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승남 의원은 1일 해 양수산부 주관 ‘2023 유통단계 위생 안전 체계 구축사업’ 공모에서 강진군수협이 저온위판장 사업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저온위판장 시설 설치를 위해 2024년까지 국비 15억, 지방비 12억, 자부담 3억 등 총사업비 30억 원이 투입된다. 해수부 ‘수산물 유통단계 위생안전 체계 구축사업’은 안전하고 신선한 수산물 공급을 위해 수산물이 생산되는 단계별로 저온 유통 시스템 도입을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 강진군 마량면에 위치한 강진군수협 위판장은 1994년 건립되어 노후화에 따른 시설 개선사업이 절실했다. 개방형 위판장 구조로 항습, 항온, 조도 관리가 되지 않아 수산물 위생 안전 확보를 위해 해당 사업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었다. 특히 저온위판장 시설이 마련되면 강진군수협 위판장 주요 취급 어종인 활어와 낙지를 인근 완도, 보성, 목포 등으로 위판해야 했던 어민 불편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승남 의원은 “강진군수협 저온위판장 시설 사업을 통해 어업인 소득 증대와 함께 소비자에게 더욱 신선하고 안전한 수산물을 공급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며 “한국의 나폴리로 불리는 강진 마량항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와 수산물
음주운전 위반 전력이 있는 운전자의 차량에 ‘음주운전 방지 장치 부착’을 의무화하는 '도로교통법'개정안이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발의로 내일(1일) 제출된다. 국민의힘 81명(현재)의 의원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한 이번 개정안은 지난 4월 8일, 대전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초등생을 치어 숨지게 한 사고를 계기로 19일 김기현 대표가 직접 페이스북을 통해 “음주운전 방지 장치 의무화 법안을 당 차원에서 추진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후속 조치이다. 이번 개정안에는 음주운전 위반자에 한해 음주운전 방지 장치 부착 조건부 운전면허를 발급받도록 하고, 부착 기간은 최대 5년으로 했다. 재위반이 없는 경우 일정 기간이 경과 하면 자동으로 일반면허로 갱신하도록 하는 안을 담고 있다 부착 장비의 구입 및 설치 비용은 음주 운전자 본인 부담으로 하도록 했다. 또 방지 장치를 무단으로 해제하거나 조작하거나 미등록 또는 미설치 차량을 운전하는 등의 편법을 차단하기 위한 벌칙 조항도 신설했다. 이번 개정안 발의를 추진한 김기현 대표는 “음주운전은 우리 사회의 안전을 위협하는 가장 커다란 해악 중 하나”라면서 “단순히 처벌 강화나 단속만으로는 44%가 넘는 재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민연태, 이하 농금원)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에서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 이하 거래소)와 우수 농식품 기업의 상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으로 농금원과 거래소는 농식품 기업에 대한 상장지원을 위해 설명회, 교육, 컨설팅 및 투자유치 연계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거래소에서 운영하는 KSM(KRX Startup Market)의 우수 농식품 기업 등록을 확대하여 비상장 주식거래를 활성화하고, 멘토링, 기업설명회(IR) 등을 통해 농식품 기업의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이 외에도 양 기관은 금융시장의 최신 동향과 그린바이오, 푸드테크 등 농식품산업의 신성장 분야에 대한 정보공유 체계구축을 위한 협력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거래소 홍순욱 부이사장(코스닥시장 본부장)은 “업무협약 체결로 두 기관의 긴밀한 상호 협력이 가능해져 향후 증권시장 상장에 성공하는 농식품 기업이 증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연태 농금원장은 “거래소와의 업무협력을 통해 비상장 우량 농식품 기업에 대한 자본시장의 자금조달을 더욱 확대하여 농식품산업의 혁신성장
‘2023 스타와 함께하는 희망농구’ 자선경기가 오는 5월 13일 오후 2시 의정부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자선경기 수익금은 어린이 심장병 환우의 수술비로 지원된다. 의정부 시 승격 60주년 기념 심장병어린이돕기 행사로 열리는 이번 경기에는 프로농구선수 김선형(서울SK나이츠), 김수환(서울SK나이츠), 문가온(서울SK나이츠), 원종훈(DB프로미), 신승민(대구한국가스공사), 조상열(대구한국가스공사), 정준원(KGC인삼공사), 전 프로농구선수이자 현3X3우승팀선수인 강민지(우리은행), 임소흔(우리은행), 강지영(국민은행), 김경락(삼성생명)이 출전한다. 또, 연예인 선수로는 박광재, 박재민, 서지석, 쇼리, 추플렉스, 강인수, 김수겸, 김택, 문수인, 오승훈, 이대희, 이태선, 정진운, 한승수가 참여한다. 현재 상영중인 영화 ‘리바운드’에서 안재홍 배우가 맡은 배역인 부산중앙고등학교 농구부 코치 ‘양현’의 실제 인물인 강양현 3X3남자농구국가대표팀 감독을 초청하였으며, 출전선수인 박재민은 ‘리바운드’속 경기해설을, 김택과 정진운은 ‘순규’와 ‘규혁’ 배역을 맡아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전행사로는 가족참여농구슛 이벤트와 진바비 인더 그라운드 패션쇼가 펼쳐지고
앞으로는 비가 많이 내리는 등 악천후로 골프장 이용이 중단될 경우 이용을 마친 홀을 기준으로 1홀 단위 요금 정산이 가능해진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전국 33개 골프장사업자들의 회칙 및 이용약관을 심사하여 과도한 요금 부과, 안전사고에 대한 사업자면책, 회원제 골프장의 입회금 반환 제한 등 불공정약관을 시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실외스포츠로 골프가 급부상하여 골프장 이용 수요가 증가하면서, 골프 라운딩 중단 시 사업자의 이용료 환급 거부, 회원제 골프장의 회원권 양도·양수 제한 등 소비자 피해 사례가 많았다. 이에 공정위는 골프장 이용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골프장의 불공정약관으로 인한 분쟁을 예방하기 위하여, 골프장 이용약관과 회원제 골프장의 회칙상 불공정약관을 심사하고 이를 시정토록 했다. 주요 불공정약관으로는 골프장 이용 중 강설, 폭우, 안개 등으로 경기가 불가능한 경우에도 이용요금을 전액 부과하거나 3개 홀 단위로 이용요금을 부과하는 등 이용자가 이용하지 않은 홀까지 요금을 과도하게 부과하는 조항이 있었다. 또 안전사고가 발생하였을 때 이용자와 사업자의 귀책 여부와 관계없이 이용자에게만 책임을 지도록 하거나 사업자는 책임을 지지 않도록 했
‘의료기관 출생통보제 도입’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4,148명 중 3,626명(87.4%)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생통보제는 의료기관이 지방자치단체에 영유아의 출생사실을 의무적으로 통보하고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아동이 확인되면 지방자치단체장이 직권으로 가족관계등록부에 기록하는 제도다. 국민권익위는 지난 2월 27일~3월 13일까지 국민생각함에서 ‘의료기관 출생통보제 도입’ 관련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에서 출생통보제 도입에 대한 찬성 이유로는 ‘아동의 출생등록권리 보장(42.6%)’이 가장 높았다. 이어 ‘보건·의료·교육 등 아동 권리 보호(34.5%)’, ‘아동학대 예방(22.5%)’ 순이었다. 반면, 반대(210명, 5.1%) 이유로는 ‘낙태 우려(32.5%)’가 가장 높았다. 이어 ‘의료기관 기피로 비인가시설 출산 증가(30%)’, ‘민간의료기관에 신고의무 부과 부당(29%)’ 순이었다. 이 밖에 자유로운 의견 중에는 ‘자동출생통보 프로그램 개발 등으로 의료기관 부담 최소화’, ‘사망통보제 시행 필요’, ‘부모 개인정보 노출 관리 필요’ 등이 있었다. 법무부는 지난해 3월 의료기관 출생통보제를 도
불법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OTT) 사이트 ‘누누티비’의 불법 서비스가 지난 14일 종료됐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은 “K콘텐츠 발전과 불법유통 근절을 위한 윤석열 정부의 노력이 빛을 보기 시작한 것” 이라고 尹 정부의 K콘텐츠 불법유통 대응을 높게 평가했다. 누누티비는 지난 2021년 6월, 도미나키공화국, 파라과이 등 해외 서버를 기반으로 개설된 불법스트리밍 사이트로, 월간 활성 이용자수 1,000만명, 불법서비스로 인한 K콘텐츠 관련 업계의 피해액은 약 5조원으로 추산될 만큼 심각한 피해를 야기해왔다. 현재 중국의 K콘텐츠 불법유통 문제가 심각한 상황임에도 중국 누리꾼들이 누누티비를 거론하며 ‘너희나 단속 잘해라’ 라고 조롱하는 등 불법유통 성행에 빌미를 주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김 의원은 소관 상임위인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현안질의 등을 통해 누누티비 등 K콘텐츠의 불법유통에 대해 적극적인 정부의 대처를 촉구해왔다. 또 콘텐츠 관련 국내 업계 및 협·단체와 함께 문체부, 법무부, 외교부, 경찰청 등 관련 정부기관과의 연석회의를 꾸준히 개최해서 대통령에게 대응 방안을 직접 건의하는 등 불법유통 근절 대책 마련에 힘써왔다. 윤석열 대통령이 ‘
음주운전으로 사람을 사망에 이르게 한 이의 이름·얼굴·나이 등을 공개하도록 하는 '음주살인운전자 신상공개법’이 발의된다. 지난 8일 전직 공무원 방모 씨가 만취 상태로 초등학생 4명을 들이받아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중상을 입은 사고가 발생하면서 음주운전에 대한 관용없는 처벌 강화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2021년 음주운전 재범률은 44.6%에 이르며, 7회 이상의 상습음주운전 적발 건수도 2018년 866명에서 2021년 977명으로 약 12.8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은 16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서 음주운전으로 사람을 사망에 이르게 한 자와, 10년 내 음주운전을 2 회 이상 위반한 자의 이름·얼굴·나이 등을 공개해 음주운전에 대한 국민적인 경각심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 현행법은 강력 범죄·성범죄에만 신상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반면, 국제적으로는 음주운전에 대한 엄벌주의가 강화되는 추세다. 대만(臺灣)은 음주운전 사고에 따른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음주 운전자 얼굴과 이름 등을 공개하는 정책을 작년 3월부터 시행 중에 있다. 故 배승아 양의 오빠인 송승준 씨도 “제2의 승아 사
전남 구례군이 7일 오후 2시 구례군실내체육관에서 ⌜탄소중립 흙 살리기 선포식」을 개최했다. 흙이 살아야 경제가 살고, 나라가 산다'는 슬로건을 내건 이날 흙 살리기 선포식에서 유시문 구례군의회 의장은 격려사를 통해서 "탄소중립 흙살리기 선포식을 구례의 군민들과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오늘 이 행사가 일회성 퍼포먼스로 끝나선 안 될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늘은 우리 집행부와 의회가 군민여러분과 약속한 날이다. 오늘 선포식을 시작으로 계속 이어가려면 정부와 국회가 도와줘야만 한다"며 재정 자립도가 열악한 구례군을 꼭 좀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이날 선포식에는 국회 제21대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서삼석 위원장을 비롯하여, 농림축산식품부 김인중 차관, 권영진 국회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산림청 심상택 산림산업정책국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 강기갑 전 국회의원 외 구례군민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전남 구례군이 7일 오후 2시 구례군실내체육관에서 ⌜탄소중립 흙 살리기 선포식」을 개최했다. 흙이 살아야 경제가 살고, 나라가 산다'는 슬로건을 내건 이날 흙 살리기 선포식에는 국회 제21대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서삼석 위원장을 비롯하여, 농림축산식품부 김인중 차관, 권영진 국회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산림청 심상택 산림산업정책국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 강기갑 전 국회의원 외 구례군민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탄소중립흙살리기추진위원회」 조재성 부위원장은 환영사에서 "지금 우리 주변에 화사하게 피어 있어야 할 벚꽃이 이미 피었다가 지고 말았다. 어찌 기상 이변이 여기 뿐이겠느냐"면서 "요즘 지구상에서는 제가 어렸을 때도 진짜 보지도 못했던 일들이 수도 없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상황에서 구례군이 기후위기를 초래한 여러 원인 가운데 가장 절박한 흙 살리기를 실천해 보기로 한 것은 의미있고 중요한 일"이라며 "우리가 6.25 전쟁 이후 반 세기만에 식량 자급자족을 이뤘고, 세계 10위권의 경제성장까지 넘나들고 있으나 그간의 산업화와 난개발, 그리고 농업의 공업화로 인해서 건강한 흙의 생태계가 붕
전남 구례군이 7일 오후 2시 구례군실내체육관에서 ⌜탄소중립 흙 살리기 선포식」을 개최했다. '흙이 살아야 경제가 살고, 나라가 산다'는 슬로건을 내건 이날 선포식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김인중 차관은 축사를 통해 "탄소중립은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인 과제가 되고 있다"면서 "이러한 상황에서 흙의 가치를 재조명을 하고 생태농업을 확산하기 위해 구례군이 나서서 선포식을 여는 것은 정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이어 "지금 우리 농업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 탄소 중립을 더 이상은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됐다. 흙이 살아야 지구가 산다는 이 선포식의 구호에서 보여주듯이 농업의 터전인 토양의 탄소 저장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도 구례군이 전국 최초로 흙살리기 운동을 하는 부분을 매우 의미 있게 받아들인다. 구례군이 하고자 하는 여러 가지 사업들이나 계획들이 차질 없이 진행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중앙정부 차원에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차관은 마지막으로 "구례군의 흙 살리기 사례가 전국적으로 확산이 되도록 전국에서 가장 청정하고 살기 좋은 지자체가 될 수 있도록 정부도 최
전남 구례군이 지난 7일 오후 2시 구례군실내체육관에서 ⌜탄소중립 흙 살리기 선포식」을 개최했다. 전국 최초로 열린 이날 '흙 살리기 선포식' 기념사에서 김순호 구례군수는 "지구 온난화로 매년 서울 면적의 100배 이상의 땅이 사막화가 되고 있다"면서 "흙을 살리는데 우리 모두의 힘이 모아져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김 군수는 이어 "우리 구례군은 2017년 친환경 농업도시 선포식과 2022년 2050 탄소제로 청정구례 선포식 등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 생명의 도시 구례 건설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전국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최초로 '흙이 생명이고, 흙이 살아야 경제가 살고 지구가 살 수 있다'는 것을 오늘 우리는 전 세계인을 향해서 선포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구례군의 흙이 완전히 되살아나는 그날까지 구례군의 모든 흙에 관한 정보와 데이터를 수집하여 건강한 흙의 인증 소프트웨어를 운영할 것"이라며 "첨단 기술과 흙을 융합한 하이브리드 생태농업 벨트를 조성해 젊은이들이 찾아오는 청춘 구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이어 "흙 살리기를 위한 자연순환 유기농업 장려 보조금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마련해 정부에 지원을 요청하겠다"면
전남 구례군이 7일 오후 2시 구례군실내체육관에서 ⌜탄소중립 흙 살리기 선포식」을 개최했다. 흙이 살아야 경제가 살고, 나라가 산다'는 슬로건을 내건 이날 흙 살리기 선포식에는 국회 제21대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서삼석 위원장을 비롯하여, 농림축산식품부 김인중 차관, 권영진 국회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산림청 심상택 산림산업정책국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 강기갑 전 국회의원 외 구례군민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축사에서 "2050년까지 지구의 온도가 1.5도 상승할 것이라고 하는데 이걸 막겠다는 마지노선이 2도"라고 말한 뒤 "인류의 힘으로 지속 가능한 지구를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하는데, 우리의 과학기술로 막을 수 있는 마지막 세대가 지금 우리 세대"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만약에 기후위기를 막지 못한다면 우리는 인류 역사상 가장 나쁜 시대를 살아간 사람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사장은 이어 "유엔에서 발표한 통계에 의하면 우리의 먹거리에서 31%의 탄소가 발생된다고 한다"면서 "우리가 밥 세 끼 먹는 데서 작은 관심만 기울여도 이 아름다운 지구를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다. 지속
전남 구례군이 지난 7일 오후 2시 구례군실내체육관에서 ⌜탄소중립 흙 살리기 선포식」을 개최했다. '흙이 살아야 경제가 살고, 나라가 산다'는 슬로건을 내건 이날 흙 살리기 선포식에는 국회 제21대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서삼석 위원장을 비롯하여, 농림축산식품부 김인중 차관, 권영진 국회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산림청 심상택 산림산업정책국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 강기갑 전 국회의원 외 구례군민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했다.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서삼석 위원장은 축사에서 "제가 국회 기후위기 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데 국회 차원에서 협력하고, 지원하고, 동참하겠다는 뜻으로 선포식에 참석했다"면서 "구례군이 대한민국 최초, 아니 지구상에서 처음으로 '흙을 살려야 경제가 산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흙 살리기에 나섰는데, 흙을 살리면 나 자신이 사는 것"이라고 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 위원장은 이어 "나 자신을 위한 이런 훌륭한 프로젝트를 구례군민들이 한마음으로 꼭 성공시켰으면 좋겠다"면서 "오늘 구례에 와 보니까 누구나 한 번쯤 와보고 싶은, 살고 싶은 구례인 것 같다"고 군민들을 격려했다. 국회법 제44조에 따라 구성된 ‘국회
전남 구례군이 7일 오후 2시 구례군실내체육관에서 ⌜탄소중립 흙 살리기 선포식」을 개최했다. '흙이 살아야 경제가 살고, 나라가 산다'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날 선포식에는 국회 제21대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서삼석 위원장을 비롯하여, 농림축산식품부 김인중 차관, 권영진 국회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산림청 심상택 산림산업정책국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 강기갑 전 국회의원 외 구례군민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했다. 경남 사천에서 직접 생태농업을 하고 있는 강기갑 전 의원은 축사에서 "오늘 이 행사가 참으로 감사하다. 저는 농사를 짓는 농민으로 국회로 가서 농업, 농촌, 농민의 문제를 양손에 쥐고 공중부양도 하고 포복도 했다. 흙은 인간과 뗄려야 뗄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저는 어릴 때부터 흙의 소중함을 몸으로 배워왔다. 흙을 가지고 과자도 만들고 떡도 만들고 하면서 실제 먹기도 했다. 흙이야 말로 신토불이이고 흙과 우리 몸은 둘이 아니고 하나다. 그간 우리는 농사를 짓기 위해서 살충제, 살균제 등을 치고 풀이 많이 난다면서 제초제를 뿌렸는데 그 결과 우리의 식탁은 오염되어 버렸다. 의학이 발달해도 병으로 죽어가는 확률은