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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3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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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류승범, 공효진 10년 만에 결별

서로 다른 생각차이문제로 사랑은 변할 수밖에 없다고!

 

류승범과 공효진이 10년 넘게 공개적으로 교재해오다 서로 다른 견해차이로 결별했다.

 소속사 ‘숲’은 15일 보도 자료를 통해 “두 사람이 지난 4월 중순경 정식 결별했다”고 공식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01년 SBS드라마 화려한 시절에 함께 출연하면서 연인사이로 발전해 2003년 잠시 결별했다가 재결합했다.

 소속사 측은 “오랜 시간에 걸쳐 두 사람이 이야기를 나눴으며 각자 개인적인 시간을 갖기로 했다”면서 “현재 두 사람은 일에만 열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류승범은 영화 베를린 막바지 촬영 중에 있으며 공효진은 이번 달 하정우와 함께 찍은 영화 ‘577프로젝트’ 개봉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의 결별소식을 들은 팬들은 “동갑내기면서 초등학교동창이라 연인처럼, 친구처럼 잘 어울렸는데 두 사람이 절친한 친구로 남아줬으면 좋겠다”는 반응이다.

 심리전문가들은 “남녀가 만나서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되면 뇌 속에서 도파민이라는 물질이 활발하게 생성되어 상대방이 어떤 행동도 아름답게 보이고, 언어도 좋게 들리고, 지속적으로 보고 싶어진다”면서 “그러나 80%이상의 사람들은 이 도파민의 생성이 2~3년 정도에 불과해 연애초기를 지나게 되면 그 감정의 색깔은 사라지고 적극적 행동도 줄어든다”고 말했다.

 이어 “결별을 하고 나면 연예인이든 일반인이든 마음에 상처를 입는 것은 같아 두 사람역시 당분간 깊은 상처를 입을 것”이라면서 “대중들이 이 두 사람에게 ‘힘내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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