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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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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신한투자증권, 11월말까지 신용이자 연 3.6% 이벤트

신용서비스 미이용 고객·기존 등록고객 중 올해 3월이후 무거래 고객 대상

 

신한투자증권은 11월 30일까지 신용이자 연 3.6%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한투자증권이 고객에게 실질적인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취지로 진행됐다.

‘신용이자 연 3.6% 이벤트’는 신용서비스 미이용 고객 및 기존 등록 고객 중 25년 3월 1일 이후 신용 무거래 고객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신청 고객은 신청일 기준으로 신청 후 90일 간 이자율 연 3.6%가 고정 적용된다. 신청 후 신규 매수 건에 적용되며, 이벤트 적용기간(90일) 종료 후에는 별도 통보 없이 정상 이자율을 산정해 이자가 부과된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은 이벤트 신청 계좌로 신용 거래하고 국내주식 거래까지 하면 추첨을 통해 최대 250만원 이자지원금을 제공한다. 세부적으로는 △신용 잔고 1000만원 이상과 국내주식 거래 2000만원 이상 충족 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이자 지원금 5만원 지급 △신용 잔고 1억원 이상과 국내주식 거래 2억원 이상 충족 시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50만원 지급 △신용 잔고 5억원 이상과 국내주식 거래 10억원 이상 충족 시 추첨을 통해 4명에게 250만원을 지급한다.

 

이벤트는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 신한 알파(HTS), 신한 SOL증권(MTS)에서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계좌가 없을 경우 신한 SOL증권을 통해 지점 방문 없이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한편, 상환능력에 비해 대출금이 과도할 경우 개인 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금융거래와 관련된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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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