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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0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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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감동”천사 최윤슬 안중근의사 여순감옥 방문 ”감동“을 전하다!!


배우 최윤슬이 안중근 의사의 한이 서린 여순감옥을 방문했다.


지난 10일 화장품 브랜드 ‘감동’(GAMDONG/感動) 모델로 활동 중인 최윤슬은 홍보차 중국에 머물고 있던 차에 여순감옥을 찾았다. 중국 랴오닝성 다롄시에 있는 여순감옥은 신채호, 안중근 의사 등 독립운동가들이 수감되어 있던 곳이다.


독도수호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최윤슬의 요청으로 이날 독도사랑 실천과 일본의 역사왜곡을 한국과 중국에 알리기 위해 대련천금무역유한공사(大连天锦贸易有限公司), 대련진우희국제화장품유한공사(大连真雨熙化妆品有限公司), LKCOSBIO 김규운 대표를 비롯해 약 30여명의 관계자와 함께 안중근 의사의 독립운동 역사와 의미, 현재 일본의 독도왜곡 문제에 대하여 의견을 내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윤슬은 “한·중간 일제 치하의 역사문제와 앞으로 바로 잡아야 할 문제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며 진일보 된 화합의 미래 역사를 위한 기회였다”며 “깊이 느껴 마음을 움직이는 감동을 전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독도수호시민단체총연합 홍보대사 최윤슬은 평소 공식 활동을 통해 독도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그는 한기범희망나눔의 ‘희망농구올스타’ 자선경기에도 행사진행을 맡는 등 이웃사랑 나눔행사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독도512 아로니아농축액진 전속모델 등 다양한 광고모델, MC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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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국가배상 판결...법무부 “항소 포기, 국가 책임 인정”
법무부가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에게 국가배상 책임을 인정한 1심 판결에 대해 항소를 포기하면서, 사건은 국가 책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방향으로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수사 과정에서의 미흡한 부분에 대해 국가의 책임을 인정한 이번 판결을 엄중히 받아들인다”며 “피해자에게 진심 어린 사과와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2022년 5월 22일에 발생했다. 부산 서면에서 귀가하던 한 여성이 가해자에게 돌려차기 공격을 당해 쓰러진 뒤, CCTV 사각지대로 옮겨져 성폭력 시도를 당한 사건이다. 가해자는 피해자를 발로 밟아 의식을 잃게 한 뒤 도주했다. 초기 수사 과정에서 사건을 맡은 경찰은 사건을 살인미수 혐의로만 송치했고, 검찰도 같은 혐의로 기소했다. 그러나 초동수사 과정에서 성폭력 정황을 제대로 규명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그 이후 검찰이 항소심에서 보완수사를 진행하며 피해자의 청바지 안쪽 등에서 가해자의 DNA를 확보했고, 성폭력 목적이 확인되면서 죄명이 기존 ‘살인미수’에서 ‘강간살인미수’로 변경됐다. 항소심 재판부는 징역 20년을 선고했고, 이는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피해자는 초동수사의 부실로 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