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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1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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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현장] '인도침범하고 중앙선 넘고' ,,, 홍대인근 신호위반 단속현장

… 20분 만에 6대 적발



9일 오후 915분께 서울 마포구 홍대인근 동교동삼거리 신호위반 단속현장단속 20분 만에 무려 6대가 적발됐습니다.


신호위반 사고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음주운전 사고 등과 함께 11대 중과실 교통사고에 해당됩니다. 합의하더라도 형사 처벌 대상이 되는 것이죠.


단속현장에서는 단속경찰관의 정지신호를 무시하고 중앙선을 넘나들며 도주하는 위험한 상황도 연출됐습니다. 보다 더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한 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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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강호동 농협회장 관련 비위 6건 수사 의뢰...특별감사 결과 발표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중앙회와 회원조합 전반에 걸쳐 공금 유용, 특혜성 대출·계약, 방만한 예산 운영 등 구조적 비리가 확인됐다. 정부는 위법 소지가 큰 사안 14건을 수사의뢰하고 96건의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무조정실과 농림축산식품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으로 구성된 정부합동 특별감사반은 9일 농협중앙회·자회사·회원조합에 대한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감사는 지난 1월 26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지난해 농식품부 선행 감사의 후속 점검 성격으로 실시됐다. 감사 결과 농협중앙회 핵심 간부들의 비리와 전횡, 특혜성 대출과 계약, 방만한 예산 집행 등 문제가 광범위하게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공금 유용, 분식회계, 특혜 대출 등 위법 가능성이 높은 사안 14건에 대해 수사를 의뢰하고,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제도 개선 96건을 추진할 계획이다. ◇ 중앙회장 선거 답례로 재단 사업비 4억9000만원 유용 특히 중앙회장과 핵심 간부의 비위 의혹이 다수 적발됐다. 감사에 따르면 농협재단 핵심 간부는 재단 사업비를 빼돌려 중앙회장 선거에 도움을 준 조합장·조합원 등에게 제공할 답례품과 골프대회 협찬 비용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