천운동’이 전개된다.


이밖에 각 군·구에서도 자체 기후변화주간 행사를 진행해 모든 시민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다시 인식하고 생활 속,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실천운동에 대한 공감과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온실가스 감축은 시민, 산업, 공공부문이 함께 노력해야할 분야로 상호 협력과 주도적인 실천이 필요한 만큼 이번 기후변화주간을 계기로 관내 기업을 비롯한 시민 모두가 지구온난화에 대한 관심을 갖고 온실가스 줄이기에 적극 협력하고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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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하철 4호선 오전 한때 전 구간 운행 중단, 40여분만에 운행 재개
부산도시철도 4호선이 4일 오전 전동차 고장으로 전 구간 운행을 멈추며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날 오전 9시 45분 무렵 낙민역과 수안역 사이를 운행하던 열차에서 이상 신호가 감지되며 차량이 멈춰 섰다가 40여분만에 운행이 재개됐다. 이상 신호는 고무 타이어에 펑크가 발생한 것이 원인으로 추정됐다. 고장은 무인운전 시스템을 갖춘 4호선 열차에서 발생했으며, 당시 열차에는 약 100명의 승객이 탑승해 있었다. 승객들은 역무원 안내에 따라 인근 역에서 모두 하차했고, 부산교통공사는 즉시 대체 교통편을 투입해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려 했다. 부산시는 오전 10시 7분 긴급 재난문자를 발송해 4호선 전 구간 운행 중단 사실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버스 등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출근·이동 시간대와 겹치며 시민 불편은 더욱 커졌다. 부산교통공사는 현장 수습과 복구 작업을 진행한 끝에 40분 만인 오전 10시 25분 운행을 재개했다. 공사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며, 시민들께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고무차륜 방식을 사용하는 4호선의 특성상 타이어 결함이 직접적인 원인으로 지목되며, 향후 유지보수 체계 점검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