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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9월 01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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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폭염으로 후끈 달아 오른 도로 '살수차'로 식힌다

- 수원시 영통구, 폭염특보 발효에 따른 살수차 운행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장수석)는 계속되는 폭염으로 달아 오른 관내 도로에 대한 노면 온도를 완화시키기 위해 7월부터 도로 살수차를 운영해 나가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영통구에 따르면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기온 상승과 열섬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폭염특보 발효 시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하루 2회 이상 살수차를 운영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살수 작업에 사용되는 용수는 삼성전자에서 제공하는 환경 용수인 중수도와 수질하천과에서 관리하는 빗물을 활용해 나가고 있는 것.

 

따라서 도시열섬현상 완화뿐 아니라, 자원 재이용을 통한 친환경적인 도시환경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통구 관계자는 “폭염에 대응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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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 가뭄 대응 2단계 격상…“2주 뒤 큰 피해 불가피”
강릉에 재난사태가 선포된 지 하루 만에 강원특별자치도가 대응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 도는 31일 가뭄 대책 긴급회의를 열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단계 체제로 격상,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는 여중협 행정부지사 주재로 강원도교육청,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분야별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도는 취약계층 물 공급과 소상공인 피해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농업용수 부족에 따른 농작물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리조트·관광지에 절수를 요청했고, 휴교·단축수업 및 급식 대책도 검토 중이다. 강릉 시민의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홍제정수장은 현재 전국 소방차들이 운반한 물에 의존하고 있다. 주 공급원인 오봉저수지는 저수율이 14.9%까지 떨어지며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고, 이에 따라 수도 계량기의 75%를 잠그는 제한급수가 시행되고 있다. 도는 전국 살수차 지원, 민간 기부와 자원봉사까지 연계해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또 9월 1일부터는 현장 관리관을 파견해 상황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신속 대응을 강화한다. 여 부지사는 “현재로서는 뚜렷한 강수 예보가 없어 2주 뒤면 생활용수와 농업용수 모두 큰 피해가 불가피하다”며 “범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