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8.9℃
  • 맑음강릉 -3.7℃
  • 맑음서울 -6.8℃
  • 맑음대전 -3.4℃
  • 맑음대구 -1.1℃
  • 맑음울산 0.1℃
  • 맑음광주 -1.4℃
  • 맑음부산 2.8℃
  • 맑음고창 -2.4℃
  • 맑음제주 5.7℃
  • 구름조금강화 -10.0℃
  • 맑음보은 -4.1℃
  • 맑음금산 -3.2℃
  • 맑음강진군 0.6℃
  • 맑음경주시 -0.8℃
  • 맑음거제 3.1℃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13일 화요일

메뉴

사회·문화


대한축구협회 ''독도세리머니'' 문서 논란

 대한축구협회가 일본축구협회에 보낸 ‘독도세리머니’ 해명 이메일을 두고 사죄 논란이 일고 있다.

 네티즌들은 "사죄이상의 내용도 있을 수 있다"며 이메일내용을 공개할 것을 촉구하고 있지만 축구협회는 ''불가능하다''는 방침을 밝히고 있다. 축구협회는 “이메일과 공문은 외교문서나 다름없다”면서 “전문을 공개하는 것을 불가능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축구협회 안팍에서는 “축구협회의 주장대로 단순히 해명차원에서 이메일을 보낸 것이라면 공개하는 게 당연하지 않냐”며 “외교문서 운운하며 전문을 공개하지 않는 것은 더 이해할 수 없는 과민 반응”이라는 지적이다. 사죄 파문이 커지자 축구협회는 문서의 극히 제한된 내용만 공개하며 사죄는 일본 언론의 오보라고 주장했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독도세리머니’의 경위를 설명하기 위해 15일 오후 국제축구연맹(FIFA)본부가 있는 스위스 취리히에 김주성 대한축구협회 사무총장을 파견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서울시내버스 노조 전면 파업 돌입...임금인상 놓고 줄다리기
13일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부터 재개된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협상이 입장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최종 결렬됐다. 노사 협상의 최종 쟁점은 통상임금이었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10시간 넘게 마라톤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사측은 대법원 판결에 따라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하면서 발생하는 과도한 인건비 부담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맞추도록 상여금을 기본급에 포함하는 형태의 새로운 임금 체계를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총 10%대의 임금 인상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노조는 통상임금 인정에 따른 추가 임금 지급은 이번 협상에서 논외로 해야 한다면서 임금체계 개편 없이 임금 3% 인상과 정년 65세로 연장, 임금 차별 폐지를 요구했다. 사측은 노조 제안대로 임금 3%를 인상하고 추후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할 경우 임금이 사실상 약 20% 오르는 결과가 발생해 무리한 요구라고 맞서면서 끝내 양측이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04시 첫차부터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하고 대체 교통수단을 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