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왕·과천 지역구에 출사표를 던진 윤재관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15일 의왕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약으로 '(가칭)인동선 지선’을 제시했다. 윤재관 예비후보가 제시한 '인동선 지선'은 3기 신도시 건설 예정지인 4호선 경마공원역에서 지식정보타운역·내손역을 거쳐 월판선 청계역·백운밸리역·오매기역·의왕시청역, 1호선 의왕역을 지나 3기 신도시 초평역까지 연결하는 노선이다. 윤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저는 오늘 첫번째 '윤재관의 의왕과천 비전'으로 '촘촘한 지하철 시대'를 열기 위한 가칭 '인동선 지선' 해법을 재시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인동선 지선'은 경마공원역에서 4호선 및 위례-과천선과 지정타역에서는 4호선, 청계역에서 월판선, 그리고 의왕역에서는 1호선 등 총 4개역에서 환승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윤 예비후보는 "이 경우 인동선의 경제성이 증대되고, 의왕·과천시민과 3기 신도시 입주민의 교통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증대될 것"이라며 "중첩되는 구간을 해소해 사업타당성과 경제성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월 150 만원 이상 사교육, 일반고 재학생보다 영재학교 6.1배, 과학고 5.4배, 자사고 4배, 외고/국제고 3배 지출 - 국회의원 강득구·사교육걱정없는세상, ‘ 희망 고교 유형별 사교육 실태 조사’ 결과 발표 매월 평균 150만원이 넘는 고액 사교육비를 지출하는 중학교 3학생의 경우 7.2%만이 일반고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득구 의원(더불어민주당)과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15일 오전 9시 40분 국회 소통관에서 '2023년 희망 고교 유형별 사교육 실태 조사 결과'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12월 4일~15일까지 전국 17개 시·도의 413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중학교 3학년생 및 고등학교 1학년생 5594명과 해당 학교의 중·고교 교사 1742명이 응답했다. 중학교 3년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월평균 얼마큼의 사교육비를 지출하는지'를 물은 조사에서 월평균 150만원이 넘는 고액 사교육비를 지출하는 학생의 경우, 일반고를 희망하는 학생은 7.2%에 불과했다. 하지만 △과학고 42.9% △영재학교 25% △외고/국제고 19.5% △자사고는 15.7%로 높아 크게는 5.9배에서
지난해 상반기 기준으로 의료기관 한 곳당 평균 청구건수(이하: 평균 청구 건수)가 가장 많은 날은 월요일(117.5건)이었다. 이어 일요일(99.7건)과 금요일(89.3건)이 뒤를 이었으며 평균 청구 건수가 가장 적은 요일은 토요일(77.3건)이었다.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보건복지위원회)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통해 제출받은 소아청소년과 요일별 청구 현황을 분석한 결과다. 건강보험진료일 기준 2019년부터 2023년 6월 진료분 중 소아청소년과로 청구된 명세서를 요일별로 분석한 결과에서도 의료기관 한 곳당 평균 청구건수는 월요일이 87.8 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일요일이 80.3건으로 뒤를 이었으며, 가장 적은 요일은 토요일(59.7건)과 수요일(60.3건)이었다. 지난해 상반기를 분석한 결과에서 월요일 환자 쏠림 현상은 더 악화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월요일 평균 청구량은 최근 5년간 가장 많은 117.5건으로 코로나 발생으로 의료이용이 저조했던 2020년(56.6건)보다 약 2.1배 많았다. 이어 일요일 평균 청구 건수가 99.7건으로 두 번째로 많았다. 월 ~ 토요일 청구 기관이 6만 개소 이상인 것과는 대조적으로 일요일의 청구 기관 수는 평일의 3
지난해 애플코리아의 매출은 7조5240억원으로 직전년 동기(7조3348억원) 대비 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2일 공시된 애플코리아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221억원(650%↑), 당기순이익은 3215억원(285%↑)이었다. 이와 같은 결과는 한국에서만 해외 및 환율 대비 높은 출고가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그럼에도 애플 본사의 영업이익률이 통상 20~30%인 점을 고려하면 애플코리아의 영업이익률(7.4%)은 턱없이 낮다. 이러한 현상은 애플이 국내에서 산정하는 매출원가율이 약 88.8%(’22년 95.3%, ’21년 95.5%)에 육박하는 기형적인 상황에 기인한다. 애플의 감사보고서에는 매출 및 영업이익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인앱결제 수수료’가 빠져있기 때문이다. 애플은 사이드로딩 제한을 통해 아이폰 등 iOS 사용자의 자사 앱스토어 사용을 강제해 최대 30%의 수수료를 수취하고 있다. 사이드로딩 (Sideloading)은 구글, 애플 등 OS 사업자가 운영하는 앱스토어가 아닌 다른 경로로 앱을 설치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국내에서 애플이 앱마켓 수수료로 가져가는 금액으로 추정되는 약 1.5조원도 누락되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 정치테러에 대한 경찰의 축소·부실 수사, 절대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민주당 강선우 대변인은 13일 오후 12시 10분 국회 소통관에서 가진 논평에서 "이재명 대표 정치테러에 대한 경찰의 축소·부실 수사 결과가 가관"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경찰은 사건 발생 40분 만에 현장을 물청소하고, 사건의 결정적 증거물인 와이셔츠 역시 폐기물업체에서 수일이 지난 후에야 회수했다"며 "도대체 부산대병원에서 탐문수사를 왜 제대로 하지 않았는기?"라고 질책했다. 이어 "민주당이 경찰이 놓친 증거물 수집을 위해 폐기물업체 연락처까지 알려줘야 한다는 것이 기가 찰 노릇"이라며 "수사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사건 현장을 물청소하고 먼저 정리하는 것이 말이 되는가? 이런 정황들이 경찰이 이재명 대표 정치테러 사건을 고의로 축소·은폐하려 했다고 가리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강 대변인은 "이미 사건 당일, ‘1cm 열상으로 경상 추정’이라며 축소 보고해 가짜뉴스와 음모론을 촉발한 당사자 역시 경찰"이라며 "경찰은 이미 외신을 통해 공개된 살인미수범의 신상을 왜 공개하지 않는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또 "살인미수범이 직접 작성한 8장 분량의 ‘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민주당 탈당을 선언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후 2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4년 동안 몸담았던 민주당을 벗어나 새로운 위치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대한민국에 봉사하는, 새로운 길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민주당을 들락날락했지만, 저는 민주당을 한 번도 떠나지 않고 지켰다"며 "그렇게 저에게 ‘마음의 집’이었던 민주당을 떠난다는 것은 참으로 괴로운 일이었다"고 했다. 그는 또 "그러나 민주당은 저를 포함한 오랜 당원들에게 이미 ‘낯선 집’이 됐다"며 "민주당이 자랑했던 김대중과 노무현의 정신과 가치와 품격은 사라지고, 폭력적이고 저급한 언동이 횡행하는 ‘1인 정당’ ‘방탄 정당’으로 변질했다"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저는 그런 잔인한 현실이 개선되기를 바랐지만 오히려 악화됐다"며 "민주당의 피폐에는 저의 책임도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 특히 민주당 소속 시장의 잘못으로 2021년에 치러진 서울시장,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기존 당헌을 고쳐가며 후보자를 낸 것은 제가 민주당 대표로 일하면서 저지른 크나큰 실수였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2020년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공동선대위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제1순환 고속도로의 의정부시 구간과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의 양주시 구간을 연결하는 서울-양주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포스코이앤씨컨소시엄((가칭) 서울양주고속도로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교부는 해당 사업에 대한 우선 협상 대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제3자 제안공고를 시행, 동 사업을 최초로 제안한 포스코이앤씨가 사업을 단독으로 신청했다. 이에 따라,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9일과 10일 이틀간 포스코이앤씨가 제안한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을 평가했다. 그 결과, 선정 기준을 만족하는 것으로 평가돼 포스코이앤씨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될 예정이다. 국토부와 포스코이앤씨는 이달 말부터 사업의 세부적인 사항을 결정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한다. 이후 2025년 하반기 착공해 오는 2030년 말 개통을 목표로 서울-양주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양주 고속도로가 개통하면 동두천시, 양주시, 의정부시 등의 교통정체가 완화되고, 동두천시부터 서울시 동부간선도로까지 소요시간이 기존 40~60분에서 20분 수준으로 단축되는 등 경기북부권의 교통편의가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국토부 이용욱 도로국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입원 치료를 마치고 10일 퇴원했다. 피습 8일 만이다. 이 대표는 서울대병원에서 퇴원하면서 “남은 생도 오로지 국민을 위해서만 살겠다”며 “모두가 놀란 이번 사건이 증오의 정치, 대결의 정치를 끝내고 서로 존중하고 상생하는 제대로 된 정치로 복원하는 이정표가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고 말했다. 또 "상대를 죽여 없애야 하는 전쟁 같은 이 정치를 이제 종식해야 한다"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저 역시도 다시 한번 성찰하고 희망을 만드는 정치로 되돌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어 “국민 여러분께서 살려주신 목숨이라 앞으로 남은 생도 국민을 위해 살겠다"며 "함께 사는 세상, 모두가 행복하고 희망을 꿈꾸는 그런 나라를 꼭 만들어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표는 당분간 자택에서 치료를 이어갈 예정이다. 민주당은 ”제한적이지만 중요한 당무와 의사결정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의원(여수시갑)이 대표발의한 '해양레저관광진흥법'이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주 의원이 지난 2020년 총선에서 1호 공약으로 약속한 ‘한국해양관광공사 설립’을 이행할 법적 토대가 마련된 것이다. 주철현 의원은 민선 6기 여수시장으로 재임하며 여수시가 연간 1,300만명 이상이 찾는 해양관광도시로 급부상했지만, 해양관광 컨텐츠 개발 등 관련 정책과 사업 지원의 법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한계를 절감한 바 있다. 이에 주 의원이 지난 2020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며 해양관광에 대한 지원관리와 맞춤형 상품개발 등을 전담할 한국해양관광공사의 설립을 총선 제1호 공약으로 제시했는데, 이번에 해양레저관광의 진흥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을 규정하는 근거법이자 주 의원이 대표발의한 '해양레저관광진흥법'이 새로 제정된 것이다. 이 법안의 제정 과정은 순탄치만은 않았다. 우선 21대 국회에 등원한 직후 해양관광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되고 강무현 전 해수부장관이 초대 회장을 맡은 ‘한국해양관광레저협회’의 설립을 지원하고, 전문가 간담회를 거쳐 2022년 8월 '해양관광진흥법'을 대표발의한 후, 한국해양관광학회와 공동으로 입법 공청회도 진행했다. 이어 국회 예
송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개헌국민연대 관계자들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2대 총선에 바라는 개헌국민연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금 대한민국은 국내외 복합위기에 빠져 있다"며 "민생은 날로 피폐해져가고 '희망'보다는 '절망'이 일상이 되고 있으나 이를 해결해줄 '국가와 정치'는 우리 곁에 없다"며 선거제 개편을 촉구했다. 이들은 "(대한민국은)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교한 국가와 정치시스템을 발전시켜왔지만 이제 더 이상 이러한 시스템은 작동하지 않는다"며 "산업화에서 민주화로 이행하던 30여 년 전의 헌법에 발목 잡힌 지금의 정치시스템은 제왕적 대통령제와 거대 양당체제라는 괴물을 만들어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미래는 개헌 없이 논할 수 없고, 개헌 없이는 대한민국의 미래 또한 논할 수 없다"며 "지금의 정치시스템은 과거 산업화시기에 머물러 있으며, 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에 대한 대안은 이미 사라졌다. 우리는 다시 민주화 이전 체계로의 회귀를 걱정할 수 밖에 없는 처지에 놓여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더 나은 국가를 만들기 위한 최선의 민주주의 보루인 총선
국회는 9일,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총 101건의 법률안을 처리했다. 이태원 참사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이태원 참사 특별법>은 여당 불참 속에 야당 단독으로 총 투표수 177표 중 찬성 177표로 가결 처리됐다. 참사 발생 437일 만이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우주항공청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 ▲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 ▲ 온실가스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 개정안 등을 의결했다. 이날 처리된 법률안 101건 중 주요 안건 5건의 내용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1. '우주항공청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 의결 우주항공기술 개발, 우주항공산업 진흥 등 사무를 수행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소속 중앙행정기관으로 우주항공청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우주항공청은 유연한 조직 운영과 유능한 인재 확보를 위해 조직·인사·예산에 관한 특례를 뒀으며,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한국천문연구원을 우주항공청 소관기관으로 편입해 항공우주과학기술·천문우주과학기
황춘자 전 국민의힘 용산구당협위원장이 오는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 용산구 지역 출마를 공식화하고 본격 선거전에 들어갔다. 황춘자 예비후보는 9일 출마의 변을 통해서 "10년이 넘도록 용산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고민을 했고 그 대안도 마련했다"며 "명실상부한 '세계 속 용산'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황 예비후보는 이날 ▲철도 지하화를 국제업무단지와 연계해 신속하게 추진하고, ▲신 교통인프라를 구축해 획기적으로 교통편의를 제공하며, ▲재건축, 재개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민·관이 합동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을 신속하게 개선하겠다고 제시했다. 이어 "시니어센터를 설립해 초고령화 시대에 소외받지 않고 공동체로서 함께 멋진 인생을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24시간 보육시설을 신설해 직장생활을 하는 구민이 아이 때문에 어려움을 겪지 않는 행복한 용산을 만들겠다"고 했다. 황 예비후보는 "지금의 용산구는 세계중심의 위상에 걸 맞는 옷을 입지 못했다"며 "도시 쇠퇴율이 95%에 달하고 130여년 다 되어가는 녹슬은 철길이 100만평, 군사부지가 80만평에 달해 주거환경이 열악하다. 오랜 현장 경험으로 준비된 최적화된 용산의 비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선거 여론조사 업체 3곳 중 1곳 이상의 등록이 취소된다. 7일 중앙선관위 산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여심위)에 따르면, 전국 총 88개 여론조사 등록업체 중 30곳(34.1%)에 대해 등록 취소를 예고했다. 이에 따라 여론조사를 할 수 있는 업체는 58곳으로 줄어든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7월 31일 개정된 선거여론조사시관 등록요건 개정에 따른 것이다. 여심위는 부실 여론조사 업체 난립 우려를 제도적으로 보완하기 위해 분석전문인력을 1명에서 3명 이상으로 강화하고, 상근직원 수를 3명에서 5명 이상, 연간 매출액을 5000만원 이상에서 1억 원 이상으로 상향했다. 실제로 이번에 등록이 취소되는 30개 업체 중 17개 업체는 2017년 5월 선거 여론조사 기관 등록제 시행 이후 공표용 선거 여론조사 실적이 전혀 없는 곳이다. 2021년부터 선거여론조사 실적이 없는 업체도 20곳이나 됐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20곳이 취소되고, 충남(2곳)과 전남(1곳)은 모두 등록이 취소된다. 이번 조치에 따라 부산 광주 대전 강원 경북에는 등록 여론조사 업체가 1곳씩, 대구 경기 경남은 2곳씩만 남게 됐다. 한국조사협회는 지난해 10월 자체적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의원(서울 관악구을)은 지난 6일 관악구청 8층 대강당에서 4년의 성과를 보고하는 <2024년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지사를 비롯해 유기홍·윤건영·고민정 국회의원과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장, 공영운(전)현대자동차 사장, 관악구 시·구의원, 관악구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축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노무현 정부때 비전 2030보고서를 같이 만든 정책통” 이라고 정 의원을 소개했다. 고민정 최고위원은 “정태호 의원은 닮고 싶은 정치인이자 스승 같은 분, 그리고 관악주민의 자부심”이라고 했다. 유기홍 의원은 정태호 의원에 대해 “이재명 당대표가 믿고 일을 맡기는 사람"이라 했고, 윤건영 의원은 “역대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정책에 관해 궁금한 것이 있으면 정태호에게 물어보라고 하셨다"며 "실력자”라고 했다. 특히,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소상공인 코로나-19 대출 상환유예 연장 및 지역화폐 예산 증액에 정 의원이 큰 역할을 하셨다”고 강조했으며, 공영운(전)현대자동차 사장은 “정태호 의원은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 사업인 ‘광주형 일자리’의 주역”이라고 말했다. 홍익표 원내대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의원(원내부대표 겸 인권위원장/여수시갑)이 6일 여수시민회관에서 시민 및 당원 2,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대 국회 총정리 의정보고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당 대표의 피습상황을 고려해 절제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이재명 당대표, 홍익표 원내대표, 김영록 도지사, 정성택 전남대 총장과 30여 명의 국회의원이 영상을 통해 축사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 정기명 여수시장, 김영규 시의장은 현장 축사를 통해 “주철현 의원은 여수를 세계 대표 해양관광도시로 만든 진짜 일꾼, 윤석열 정권의 폭정과 검찰 개혁에 당당하게 맞설 민주당에 꼭 필요한 소중한 자원”이라고 축하했다. 토크콘서트로 열린 이날 의정보고회에서는 안진걸 민생연구소 소장의 사회로 최진봉 성공회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박시동 경제평론가 등이 참석해 “전남에서 유일하게 이재명 후보 대선 경선부터 참여해 대선 활동에 매진한 국회의원이 주철현 의원"이라고 입을 모았다. 그러면서 "오는 4.10 총선은 윤석열 정권의 폭정을 막아내고 이재명 당 대표를 차기 대통령으로 선출하는데 앞장 설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라며 "주철현 의원이 적임자”라고 했다. 주 의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