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0.6℃
  • 맑음강릉 5.0℃
  • 흐림서울 2.6℃
  • 구름많음대전 2.6℃
  • 맑음대구 7.4℃
  • 맑음울산 7.5℃
  • 흐림광주 3.8℃
  • 맑음부산 9.3℃
  • 흐림고창 2.6℃
  • 흐림제주 7.6℃
  • 맑음강화 2.3℃
  • 흐림보은 2.6℃
  • 구름많음금산 3.1℃
  • 흐림강진군 5.3℃
  • 맑음경주시 7.0℃
  • 맑음거제 8.4℃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06일 금요일

메뉴

삼성전자, 갤럭시 S26 사전 판매 135만대...역대 갤럭시 S 시리즈 최고 기록 경신

울트라 모델 판매 비중 70%…AI·카메라 기능 호평 속 소비자 선택 집중
구독클럽 가입률 30% 돌파·전용 색상 인기…11일부터 전 세계 120여 개국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판매에서 역대 최고 성과를 거두며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삼성전자는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7일간 진행된 국내 사전 판매에서 총 135만대가 판매됐다고 밝혔다. 이는 갤럭시 S 시리즈 사전 판매 사상 최대 기록으로, 지난해 11일간 130만대를 기록했던 갤럭시 S25 시리즈의 기록을 1년 만에 넘어선 수치다.


이번 흥행의 중심에는 ‘갤럭시 S26 울트라’가 있었다. 전체 사전 판매량 중 약 70%를 차지하며 울트라 모델 중에서도 역대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모바일 최초로 적용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최신 AP 기반의 성능, 2억 화소 광각 카메라 등 전문 장비에 가까운 촬영 경험을 제공하며 소비자들의 선택을 이끌었다.


갤럭시 S26 시리즈는 업그레이드된 하드웨어와 직관적인 갤럭시 AI 경험을 결합한 3세대 AI폰으로 평가된다. 특히 야간 촬영에 특화된 나이토그래피, 동영상 흔들림을 잡아주는 슈퍼 스테디 기능이 SNS에서 화제를 모으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고 있다. 새롭게 추가된 ‘수평 고정’ 옵션은 흔들림이 큰 상황이나 360도 회전 촬영에서도 안정적인 구도를 유지해 주목받고 있다.


색상 선택에서는 S26 울트라와 S26 기본 모델에서 화이트와 블랙이 높은 비중을 보였고, S26+에서는 블랙과 코발트 바이올렛이 인기를 끌었다. 삼성닷컴과 삼성 강남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전용 색상 중에서는 핑크 골드와 실버 쉐도우가 가장 높은 선택을 받았다.


삼성닷컴 사전 구매 고객 중 30% 이상이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256GB 모델 구매 시 512GB로 용량을 늘려주는 더블 스토리지 혜택, 1년 뒤 기기 반납 시 512GB 기준가의 50%를 보장하는 구독형 보상 프로그램 등이 결합되며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올해부터는 삼성케어플러스 보장 항목에 사이버 금융범죄·직거래 사기 피해 보상이 추가됐고, 파손 보장에 분실 보장까지 포함한 3년형 상품도 새롭게 도입됐다.


삼성전자는 3월 구매 고객에게 갤럭시 버즈4 시리즈 10% 할인 쿠폰, 케이스·액세서리 30% 할인 쿠폰(5장), S26 울트라 구매 고객 대상 60W 충전기 30% 할인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사전 구매 고객은 6일부터 제품 수령 및 개통이 가능하며, 갤럭시 S26 시리즈는 11일부터 한국을 시작으로 미국·영국·인도 등 전 세계 120여개국에 순차 출시될 예정이다.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M이코노미뉴스' 기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 구독하려면 클릭!☜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기름값 급등에 ‘담합 의혹’...정부, 정유사·주유소 전방위 조사 착수
이달 5일~6일 사이에 ‘기름값 담합 의혹’이 불거졌다. 미국과 이란의 충돌에 따른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한 직후, 국내 휘발유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정부는 “국제 유가 반영까지 보통 2~3주 걸리는데, 왜 며칠 만에 100원 넘게 올랐는가”라고 문제를 제기하며 정유사·주유소의 담합·사재기 가능성을 공식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SNS를 통해서도 관련 내용을 공유했으며, “담합 가격조작은 대국민 중대범죄로 그 대가가 얼마나 큰지 곧 알게 됩니다”라고 밝혔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불안정해지면서 국내 주유소 휘발유 가격도 단기간에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일부 주유소는 닷새 만에 140원을 이상 인상하거나 리터당 200원 가까이 올린 사례가 보고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며 “일부 기업들이 범법 행위로 큰돈을 벌며 국민에게 고통을 가하고도 정치권과 유착해 무마하던 야만의 시대는 끝났다”는 말과 함께 가격 담합은 ‘범죄 행위’라고 지적했다. 특히 국내 정유업계가 세계적인 유가 위기 상황을 틈타 부당한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통령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