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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0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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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탈북여성, 창업으로 새 꿈을!

탈북여성 창업스쿨 1기 시작


탈북여성 창업스쿨이 첫 문을 열었다.


5월20일(금) 의왕시 1인창조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진로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인천·경기지역 거주 탈북 여성들이 모여 제1기 탈북여성 창업스쿨 과정을 시작했다.


남북하나재단의 지원을 받아 실시하는 이번 ‘탈북여성 창업스쿨’은 5월20일 제1기 과정을 시작으로 월 1회, 주 30명씩 총 12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날 창업스쿨에는 의왕시 비즈니스센터 송영일 매니저의 여성창업의 이론과 실제 수업, 계원예술대학교 김형로 교수의 탈북여성 창업매뉴얼 및 사례분석 수업이 진행됐다.


오후에는 실제 성공적 창업기업의 대표들이 직접 강연을 실시했다.


토이, 보드게임 업체이자 홍대 상상마당, 핫트렉스에도 입점한 키카쿠브의 김남정 대표는 창업절차와 창업기업 운영실무에 대해 강연했다.


사용자인증장치 및 SNS 홍보 업체로 제네바 발명전시회에서 2015년 금상을 수상한 (주)멜팅의 김현정 대표는 직종선택의 배경, 창업시 유의점에 대해 강연했다.


두피용화장품 업체이자 국제미용건강신문사 최우수 전문가로도 선발된 가라시대(주) 김진숙 대표는 도전과 실패를 거듭하며 꿈을 이룬 자신의 창업 스토리에 대해 강연했다.


창의예술프로그램 업체이자 경기콘텐츠진흥원 SMART2030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주) 씨앗컴퍼니의 김지연 대표는 신기술·소자본 창업 전략과 점포설계 및 서비스 아이템에 대해 강연했다.


특강을 모두 마친 탈북여성들은 소감문을 작성하며 자신들의 장래에 대해 고민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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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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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국가배상 판결...법무부 “항소 포기, 국가 책임 인정”
법무부가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에게 국가배상 책임을 인정한 1심 판결에 대해 항소를 포기하면서, 사건은 국가 책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방향으로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수사 과정에서의 미흡한 부분에 대해 국가의 책임을 인정한 이번 판결을 엄중히 받아들인다”며 “피해자에게 진심 어린 사과와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2022년 5월 22일에 발생했다. 부산 서면에서 귀가하던 한 여성이 가해자에게 돌려차기 공격을 당해 쓰러진 뒤, CCTV 사각지대로 옮겨져 성폭력 시도를 당한 사건이다. 가해자는 피해자를 발로 밟아 의식을 잃게 한 뒤 도주했다. 초기 수사 과정에서 사건을 맡은 경찰은 사건을 살인미수 혐의로만 송치했고, 검찰도 같은 혐의로 기소했다. 그러나 초동수사 과정에서 성폭력 정황을 제대로 규명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그 이후 검찰이 항소심에서 보완수사를 진행하며 피해자의 청바지 안쪽 등에서 가해자의 DNA를 확보했고, 성폭력 목적이 확인되면서 죄명이 기존 ‘살인미수’에서 ‘강간살인미수’로 변경됐다. 항소심 재판부는 징역 20년을 선고했고, 이는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피해자는 초동수사의 부실로 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